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늘하지만 햇살이 밝게 인사하는 아침 시간!~ 배곱인사로 인사하는 다정한 친구들과 만나면서 반갑고 행복했어요^^ 우리쌍둥이 은혜 지혜 가 넘 예쁘서 자꾸만 바라보게되었구요 우리 개구장이 정준우 말성꾸러기라 옷과 양말이 젖어서 추워했는데 !~~ 감기는 걸리지 말아야 할텐데 걱정도 되구요 얼음판 위에서 천진스럽게 노는 우리 친구들 보면서 옛생각에 잠시 동무가 그리웠구요 모습들이 넘 예쁘서 행복했어요 우리 친구들 오늘 이 시간을 허락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구요 우리 다시만날것을 약속해요많이 보고싶을 거예요 돼지가 보고싶을때는 돼지보러오면 되죠!^&~~ 오늘 친구들 모습 다 올리지못하지만 정겹게 보고 댓글 올려주면 고마울것같아요 친구들안녕!~ 선생님 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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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미소 의 방 원문보기 글쓴이: 미소
첫댓글 봄 햇살처럼 밝은 아이들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