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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포유
 
 
 
카페 게시글
자유로운 글 오만 소하르 요즘 쌀롬 하우스 야채들이 잘자라줍니다
오만과편견 추천 0 조회 160 10.12.20 22:1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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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20 22:42

    첫댓글 지난 오만 오지캠핑 장소가 바로 두큼이었어요. 정말 아~무것도 없는 곳... 그래도 그런곳이라도 사람은 살더라구요.
    텃밭의 야채들이 넘 싱싱해 보이네요. 나이들어감에 따라 자꾸 텃밭 이런게 좋아지네요 ^^
    언젠가 저 야채들 먹어주러 꼭 가겠습니다 ㅋㅋㅋ

  • 작성자 10.12.21 16:34

    음~트라우맘님 가족이 놀구온 자리가 바로 두쿰 어디메쯤 이였군요?
    사막 멜론으로 축구도 차고 밤하늘의 수많은 별천지에서 멍석 깔아놓고 별세던 그런곳이요..하하
    잘못들어 갔다가니 신기루에 홀려 집두 못찾아오면 우짤라꼬...
    사막은 어쩐지 아름다워요 그속에 우물이 들어있어 그렇다구는 하지만
    일하러 들어가신분들이 보면 놀구있다구 욕?하시겠다요..ㅎㅎ

  • 10.12.20 23:42

    소하르 비치호텔이네 ㅎㅎ.. 사장님이 구워주시던 양고기도 그립고 주방장님이 넉넉하게 요리 해주시던것도 생각나고 많은 것이 그리운 소하르 네요

  • 작성자 10.12.21 16:42

    아 ` 반가워요 울집 댕겨간분들 아브다비에서 가끔 온답니다
    사람을 좋아하는 싸장님뗌시 이 오마니 여념없이 바삐 잘지내고 있답니다
    비취호텔에서보는 일출은 언제 가보아도 장관이랍니다 관심감사드려요

  • 10.12.21 01:37

    호박이 참~ 탐스럽네요^^...집사님..지지난주에 저 피쉬마켓가서 3시간만에 물고기 한마리 잡았다요!!!ㅋㅋ..30분만에 죽어버려서리.. 옆에서 낚시하던 아자씨주고 왔어요~~~ 언제 함 낚시하러 가요~~~

  • 작성자 10.12.22 02:41

    아고 방가방가 ! 요번 클스마스때 울집에서 파티 하는거 알고 있죠?
    그때 은쥐맘두 미리와서 사진도 찍어 주고 도와조요 ..
    요즘 어려운데...
    생각할수록 낭군님이 미덥고 고마운지 몰라요
    속깊은 은지맘 내조가 있기 때문인가 하는생각을 하게되네요..고마워요..그럼 ...

  • 10.12.21 04:52

    야채 너무 싱싱해보여서 갑자기 군침 도네요. 두툼하게 썬 삽겹살 노랗게 구워서 상추랑 쑥갓 위에 얹어서 쌈장 찍어 쌈싸먹고, 소주 한 잔 마시면 정~~~~말 좋겠어요!!! 아이고, 급 배고픕니다. 전 왜 맨날 밤에만 먹고 싶은게 생각나는지...
    크리스마스 즐겁게 지내시고,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10.12.21 22:26

    달팽이님은 같은 말을 해도 참 "맛있게" 하시는 것 같아요.
    괜히 나도 배가 고프네요.

  • 작성자 10.12.22 02:51

    엘피스님? 달팽이님 맛난음식 소문 다 알고 계시는군요?
    음식뿐만 아니라 만능 엔터테인 먼트?하하 우째 해야 표현을 잘하는지..ㅋㅋ
    암튼 반갑구 고마워요 항상 건강하구 좋은생각 행복한 날들만 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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