掩耳盜鐘(엄이도종) 올해의 사자성어입니다...
자기한 잘못을 생각하지 않고, 남의 비난이나 비판은 듣기 싫어서 귀를 막는다는 뜻입니다...
우리님들은 올해의 잘못을 스스로 반성하고 또 사과할 일이 있으면 사과하고 며칠 안남은 올해를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아래목이 그리워 집니다. 손도 시렵고 귀도 시렵고 코와 볼이 장난이 아닙니다.
이런 추위와 싸워서 이기는일 없습니다. 그냥 든든히 꽁꽁 싸매고 다니는것이 최고지요.
병원엔 감기환자로 넘처나고 있구요 밖에는 될수있으면 안나가고 웅쿠리고 있지요. 이런때 더욱 자신에 건강을 생각합시다.
천하에서 가장 부드럽고 약한 것을 물이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물은 바위라도 뚫을 수 있는 힘이 있답니다.
흐르는 물은 바위를 만나면 그 바위를 뚫으려 하지 않고 돌아가는 여유를 보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최단거리를 통하여 자신이 가고자 하는 목적지에 가려고 합니다.
그러나 세상을 살다보면 돌아가는 것이 훨씬 더 빠른 경우가 있습니다.
당장은 손해를 보는 것처럼 생각될지라도 멀리 가서 되돌아보면 돌아가는 것이 더 빠른 길이었음을 알게 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참고 인내하면 모든일이 술술 잘 풀린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즐겁고 보람된 날 되시길.
하늘에 밝은 태양이 있는 한 인생은 행복이 있습니다.
땅 위에 아름다운 꽃이 있는 한 인생은 살 보람이 있습니다.
고통과 비극이 있어도 태양과 꽃과 사랑이 있는 한 인생에는 행복이 있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사랑과 행복이 넘치고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기 바라며
무엇이든 열심히 자신에 일을 찾아서 하고 오늘도 행복한 보람을 맞보시길, 추운날씨에 항상 건강을 챙기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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