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네게 노했던 모든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하리라. 그들은 하찮은 것같이 될 것이요, 너와 싸우는 자들은 망하리라. 11)
Behold, all they that were incensed against thee shall be ashamed and confounded:
they shall be as nothing; and they that strive with thee shall perish. 11)
incensed 뜻① 분개한 ② 격노한
confounded 뜻① 당황한 ② 괘씸한 ③ 지독한
strive 뜻① 노력하다 ② 애쓰다 ③ 분투하다 ④ 싸우다
지금 한국 사회가 교회를 대적하고 손가락질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대의 악한 자들이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대적하여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을 대적하였던 자들이 소멸되고 수치스럽게되고 결과로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믿음안에 있는 이방인들을 대적하는 자들도 수치스럽게 소멸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를 괴롭게 하고 핍박하고 앞으로 때리고 가두고 죽이는 자들은 그들이 망하고 하찮은 자들과 같이 될 것입니다. 지금의 문재인과 그 일당들은 권력과 직위를 가지고 뽐내고 있지만 그들은 노숙자보다 더 수치스럽게 될 것입니다. 지금의 박근혜 전 대통령이 좁은 감옥에서 떡진머리로 종신형을 받을 줄 예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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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은 미결수가 되어버린 한국의 최고 권력자
박근혜 대통령도 자신의 직위와 권위에 취해 악한 것을 분별하지 못하고 악한 자들에 이끌려 걷다가 그들에 의하여 수치와 모욕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문재인씨도 악한 자들의 길에 걷다가 어느 순간 독방보다도 못한 곳에 갇혀 수치를 당하고 모욕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질서에 거스른 자들이 맞게 되는 결과는 동일할 것입니다.
박근혜씨는 어찌보면 은혜로 이 땅에서 자신의 잘못을 회개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문재인부부도 그렇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들도 지옥에 가기에는 너무 불쌍한 영혼임은 부인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네가 너와 싸우는 그들을 찾을 것이나 그들을 만나지 못하리라. 너를 대적하여 전쟁하는 그들은 하찮은 것같이 될 것이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되리라. 12)
Thou shalt seek them, and shalt not find them, even them that contented with thee:
they that war against thee shall be as nothing, and as a thing of nought. 12)
contented 뜻① 만족한 ② 중요한 contact의 고어로 해석,
nought 뜻① 제로 ② 영 ③ 무
우리와 싸우던 자들은 어느 순간 소멸하여 우리가 찾으려해도 찾을 수 없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nothing, nought가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한글 킹제임스는 하찮은 것으로 번역하였지만 nothing은 무의미함으로 느껴집니다.
존재가 무의미해짐은 하나님께서 그를 대적하고 그의 성도들을 대적하여 싸웠던 자들을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그들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지옥으로 옮겨져 그들의 죄의 댓가를 치를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자신들의 죄의 댓가를 지옥에서 치르는데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nothing, nought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박근혜 전대통령을 비판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왜냐면 그녀는 이미 nothing, nought가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맞서 싸우려고 해도 사라져버리는 것입니다.
우리도 믿음에서 벗어나 버림을 받으면 우리의 존재는 nothing이 되는 것입니다. 얼마나 슬프고 처량한 일입니까?
이 세상의 모든 영광들은 사라지지만 하나님은 영원하십니다. 그분으로부터 nothing 으로 여겨짐은 영원한 소외입니다.
이는 나 주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말하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라. 3)
For I the LORD thy God will hold thy right hand, saying unto thee,
Fear not; I will help thee. 3)
우리에게 앞으로 무서운 세상이 열리는 것이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백신을 거부하면 잠재적 테러범으로 간주하여 처벌을 받게 하는 법이 상정되었습니다. 백신은 위험성이 있는 의약품으로 많은 사람들이 오랜 기간 사용한 백신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런 주의에도 불구하고 백신으로 인한 사고는 매년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개발한지 얼마 안된 백신을 그것도 검증되지 않은 중국백신을 전국민에게 강제적으로 투여할 수 있는 법안이 상정이 된 것입니다. 중국은 자신들의 백신이 부작용이 전혀없다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그런 발표를 믿는 사람들은 한국의 정치인밖에는 없을 것입니다. 중국인들도 심지어 그것을 만들고 언론에 부작용이 없다라고 기사를 쓴 중국기자도 그 사실을 믿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한국사회는 코로나 독재정치인들의 통치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 자들이 우리를 겁주고 핍박하고 대적하고 싸우려고 덤비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위의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실 것임을 의지하여 두려워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문재인등의 대적하는 자들은 한순간에 사라지고 nothing이 되어버릴 것입니다.
그것이 빠르게 일어나지 않고 긴기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인내함이 우리의 미덕이며, 하나님의 말씀에 소망을 두고 인내해야 겠습니다. 악과 타협이 편할 것이라는 착각은 하지 마십시요. 두려움에 그들에게 타협하면 끝이 아닙니다.
악한 자들 대적하는 자들은 우리에게 계속된 요구를 하기에 고통이 지속되며, 거기에다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였다는 고통이 더해집니다. 차라리 타협하지 않고 버틸때는 한가지의 고통에 인내하면 되었는데 그들과 타협하는 순간 고통이 더 늘고 동시에 소망이 없어지므로 몇 배의 고통이 다가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진실을 직시하고 말씀의 방향으로 헤쳐나아가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