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시 컴백한 시리우스장입니다.
음 슬레카페에서 전아이디는 (랄타크,랄타크2,칸제르,메가스터디)라는 아이디로 활동했구요
다시 컴백했습니다
기럼 이만~
"그렇게 된것이야...."
"그런가? 고작 인간이 마족최고의 간부중 하나인 수왕 제라스와 그의 부하인 수신관 제로스를 간단히 쓰러뜨렸단말이지?"
"그래...겨우 인간이 말이다....대단한 사람이라고 한다"
"재미있겠구먼..한 번 싸워보고 싶은데.....이 천룡왕이가 오랜만에 피가 끊는군그래.....후후...."
"이보게 천룡왕...그렇지 않아도 내가 시라소니를 나의 신전으로 초대했다네....조금있으면 올게야.....내가 도전장을 보냈지..."
"그런가? 브라바쟈드? 그럼 내가 그 시라소니라는 인간과 붙어봐야겠어"
갑자기 그때 골드드래곤1마리가 오더니
"화룡왕각하....각하께서 초대하신 시라소니라는 자가 왔습니다"
"그래? 그렇담 우리신전에서 가장 큰 대강당으로 모셔오게나,,,그곳이라면 마음껏 싸울수있을꺼야...."
"예!각하!"
잠시후
화룡왕의 제1신전 대강당
"자네가 시라소니인가? 인간이여..."
"기래~~내 시라소니야....."
"음...덩치도 별루고 허약하게 생겼구먼.....(그런데 이런인간이 어떻게 수왕을 간단히 쓰러뜨린거지?)..음음~~어쩄든 내 도전에 응해저서 고맙다....네녀석이 강하다길래 붙어보고 싶었다"
"음~~기래? 재미있겠구먼 빨간용새끼와 파란용새끼라..호오? 이거 괜탸안아.."
"뭐? 파란 용새끼? 감히 이 천룡왕보고 파란용새끼?! 이자식 죽여버린다!!! 하압!!!"
"안돼!! 천룡왕!! 섣불리 움직이면 안돼!!!"
그러나 이미 늦었다.성격히 무식하게 급한 천룡왕은 화룡왕의 충고를 무시하고 시라소니에게 돌진해들어갔다....
"간닷!!! 천룡왕 필살삼각발차기6단의 위력이닷!!!"
"호오? 그거 대단하구먼 기래??"
시라소니와 천룡왕이 맞붙었다........
엄청난 힘을 자랑하는 천룡왕이 필살삼각발차기를 6번이나 시라소니를 향해 공격했는데도 시라소니는 그걸 간단히 피했다.....
"이보라우~~~공격이라는것은 이렇게 하는것이라우~~~"
츄쉭~~~
빡빡빡!!!
"크흐악!!!!!!!!!크헉..........!!"
천룡왕이 시라소니의 박치기 한대 맞고 나가떨어졌다...
털썩....
"괜찮은가? 바르윈?"
"아...아니..안괜찮아.....브라바자드..저녀..석.저..시라소니라는 인간.....저..정말...강하군 그래.....크흑"
"내래? 겨우 이거밖에 안돼는가? 용왕이라는 녀석이 말이디..."
"이녀석!! 천룡왕브레스!!!"
엄청 열받은 천룡왕이 브레스를 날린다!!!
피~~~~~~~~~~융웅
쿠콰콰콰쿠콰쾅!!!!!!!!!!!!!!
천룡왕의 브레스의 공격에 화룡왕의 신전이 파괴되었다......
"야~~임마 내신전을 먼지가루로 날려버리다니..돈내놔!! 신전재건축비100조원!!!"
"아..알았네...브라바자드...그렇고 나의 브레스를 맞았으니
시라소니라는 인간 죽었을꺼야"
먼지가 다 걷힌뒤.....
"아..아니?"
"이것보라우~~지금 기래가지구 무슨 공격을 한다는기야....안그렇티?"
"이자식이 정말!!!"
천룡왕이 시라소니를 향해 달려갔다....
준비를 하고 있던 시라소니.......시라소니는 달려들어오는 천룡왕의 배를 발차기로 강타하고 천룡왕의 턱을 주먹으로 날려버렸다.....
"크흐헉!!"
"좋갔네?!!! 아얍~!!!"
시라소니가 마무리로 공중걸이 박치기로 천룡왕의 머리를 들이박는다
빠캉!!!!!!!
천룡왕 에어로드 바르윈.........그는 보기좋게 100m뒤로 나가떨어졌다..그리고 정신을 잃었다......
"이..이보게~~바르윈!!1 눈좀떠보게나~~~"
"소용없디...기녀석 나의 필살기를 맞았으니 정신을 잃었을께야~~~`"
"으.이녀석~~이번엔 이 화룡왕 브라바자드가 상대해주겠다!!!!!"
"얼마든지 상대해주겠다는거디~~~~"
시라소니가 화룡왕의 공격 사정권에 들어오더니 발차기를 날린다......
화룡왕이 시라소니의 왼발를 손으로 잡았다....
"어떤가? 네녀석 공격을 내가 막았다..."
"호오? 제법이군기래.....그런디 나에게는 오른쪽발도 있거든?"
핑글~~~~
빠악!!!
왼발을 화룡왕에게 잡힌 시라소니가 공중에 떠있는채로 갑자기 몸을 돌려서 오른쪽발로 화룡왕의 면상을 갈겨친다
"크헉!!"
콰당~~~
"이녀석!!!감히 이 화룡왕이를!!!!"
그....순간.......
시라소니가 화룡왕의 등을 잡고 던져버린다........그리고 내던져지는 화룡왕을 시라소니가 날라사서 공중걸이 박치기로 들이박는다
빠캉!!!!!!
"크으으으악악!!!!!!!~~~~~꼴까닥~~~~~~"
두마리의 용왕이 쓰러졌다.......천룡왕 에어로드 바르윈과 화룡왕 플레어로드 브라바자드....용신 쉬피드의 분신인 그 두마리가 시라소니 한사람에게 패한것이다....시라소니에게 단한번의 데미지도 주지 못하고말이다........
쓰러진 두마리의 용왕을 흩어본 시라소니 왈:
"거~~~나중에 술이나 한잔 사라우~~~~~~~기럼 난 가봐야겄어~~~~~"
시라소니는 이말을 남기고 사라졌다.........
그후 나중에 천룡왕과 화룡왕은 인간에게 진것이 너무 분해 서로 감싸안고 엉엉 울었다고 한다.........
카페 게시글
─•S·O·L :: 패러디소설
[단편]
컴백기념~~대격돌!! 강자vs강자!!! 천룡왕,화룡왕vs시라소니
시리우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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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29 17:5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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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재미있는데.. 시라소니가 누구죠?? =ㅁ=
시라소니를 모르십니까?ㅡ...ㅡ 농담이시죠? 시라소니를 모르시다면 야후에서 '시라소니'라고 타자쳐봐요..야인시대도 한번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