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병무청(청장 최영래)과 제50보병사단(사단장 서정천)은4월 28일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확산을 위하여 제50보병사단에서 입영장정과 가족, 친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제1회 50사단 입영문화제”를 개최하였답니다.
<입영대상자와 가족들의 모습/ 병무청 이벤트관>
입영문화제는 현역병 입영이 ‘과거처럼 눈물짓고 슬퍼하는 이별’이아니라 ‘서로 격려하고 축하하는 새로운 출발’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병무청과 50사단이 공동으로 마련한 행사랍니다.
<현재의 내가, 미래의 나에게 / 타임캡슐 이벤트관 앞에서>
<타임캡슐 이벤트관 앞에서 가족들의 모습>
5주 후 군사훈련을 마친 자신에게 편지를 보내는 「타임캡슐」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입영장정들의 각오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여 큰 호응을 얻었답니다.
<입영대상자 이정엽 가족과 친구들>
기 자 : 지금의 심정은 어떤지요?
이정엽 : 아무 생각 없이 덤덤합니다. 헬스트레이너의 현실에서 벗어나 강한 아들이 되어
돌아오겠습니다. 부모님 건강하십시오.
기 자 : 군에 다녀오신 선배로서 아드님께 한 말씀 전해 주세요.
아버지 : 현실은 많은 차이가 있고, 병영생활도 많이 달라졌지만, 몸 건강하고 ...
나라 지키려고 입대했으니 주어진 임무에 충실하면서 건강하게 귀가하기 바란다.
기 자 : 군에 있는 청춘들에게 응원의 메세지 부탁합니다.
아버지 : 젊은이들의 수고로움으로 부모님들은 생업에 종사할 수 있다.
짧고도 긴 세월이지만 건강하게 부모님 곁으로 돌아가기 바란다.
청춘들 화이팅~!!!
<입영대상자 박정관과 가족, 곰신과의 기념촬영>
A : 어떤 마음으로 교육에 임할건지와 곰신의 마음을 전해주세요?
신병 : 시원섭섭한 마음이지만 훈련 기간 동안 이를 악 물고 버티면서 열심히 훈련에 임하겠습니다.
곰신 : 저 또한 시원섭섭합니다. 훈련기간동안 씩씩하게 훈련 잘 받고 잘 견디면 좋겠습니다.
신병 : 부모님께 죄송하고 군대에 다녀와서 더 잘하는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대한의 남아가 되어 돌아오겠습니다. 강철~!!!
<굳건이, 50사단 신병교육대대 대위 이현정님, 대위 정철희님, 호국이>
A : 입영문화제의 반응은 어떠하던가요?
B : 입영대상자보다 부모님들이 더 좋아하시면서 이런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는데,
병무청과 입영부대가 노력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들이 있었습니다.
A : 부모님들에게 당부의 말씀 부탁합니다.
B : 신병교육대대에서는 모든 분이 부모, 형, 친구같은 마음으로 준비하기 때문에 부모님들은
걱정없이 마음 놓고 맡겨 두시면 됩니다. 5주간의 신병교육을 마치고 현역장병으로 군생활
잘 할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최영래 대구경북지방병무청장님의 인사말씀>
최영래 대구경북지방병무청장은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입영부대, 지방자치단체와의 적극적인 공조로 입영문화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입영현장이 청년의 도전과 새로운 시작에 대한 축하와 격려의 장이 되어 이들이병역을 당당히자랑스럽게 이행할 수 있도록 국민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는 인사말을 전했답니다.
<입영대상자 가족들과 최영래 대구경북지방병무청장님, 서정천 50보병사단장님과 기념촬영>
<최영해 대구경북지방병무청장님, 서정천 50보병사단장님,
송엄용 인천경기지방병무청장님과 50사단에서의 기념촬영>
50사단 인근 외식업, 숙박업 등은 입영자와 가족의 편의를 위해 업체 이용 시 10~15% 할인을 제공하는 등 지역민의 적극적 참여로 입영을 함께 축하하였답니다.
