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는 요즘바쁜 아빠를 두고 엄마와 여행을 많이 다녔어요.
기차타고 경기도 파주까지가서 놀러간 수영장.
파주 근처 조그마한 놀이동산 하니랜드 입니다^^
탕후루도 사먹고~
속초중앙시장가서 꽃게 튀김도 먹었어요
설악산 울산바위가 보이는 카페에도 다녀왔어요
대학로에있는 캠핑 감성의 식당도 다녀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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