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마지막 날 그리고 3월의 시작에 나는
몸뚱이 안에 돌을 넣은 것처럼 움직일 생각을 않고 무기력했다😪
indolent 무기력한
ㅋㅋㅋㅋ 이렇게 까먹지 않을 단어 하나는 얻어간다.
주말에는 신랑이랑 하루종일 같이 있으니 놀고싶어진다ㅠㅠ 너만 쉬냐~~~ 나도 쉬자!
국가직이 코 앞인데 코 앞이 아닌 것 같이 자꾸 느껴져서 의욕이 떨어진거다.
아 뭔가 변명 같은데 아랫배도 자꾸 아팠다 ㅠㅠ 과민성대장증후군 같다 수험생에게 나타난다는 그 병!
그런데 2월 한달 간의 공부기록을 봤더니 솔직히 다른 사람들의 노력에 비하여 한없이 형편없더라
158시간, 이 시간도 준게 시작하고 늘었다는 것
1월에는 116시간? 정도 했더라 12월에는 78시간?
베네루핀님 일주일이면 찍는 시간을 12월달 한달 동안 했다는게 부끄러웠다! 참 문득 드는 생각이 갑자기 나타나셔서 긍정적인 자극을 주시는 고마운 분이다.☺☺☺
차츰 늘리는 재미도 있으니 3월에는 이번달보다 많이 하는게 목표!! 국가직 연기되더라도 너랑 상관없단다.
지방직 바라보고 달리는거다. 실력을 쌓자
지금이 아니면 국어랑 영어 올릴 시간은 없어
오늘은 다음주 계획을 좀 적어놓고 자야겠다.
내일부터 시작-


주말에 먹고 자고 먹고 자고 동물인지 사람인지 생활하다가 오늘은 세탁기 돌리고 대청소 하고 먼지 다 닦아내고 개운했다! 내일은 사람이 되거라!!
첫댓글 내가 여기에 댓글달면 지들끼리 뭐하나하고 얘기할까봐 순간 망설임ㅋㅋㅋ 나를 좋게 언급해주다니 감사 😜.. 근데 내 10시간이랑 너또님의 5시간이 질적으로 비슷할듯~ 굿밤! 내일 봅시다용
ㅋㅋㅋㅋ 제 준게 그리 인기있지 않아서 관심 없을겁니다ㅋㅋ 루핀님이야말로 저를 과대평가해주시네요ㅠㅠ 저 시간 안에 딴 생각 많이 합니다ㅋㅋ 오늘도 파이팅🤗
너만 쉬냐 나도 쉬자ㅋㅋㅋㅋ 아 너또님 준게는 매번 공감 100%....푹 주무시고 내일부터 다시 달려요!!
ㅋㅋㅋㅋ 아이 공감 100%하고 가셨다니 역시 공시생 기분은 공시생이 안다고 🤣 오늘부터 또 힘차게! 달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