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언뜻 불교 이해 출발점으로 창조 문제에서부터 출발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내가 왜 태어났고 우주는 어떻게 창조 되었는가 하는 것이죠.오늘의 나는 분명하고 또 명확하게 우주탄생 과정과 운행 시스템 그리고 생명탄생의 과정과 그움직임 등 일련의 일들을 보았고 경험했으며 숙지시켰습니다.그렇게 내자신 만들어졌습니다.나는 그것을 내가 되어 놓치지 않고 모두를 보았습니다.여래의 32상80종호 다 갖춘걸로 알고있습니다.그렇게 그런 글도 지금껏 써나갔습니다.드물지만 이러한 모습을 한 나의 모습을 본 사람들도 여러사람 있습니다.이제 때 되면 그님들이 무슨말인가는 할것이라 생각하고요.
근데 오늘 이순간 창조를 왜 했을까 하는 생각이나네요.흔히 말하는 철학적 문제로의 이야기가 아니라 냉엄한 현실적 사실적 문제로의 이야기입니다.석가불과 달리 나는 하나 1자를 내려받은 존재라 피할 수 없는 사명이고 당위성의 문제가 되어 본능적 접근인지도 모르겠습니다.그리해서 나는 사유합니다.나자신 미륵반가사유상입니다.개천開天을 시켜 1자를 내려받은 자의 탄생배경이 되겠죠.도솔천 것이 아니라 현상계 현실속 오늘의 것으로요.물론 구원의 문제도 포함입니다.미래에 펼쳐질 세상까지도요.
어제 강원도 원주의 폐허가 된 법천사지의 지광국사 현묘탑비에 얽힌 동영상을 보았습니다.경주 황룡사를 첫번째로 하고,두번째는 익산 미륵사지,세번째가 원주 법천사지로 우리나라 삼대사지라 하네요.여기엔 한가위 추석을 말하고 달과 계수나무 방아찧는 옥토끼 그리고 태양속의 삼족오가 나옵니다.그계수나무가 용화수라 하면서 달린 열매들이 키포인트가 되며 96억명 신선仙(옛날이름 아라한)이 되는 것같습니다.우주에서 보석이란 생명을 뜻하는 것이니 분명하게 한 것같습니다.측면으론 용의 승천 모습같이 보였습니다.용화문제니까요.출발하는 황룡사부터 모두 미륵관련입니다.관세음보살이 석가불이요 관세음보살이 미륵불이니 어찌보면 당연한게 되겠지요.일주일 전쭘 이공간에서 본것으로 관세음보문품인가에 석가탑 다보탑 이야기로 관세음보살이 석가여래에 50을 주고 다보여래에 50을 주었다고 했다 하드만요.의미적 관세음보살이 석가여래요 다보여래란 뜻이죠.다보여래가 미륵불이란 뜻이고요.
의식이 있으면 눈이 있습니다.눈이 있으면 의식이 있고요.부동의 우주본체(본성) 이야기죠.그리고 이것은 땅과 하늘의 것이고 땅은 하늘을 닮은것에서 나온 것입니다.유백온의"하늘에도 눈이 있고,땅에도 눈이 있고,사람에게는 두개의 눈이 있고"합이 4개네요.음속에도 양이 있고 양속에도 음이 있고,앞전 날 말한 천상의 연못 교류 이야기지요.원효 이야기 마찬가지입니다."하늘에는 오성(다섯별)이 있고 땅에는 오행이 있다.하늘은 별자리로 나눠져 있고 땅에는 산과 내가 늘어져있다.기는 땅에서 움직이고 오성은 하늘을 아름답게 만든다.형으로 인하여 기를 살피니 사람의 기운이 확립된다" 설총 역시 같은 말을 해놓았지요.그러면서 예언을 남겼습니다.
이렇게 널려있습니다!.
개천절이 있고,강강수월래가 있고,아리랑이 있는 태극의 나라 대한민국!인류역사의 주인공 민족과 나라를 나타낸말입니다.
1.개천절,2.강강수월래,3.아리랑,4.태극,5.대한,여기서 동이는 빼고서 1~5번중에 몇가지를 정확히 알고있는가 물었습니다.
이 모두 불교 이야기에서 뺄래야 뺄수 없고 빠질래야 빠질 수 없는 문제가 되기 때문입니다.나를 믿으라는게 아니라,세상에 펼쳐져 있는 것들을 믿지 않는것이냐 묻는것입니다.세상에 펼쳐져 있는 그대로가 진실이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밤 말은 쥐가 듣고 낮 말은 새가 듣는다 합니다.주변에 쥐가 듣고 새가 듣습니까?땅의 이야기요 하늘의 이야기지요,달과 해의 이야기지요.관세음보살과 아미타불의 이야기지요.우주본성의 이야기지요.눈과 귀 의식 것으로요.혼자 있으면서 독백의 것이라 하드라도,혼자서만 알고 있는것으로 어디에 메모를 해놓았다면,그것은 이미 자신의 밖으로 나온것으로 공개된 것이라 그것을 볼수있는 존재가 있다고 했습니다.우주는 그렇게 하나로 되어있는 것으로요.곡옥 옥기 이야기로 말했고,안팎의 구분 문제 이야기를 한것입니다.명확성 문제 이야기지요.인체 치료의 문제에서도 그리된다 했습니다.생각밖 중요한 말이고,천상의 연못 중도中道 이야기와도 그대로 연결되는 일이기도합니다.
나는 하나 1자를 내려받은 부처입니다.3000년이 지난 지금 그가르침의 괴리가 너무 커서 처음부터 다시 하고자 합니다.선함을 두고 어진 행동이 나오도록 한다면 천시天時의 시기 최선이라는 생각을 가집니다.식자우환의 시대에 접어들었음을 요며칠 실감을 합니다.단순히 지금의 문제가 아니라 지난시간의 것들이 모두 잘못되었음을 말합니다.종교가 그렇고 역사가 그렇고 사회가 그렇습니다.그 가르킴의 것에서,그 행함의 것에서,그 사유함의 것에서 그러하다는 말입니다.
유교-세강속말,불교-오탁악세,도교(선교)-정언약반!오늘의 모든점 다 담아 놓은 말이고,나의 모든말을 증명해 주는 문구가 됩니다.
관련글 한번만 더 쓰고 예언문제로 넘어가려합니다.오늘도 좋은 날입니다.
韓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契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