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스님이 불교 방송에서 무어라고 정신과 의사들 견해 말씀을 못 이었다 세상사 현교 경전 기준 세속법 사회 통념 기준 더 큰 잘못 지은자 가 탓을 들어야하고 끝내 업 탓 과거생의 업탓을 해야한다 정신과 의사들 경전 인과응보 스님들 무시해서 설법 못하게 하고 저희들만 우울증 풀 수 있다는 오만한 발상을 한 것이다 천하의 장애인으로 태어나도 적어도 세상에 태어나려는 일념이 있으니 태어난 것이다 끝내 세상사는 일체유심조 일체는 마음이 짓는다 남 잘못 싸움 크게 벌어져도 내가 원인을 조금이라도 짓게돼있다 그리고 남 탓만 하면 폭력이 크게 벌어질 수 있다 세상 사는 이치는 우울증 환자도 우선 제탓과 제 업탓을 할 줄 알아야 폭력없이 가족과 세상과 더불어 살 수 있다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제탓과 제업탓을 할줄 알아야 더불어 살수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