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table background="" cellpadding=0 cellspacing=0 style="border-width:10px; border-color:aqua; border-style:ridge; background-color:white;" width=600><tr><td><table background="https://t1.daumcdn.net/cfile/cafe/22540E4F56C62C0F26" cellpadding=0 cellspacing=0 style="border-width:0px; border-color:white; border-style:ridge; background-color:white;" width=600 height=590><tr><td><center><embed src="http://lee1233.x-y.net/swf/bg_hart.swf" width="600" height="59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embed></center></td></tr></table><center><pre><font face="궁서" color="black" style="font-size:18pt;line-height:32px">
<b>♣ 교양있는 식인종 ♣</b>
<img src=http://cfile273.uf.daum.net/image/2773FF33565B6A520AF0DC style="filter:fliph()" width=130><img src=http://cfile269.uf.daum.net/image/220AFD3355F79409307F67 width=120><img src=http://cfile269.uf.daum.net/image/220AFD3355F79409307F67 style="filter:fliph()" width=120><img src=http://cfile273.uf.daum.net/image/2773FF33565B6A520AF0DC width=130></center><ul><ul>
선교사가 식인종들에게 붙잡혀서 가마솥에
막 넣어질 찰나 식인종 추장이 나타나
완벽한 영어로 그에게 말하기 시작했다.
추장은 자기가 하버드 대학에 다녔다고
말하면서 자신이 영어에 능통함을 뽐냈다.
“당신이 하버드 대학 출신이라고요?
그런데도 당신이 인간을 잡아먹는단 말이요?”
선교사가 이렇게 묻자 추장이 대답했다.</ul></ul><center>
<img src=http://cfile279.uf.daum.net/image/22251D3556576DCF303E11 style="filter:fliph()" width=70><img src=http://cfile254.uf.daum.net/image/2179E43B56576992289C85 width=180><img src=http://cfile254.uf.daum.net/image/2179E43B56576992289C85 style="filter:fliph()" width=180><img src=http://cfile279.uf.daum.net/image/22251D3556576DCF303E11 width=70></center><font face="궁서" color="green" style="font-size:18pt;line-height:32px"><ul><ul>
“그렇소. 그렇지만…
이젠 칼과 포크를 이용해서 먹지.”
※ 종종 사람들은 지식인들이나 유명인들은
선하다고 착각한다. 하지만 인간의 본성이
달라지기는 아주 힘들다는 것을 풍자한…</ul></ul><center>
<img src=http://cfile251.uf.daum.net/image/24366133565B6F8112CFDE width=500></center></font></pre></td></tr></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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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웃음 샘터
교양있는 식인종
虛心實腹
추천 0
조회 72
16.02.26 06:5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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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
평소 좋아하는 식단을 바꾸기가 쉽지 않지.
그나마 식사도구라도 혁신했으니,
전염병을 많이 줄였겠는데 .. ㅋㅋ
식인종이 정글을 걸어가다가..
다른 식인종이 개업한 레스토랑에 들어갔다.
시장기를 느낀 그는 자리에 앉아 메뉴를 살펴보기 시작했다.
‘관광객 튀김-5달러,
가이드 회무침-5달러,
삶은 사냥꾼-10달러,
선교사 석쇠구이-10달러,
성폭행범 꼬치구이-20달러,
살인범 전골-30달러,
정치인 찌개-300달러.’
고개를 갸우뚱하던 식인종이
웨이터를 불러서 물었다.
“왜 정치인은 가격이 이렇게 비싸죠?”
그러자 웨이터는
“깨끗하게 손질하는 게 얼마나 힘든 줄 아세요? "
ㅎㅎㅎ...
후속편이 더 재밌네..ㅋㅋ
@친구사랑/강규섭
여기
추가 서비스^^
@좋은인연/홍수영
통바베큐?!!
꽤 비쌀 것 같은데 서비스라니..
타기 전에 빨리 꺼내야겠다.
감사히 잘 먹을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