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전교육감의 사기급식
곽노현 전교육감은 친환경 무상급식을 한다고 자랑하고, 박원순시장은 무상급식을 행복 브랜드라고 자랑을 했다.
어린 아이들에 사기를 친 것이다.
행복브랜드 친환경 무상 급식이 저질급식이 되어, 우리아이들을 병들게 하고 있다.
학교폭력보다 더 나뿐 짓이 아이들 급식을 가지고 사기 치는 일이다.
전교조와 민주당은 우리 아이들 건강을 담보로 정치 장사하는 정치 사기꾼들이다.
서울시장은 무상급식이 행복 브랜드라고 했고, 민주당은 무상급식을 안 해서 서민층자년들이 차별대우를 받는 다고 사기를 쳤다.
저질급식으로 아이들은 병들고 서민층자녀에게 돌아갈 교육복지비가 모조리 깎여 실제적인 피하자는 서민층 자녀들이다.
부유층 자녀들은 무상급식을 잔반통에 버리고, 매식이니 군것질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서민층 자녀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저질급식을 먹어야 한다.
민주당 민노당 전교조는 종북세력이다.
종북세력은 서민층을 부추겨 남남갈등 부추기고 사회혼란 야기 시켜 민중혁명하는 것이 그들의 목적이지 아이들 위한 복지가 목적이 아니었다.
평등교육 민주교육 행복교육 앞세워 서민들 이용하는 파렴치한 집단이 종북세력이다.
무상급식을 통해 종북세력의 혁명 전략에 서민들이 속은 것을 알았다면 그들의 선전 선동에 다시는 속지 말아야 한다.
선진국 모두 전면 무상급식한다고 국민을 속인 전교조와 민주당은 지금이라도 전면 무상급식의 허구성을 세상에 알리고 국민 앞에 석고대죄 해야 한다.
2010년 지방선거에서는 무상급식 거짓말로 국민을 속여 대승을 했지만, 2014년 지방선거에는 무상급식이 부메랑이 되어 지방선거에 대패 하게 될 것이다.
아이들 식사까지 정치에 이용하는 정치사기꾼들이 다시는 발붙일 수 없는 정의사회를 실현하는 것이 복지사회실현보다 우선시 되어야 한다.
박근혜 정부는 반드시 정의사회를 실현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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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상급식의 본질이다 하지만 현실은
애초의 무상급식은 이정도를 말하는 것이나 현실은 맨 밑에서 보는 보와 같다!
말로만 하는 좌빨들의 무상급식에 부잣집애들은 무상급식을 버리고 애꿋은 서민들의
애들만 먹는 무상급식이다!
장곡초등학교 급식 실태라는 사진을 찍은 사람은 새누리당 혹은 나경원이 관련이 있는 인물로 보입니다.
같은 시기 나경원 전 서울시장 후보가 선거유세차 장곡초등학교에 가서 초등학생에게 급식을 하는 봉사활동을 했죠.
2013년 나경원후보 시절 장곡초등학교 급식봉사 사진
나경원 후보가 급식봉사를 하는 사진을 보세요. 이상우가 찍은 사진과 같은 메뉴인데, 나경원 전 후보가 카레를 푸짐하게 주고 있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326533
이게 현실 이걸 애들한테 우지 묵이노?
도시락 싸 먹이는게 낳지
게이는 이거 퍼서 베일베 먹으세요
자료정리 완결 ㅋㅋㅋㅋ
출처 ;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129558
그러나 현실은 2013년보다 더 못한 것이 현실이다!
작년과 올 해의 식판은 똑같은데 반찬만 틀린다.
위의 그림대로 나와야 할 반찬을 배옥경의 배만 불려준 무상급식이다.
마누라는 학생들이 먹어야 할 급식을 줄이고 신랑은 제대로 된 감사를 해야 하는데도
마누라의 부정을 덮어주는 감사를 했다!
모든 것을 박원순은 책임을 져라!!!
첫댓글 이래도 조동아리로
참담하구려
실체를 제대로 알았다면 바로 잡아야죠.
븅신원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