이사회는 오늘 우크라이나 군대를 지원하기 위해 유럽평화시설(EPF) 산하 10억유로 규모의 지원책을 채택했다.이 조치에 따라 EU는 2023년 2월 9일부터 5월 31일까지의 기간 동안 우크라이나에 기증된 탄약을 기존 재고 또는 기존 주문의 재공급을 통해 상환할 수 있게 된다. 그는 "오늘 결정으로 우리는 우크라이나군에 10억유로 상당의 포탄을 즉각 인도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EU 정상들이 합의한 역사적인 합의의 첫 부분을 가동한다"고 말했다.잔혹한 러시아 침략자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정당한 자기 방어권을 계속 지지하겠다는 EU의 단합된 결의와 결의를 보여주는 더 좋은 방법은 없다. 호세프 보렐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 오늘의 결정은 2023년 3월 20일 이사회 합의의 첫 부분을 포탄 공급과 공동 조달의 신속화를 목적으로 하는 3트랙 접근법에 대해 시행한다. 지금까지의 7가지 지원 조치와 함께, 오늘 채택된 지원 조치는 EPF 하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EU의 총 분담금을 46억 유로로 끌어올려, EU가 러시아의 불법 침략으로부터 우크라이나 군부를 방어하는 데 있어 변함없는 지지를 유지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증명한다. 배경EPF는 2021년 분쟁 예방, 평화 유지, 국제 안보 및 안정 강화를 목적으로 전 세계 군사 및 국방 분야의 파트너를 지원하기 위해 창설됐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EPF의 이전 지원 조치는 2월 28일, 3월 23일, 4월 13일, 5월 23일, 7월 21일, 2022년 10월 17일 및 2023년 2월 2일에 합의되었다. 러시아의 침략전쟁에 직면하여 유럽연합은 국제적으로 인정된 국경 내에서 우크라이나의 독립, 주권, 영토 보전을 지지하고 러시아의 침략에 대한 자국의 고유 방어권을 확고히 지지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탄약 인도 및 공동 조달 가속화 (평의회 노트, 2023년 3월 20일) 우크라이나:이사회는 유럽평화시설 하에서의 추가 군사적 지원에 합의한다(2023년 2월 2일 프레스 릴리즈) 유럽평화시설(배경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