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적 이야기는 잠시 접어두고 서양적 이야기를 하겠습니다.서양하면 기독교(카톨릭+기독+이슬람),동양하면 불교(유.불.선)입니다.가장 큰 가르침이란 종교宗敎로 넘어가면 무슨 종.파,회 로 나뉘지만 교敎로 따지면 하나가 되지요.그옛날엔 사람사는 곳엔 어김없이 절만卍이나 피라미드가 있었으니까요.물론 달과 해 이야기이고 수미산 이야기가 됩니다.
기독교하면 부활이고 구원이며 사랑(자비)입니다.12월25일이고 일요(日)일 이야기입니다.크리스마스츄리 부활 예수입니다.여기엔 세시풍속으로 무지색을 칠한 계란과 토끼 삼각판떼기(수미산/피라미드),나치상징 하겐크로이츠와 달 등이되는데 그대표적 주가 독일이 됩니다.여러면으로 그렇게 나타나지요.유대인문제도 이러함속에서 나온것이고요.
사상적 동양의 핵심이 달,즉 관세음보살 이였다면,서양의 핵심은 해(태양)즉 아미타불(보살에서 성불상태의 미륵)을 나타낸게됩니다.음양의 합일과 우주운행의 것을 잘나타내고 있지요.그게 크리스마스 츄리이고 일요일이며 삼천으로의 부활이라 그렇습니다,완벽히 미륵화된 부처를 말하지요.그핵심적 요인을 구원이란 말에 두었습니다.내년(2025년)에 일어나는 일이지요.
크리스마스츄리 모양은 우주운행의 시스템을 고스란히 담아낸게 됩니다.반짝이는 초크다마가 무지개색 계란이고,원형으로 달리면서 올라갈수록 크기가 작게 변화되는 것으로 우주알(마니보주)이야기이며 3회전입니다..잔나무는 햇빛의 빗살표시입니다.광명이죠.뜰앞의 잔나무란 말과 일월부상도와 연결되는 말입니다.나무의 축(줄기)은 지축을 의미하는데 오벨리스크 이야기와 같습니다.로마카톨릭 성당 솔방울공원의 솔방울상은 수행자의 눈에서 발산되는 해인감로수를 나타낸것이고,성당안의 내부 최후의 심판 그림이야기는 내년(2025년)의 것으로 구원이란 곧 심판을 바탕한것이기에 그렇습니다.역삼각형 이야기는 츄리의 밑부분 일직선을 말한것입니다.그게 올바른 표현이죠.(크리스마스추리와 비견되는 동양것으론 명나라시대의 원형천제단이 됩니다)
숨겨진 의미적 것으로 서양하면 타로가 됩니다.타로 18번을 보면 달속 사람(관세음보살)을 중심으로 길을내고 아래쪽엔 물가(해인감로)에는 8개의 다리가 달린 참게(도道의 연결)가 있고 그옆으로 개와 늑대가 있습니다.개는 양들(중생)을 지키는 승가를 나타내고 늑대는 양들에게 해를 끼치고자 하는 악의 존재가 됩니다.타화자재천의 마왕 파순이야기지요.멀리 보이는 두 탑은 생명과 지식의 탑이 됩니다.게의 다리 8개는 무한성을 나타낸것입니다.까마귀(삼족오/아미타불)+두꺼비(삼족섬/관세음보살)+개(사람/중생)+늑대/악성+소/조상/부처 이런 의미가 됩니다.돼지(해亥)는 셋째를 의미하고 반역의 의미로 나타내고 있습니다.소와 돼지고기를 종교적으로 신성시하고 안먹는 이유지요.
글을 읽으며 이해도에서 약간의 어려움이 있겠다 싶지만 아직도 나열단계라 부득히하게 쓸수밖에 없습니다.천지창조 것으로-
개천開天을 시켜야 땅을 열수있습니다.선행적 이야기로 수미산을 볼 수 있다는 것이죠.땅은 물이 자유수면을 이루듯 수평적것입니다.하나 일자를 가로로 ( - )쓰면 꼭지점은 두개가 됩니다.하나라는 일(1)속에는 둘이란 것도 이미 내포되어 있다는 뜻이됩니다.이때 수를 더해 3으로 하게되면 그냥은 마찬가지 (---)이 됩니다.평면적이란 말이고 3에서도 2차원적이란 말입니다.그래서 3이 3차원이 돨려면 세워야합니다.1에서 시작해 2를 지나 3이되면 귀일(歸일-1)이 되어 1과 2사이에 있게 되지요.이게 천부경과 삼일신고에서 말한 귀일의 문제입니다.모든 역학에서 그리고 우주탄생과 우주운행의 시스템에서 적용되는 문제지요.천부경의 일시무시일 석삼극 무진본,삼일三一신고 이야기에서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 이야기입니다.
