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부터 인간계에서 부처님이 될 것을 권하고 있고 인간계에서 부처님이 되도록 이끌어주는 양대경은 법화경과 지장 보살 본원경이다 법화경에서는 3아승기겁 동안 석가모니 부처님 뼈와 살이 맺지 않은 곳이 없다고 석가모니 부처님이 온갖 고행 난행으로써 성불했다고 설하고 있고 지장보살 본원경에서는 보살이 지장보살 본원경 독경 수행 지장 기도 수행으로 온갖 묘락을 받으면서 끝내 성불한다고 설했다 둘다 맞는 설법이고 이 두 경전은 옛부터 꼭 표지가 고급 양장본으로 시중에 유포됐다 내가 풀지 못하는 것이 현상계 무시무종한데 한번 성불하면 그것으로써 윤회를 영원히 끝맺는 지 여부 불변과 수연의 설법이었다 불변과 수연의 이치 한번 성불하면 윤회를 영원히 끝맺는 지 이치는 화엄경에 설해져있는 것으로 보이고 나는 이것을 인터넷 공간에서 보다가 아차하는 순간 놓쳤다 그리고 무량수 여래불 뜻과 아미타불 법화경 설법을 살펴보면 한번 성불하면 영원히 윤회를 끝맺는다 그러나 나는 법화경 여래 수량품이 비로자나불 밀교 사상이 이미 현교 법화경에서 설해진 품이라는 설법이라는 것만 이해할 뿐 끝내 해득 못한다 어쨌든 내가 아미타경 지장 보살 본원경 해득한 바로는 한번 성불하면 윤회를 영원히 끝맺는다 그리고 지장경은 지장경이 아니라 지장 보살 본원경 지장 본서력경으로 고쳐서 유포시켜야 한다 그것은 지장보살 본원경에 설해져있다 그리고 내가 현교 독경 많이 한 경험으로도 법화경 삼천독 지장보살 본원경 삼천독 설이 맞고 그렇게 삼천번씩 독경 수행해야 두 경전에 설해진 경전 공덕이 끝내 성취된다
그리고 한 경을 타도 여러 경을 타도 과보는 같고 한 부처님 명호를 염해도 여러 부처님 명호를 염해도 과보는 같다 그래서 법화경에서 석가모니 부처님은 모든 수행이 구족된 분이라고 설했고 3아승기 겁 수행의 과보로 성불했다고 설했다 그리고 옛부터 많이 독경되는 3대 현교 대경은 법화 3부경 아미타 3부경 지장 보살 3부경이고 이 세 경전이 인간계에서 수기를 받는 현교 경전이고 시중에 이 3대경 3부경으로 유포시키는 것이 맞는다 지장 보살 점찰 선악 업보경을 중국 위경이라고 하는 것은 틀린 견해이다 분명히 중국 경전 성립은 역이 연기법의 일환이라는 뜻에서 성립됐고 인생사 사운 악운 액운은 수행으로써 수행으로 인한 십선업으로써 넘으라는 뜻이고 불설 전생록 역시 원불을 정하는 수행을 십선업을 권하는 불설 경전이다 그리고 끝으로 굳이 현상계 무시무종한데 어떻게 한번 성불하면 윤회를 영원히 끝맺느냐 하는 물음의 답을 내라면 나는 법계에 무한수 무량수 부처님이 계시다는 답을 낸다 그리고 인간계에서 부처님이 될 것을 권하는 옛부터 전해내려오는 설의 답은 보살이 중생 제도 원력을 품어야 한다는 답을 낸다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