대구경북지방병무청(청장 최영래)과 제50보병사단(사단장 서정천)은4월 28일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확산을 위하여 제50보병사단에서 입영장정과 가족, 친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제1회 50사단 입영문화제”를 개최하였답니다.
<입영대상자와 가족들의 모습/ 병무청 이벤트관>
입영문화제는 현역병 입영이 ‘과거처럼 눈물짓고 슬퍼하는 이별’이아니라 ‘서로 격려하고 축하하는 새로운 출발’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병무청과 50사단이 공동으로 마련한 행사랍니다.
<현재의 내가, 미래의 나에게 / 타임캡슐 이벤트관 앞에서>
<타임캡슐 이벤트관 앞에서 가족들의 모습>
5주 후 군사훈련을 마친 자신에게 편지를 보내는 「타임캡슐」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입영장정들의 각오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여 큰 호응을 얻었답니다.
<입영대상자 이정엽 가족과 친구들>
기 자 : 지금의 심정은 어떤지요?
이정엽 : 아무 생각 없이 덤덤합니다. 헬스트레이너의 현실에서 벗어나 강한 아들이 되어
돌아오겠습니다. 부모님 건강하십시오.
기 자 : 군에 다녀오신 선배로서 아드님께 한 말씀 전해 주세요.
아버지 : 현실은 많은 차이가 있고, 병영생활도 많이 달라졌지만, 몸 건강하고 ...
나라 지키려고 입대했으니 주어진 임무에 충실하면서 건강하게 귀가하기 바란다.
기 자 : 군에 있는 청춘들에게 응원의 메세지 부탁합니다.
아버지 : 젊은이들의 수고로움으로 부모님들은 생업에 종사할 수 있다.
짧고도 긴 세월이지만 건강하게 부모님 곁으로 돌아가기 바란다.
청춘들 화이팅~!!!
<입영대상자 박정관과 가족, 곰신과의 기념촬영>
A : 어떤 마음으로 교육에 임할건지와 곰신의 마음을 전해주세요?
신병 : 시원섭섭한 마음이지만 훈련 기간 동안 이를 악 물고 버티면서 열심히 훈련에 임하겠습니다.
곰신 : 저 또한 시원섭섭합니다. 훈련기간동안 씩씩하게 훈련 잘 받고 잘 견디면 좋겠습니다.
신병 : 부모님께 죄송하고 군대에 다녀와서 더 잘하는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대한의 남아가 되어 돌아오겠습니다. 강철~!!!
<굳건이, 50사단 신병교육대대 대위 이현정님, 대위 정철희님, 호국이>
A : 입영문화제의 반응은 어떠하던가요?
B : 입영대상자보다 부모님들이 더 좋아하시면서 이런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는데,
병무청과 입영부대가 노력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들이 있었습니다.
A : 부모님들에게 당부의 말씀 부탁합니다.
B : 신병교육대대에서는 모든 분이 부모, 형, 친구같은 마음으로 준비하기 때문에 부모님들은
걱정없이 마음 놓고 맡겨 두시면 됩니다. 5주간의 신병교육을 마치고 현역장병으로 군생활
잘 할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최영래 대구경북지방병무청장님의 인사말씀>
최영래 대구경북지방병무청장은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입영부대, 지방자치단체와의 적극적인 공조로 입영문화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입영현장이 청년의 도전과 새로운 시작에 대한 축하와 격려의 장이 되어 이들이병역을 당당히자랑스럽게 이행할 수 있도록 국민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는 인사말을 전했답니다.
<입영대상자 가족들과 최영래 대구경북지방병무청장님, 서정천 50보병사단장님과 기념촬영>
<최영해 대구경북지방병무청장님, 서정천 50보병사단장님,
송엄용 인천경기지방병무청장님과 50사단에서의 기념촬영>
50사단 인근 외식업, 숙박업 등은 입영자와 가족의 편의를 위해 업체 이용 시 10~15% 할인을 제공하는 등 지역민의 적극적 참여로 입영을 함께 축하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