이제 수 3을 귀일시켜 보겠습니다.땅으로 수평이라 일( - )을 두었고,차원 바꾸기로 하늘의 것으로 가로에서 세로로 곤困(丨)하늘과땅의 분리로 창조를 시작했습니다.땅이란 가로의 것만에서 세로를 두어 공간을 만들었다는 말입니다.똙을 곤(丨)이 되지요.이것을 그대로 땅( - )에 연결이면 귀일이 되지못하고 (ㅓ)모양이 됩니다.귀일시켜 하나가 되게 해야하는데 말입니다.그래서 45도 각도로 해서 4번의 것으로 귀일시켜 하나( - )의 땅의 중심선에 같다 놓는것입니다.( ㅗ)모양이 되지요.결국 수 라는 것은 음양음양(123456)으로 해서 일이란 하나가 된다는 말이죠.우주근원 천상의 연못 구조 이야기를 한것입니다.천지인 합일 이야기지요.사람의 설자리 중도中道 이야기가 되고요.(참고용 재정리:수평적것에 곤(꿇을 곤丨)을 두게 되면 땅이란 수평적 것에서 찍어나가기로 시간과 공간이 나오게 되지요-우주창조를 말합니다.)
일체의 수는 하늘에서 나왔습니다.천지분리를 의미하지요.그러면서 사람이 있어 하나되는 것으로요.
영국의 존 웰리스가 수학적 무한대에 대해 처음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베르누이가 꽃피었고 게오르크 칸토어가 완성시켰습니다."수학의 본질은 자유에 있다"고요.이것이 어디에서 나왔나 하면.우주에서 수적으로 각을 나타낼때는 그마지막 숫자가 8이라는 숫자에 있다는 것입니다.공간적 삼각형에서 시작해 8각형이 끝 수란 것입니다.이 위에는 무한대를 말하는데요 원圓으로 표시를 한다는겝니다(축에서 8각과 원의 연결)원상圓相이야기죠.한마디로 우주가 이렇게 탄생되었고 그렇게 운행되고 있다는 말입니다.
글을 쓰면서도 조금은 어려워 하겠단 생각이들지만 안쓸수도 없는 것이라 그렇습니다.외우기가 아니라 이해의 것이면 역학의 근본을 파헤쳐 놓는것이 되니 기본으로 알 필요가있지요.세부적것으론 영상으로 만들어집니다.전인류가 알아야만 하는 일이 되니까요.(주:서양 이야기는 절대로 불설이야기가 아닙니다.제3자가 한 말이단 말을 분명히 했습니다.그러면서 성경도 신서神書가 됨을 분명히 합니다.)
방향바꾸어-동서양 공히 토끼가 등장함은 부처의 모습을 가장 잘 나타낸것이 되기 때문인데,흰 빛살,큰 귀,수행자 자세,붉은 눈(태양/불)때문입니다.여기서 눈 이야기는 엄청 중요합니다(관법수헹의 핵심-우주를 보는 눈 4EA).타로 19번은 태양의 인물(아미타불)을 중심에 두고 소를 탄 선재동자(관세음보살)을 나타낸 것이고,타로 0번은 미륵/예수 의 삼천三踐 이야기인데 승리자/성불 로써 개(승가/사람)가 있음을 볼 수 있지요.그 개가 진도개요 한국땅의 사람임을 나타낸게 되지요.고구려 덕흥리 고분의 소와 견우,직녀와 개 이야기입니다.이게 아리랑고개와 연결되는 일이 된다 하였고요.
<가장 중요한 말>
*위에 이야기의 현실적 문제로의 연결이면 추배도 56상에 나타낸 대칭되어 창을든 두사람(미륵부처와 마왕 파순)의 싸움판 모습이 되고,기독교적 이야기로는 그리스도와 적그리스도가 되며,노스트라다무스 이야기로는 공포의 대왕(늑대)이 하늘에서 내려오니 앙골모아 대왕(개)이 부활한다는 그말이 되고,격암유록 이야기면 사람같으나 사람이 아니면서 자신을 돕는 사람(미륵부처)과 짐승같으나 짐승이 아니고 자신을 죽이는 소두무족이 됩니다.(참고:소두무족의 구체적 설명은 마지막날 소울음소리를 낼때 이야기 할 것입니다.)
韓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契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