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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일 월요일 뉴스 브리핑 🤗
●文, MB 특별사면 단행 여부 장고...조만간 결정 내릴 듯
●'614억 횡령' 우리은행 직원 동생 구속...사용처 수사
●어린이날 100주년.. 5월 어린이 공연 풍성
●"이재명 출마는 말도 안된다"더니.. 인천 계양을 나오나
●"손흥민 골, 이 세상 골이 아니었다!" 英 매체 극찬
●"우크라軍, 러시아 본토 이틀째 타격..박격포 투하"
●봉쇄 푸는 상하이, 반도체·자동차 정상화 가속
●임대료, 생활비 폭등에 등돌린 MZ..젊을 수록 지지율↓
●급락장에도 64조원 베팅.. 버핏이 쓸어담은 종목은?
●야외 마스크 해제 첫날, 출근길 모습은?
●임대료 악! 생활비 악!.. 바이든에 등돌린 MZ세대
●러 전투기 40대 격추한 영웅.. '키이우 유령' 전사했다
●삼성전자, 부사장급 이상 임원에 자사주 매입 독려..주가 반전시킬수 있을까
●美 3월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 40년 만에 최대폭 상승…연준 빅스텝 전망
●은행권 첫 ‘10년만기’ 신용대출 등장…한도 얼마나 늘어나나
●닭가슴살 주문하려다 '멤버십 연장' 할 뻔..눈속임도 '와우' 쿠팡
●"상상도 못할 자리" 김정은 머리 위에 선 이설주, 평양 깜짝
●"쿠팡 실적 잘 나와야"..e커머스 IPO 시장 분위기 반전될까
●원희룡, 도지사 출장비 2천만원 '개인 정치활동' 사용 의혹
●역대최고 수출에도..에너지값 폭등에 웃지 못하는 韓경제
●홍천 주말농장 내려갔다 화재 참변..변호사 부부 등 4명 사망
●"세계 손보사, 러 전쟁 관련 보험금 지급 44조원 이상 전망"
●서핑 수요 느는데 규제는 기상예보 의존.. "현실적인 대책 마련해야"
●셋째 주는 4일 근무, 레고랜드도 통째로 빌렸다.."아빠 회사 최고"
●'맨얼굴의 자유' 기대감 속.. "괜찮을지 걱정" 일각선 우려
■ 코로나19 유행 감소세 속에 휴일 검사 건수가 줄면서 오늘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약 석 달 만에 2만 명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오늘부터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지만, 50인 이상 모이는 집회나 공연, 그리고 대중교통 에서는 종전처럼 마스크를 계속 써야 합니다.
■ 오늘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와 5개 부처 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한꺼번에 열립니다. 국가안보실장에 김성한 전 외교부 차관이 내정되는 등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보좌할 대통령실 인선도 발표됐습니다.
■ 이른바 검수완박 입법 마무리를 앞둔 민주당이 내일 국회 본회의 표결 일정에 맞춰 청와대에 국무회의 연기를 요청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편법, 꼼수라고 비판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촉구했고, 검찰도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6·1 지방선거가 3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뒤 한 달도 안 돼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인 만큼 초반 국정 동력을 좌우할 시험대가 될 것으로 전망돼 여야의 치열한 힘겨루기가 전망됩니다.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인도네시아의 팜유 수출 중단 등의 영향으로 화장품과 식용유 등의 원료인 수입 팜유 가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이 여파로 화장품 값이 크게 올랐고, 식용유와 라면 등 가격도 오를 예정이어서 물가 인상이 더욱 가팔라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4월 수출 사상 최대…웃을 수만 없는 3가지 이유.
지난달 수출액이 576억 9,000만 달러로 역대 4월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14개월 연속 수출 증가세지만 우려되는 점이 곳곳에 숨어있는데요.
반도체를 제외한 품목들의 수출 성장세는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착시효과 영향이 커서 원자재 가격 고공행진이 무역수지 적자 구조를 고착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큽니다.
👉그리고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중국의 봉쇄정책으로 대중국 수출이 감소로 돌아선 데다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로 수출 상승폭이 둔화하고 있는 점이 한국 경제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하루 0.25%P 출렁 '대출금리 복불복'
올 들어 국내 채권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이를 기준으로 결정되는 시중은행 대출상품 금리도 하루 새 0.2%포인트 이상 급등락하고 있습니다.
주담대 5억 원을 받는다면 대출 시점이 하루 늦어진 탓에 연간 이자비용이 123만 5,000원이나 증가하는 경우도 발생한다는데요.
👉올해 1~4월 금융채 5년물 변동성은 0.339로 전 세계 금융위기가 있었던 2010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금리 인상기에 접어들면서 은행들이 잇달아 주택담보대출 가산금리를 인하하는 것도 뜻하지 않게 소외된 고객들의 박탈감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신문은 올해 들어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하루 새 크게 엇갈리는 '복불복' 현상이 5대 시중은행에서 여러 차례 벌어졌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습니다.
■'6만전자' 된 삼성전자, 부사장금 이상 임원에 "자사주 매입해달라"
삼성전자가 최고경영진은 물론이고 주요 임원을 대상으로도 자사주 매입 독려에 나섰다는 소식입니다.
신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말 “회사를 대표하는 경영진 및 주요 임원들이 당사 주식을 매수하면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을 대외에 알릴 수 있는 기회 내용의 e메일 공지를 부사장급 이상 주요 임원들에게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삼성전자는 공지에서 "많은 외국인 투자자가 경영진이 회사 주식을 보유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해 왔다"왔다" 며 00만 명이 넘는 개인 투자자에게도 경영진의 주식 매수가 책임경영에 대한 긍정적인 시그널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는데요.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에도 주가가 6만 원대에 머물면서 회사 안팎의 위기감이 커지자 임원들의경영 의지를 외부에 알려 과도하게 저평가된 주가를 반전시켜 보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다만 일각에서는 주가 상승 모멘텀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임직원의 자사주 매입만으론 반전을 만들어내기엔 역부족이란 평가도 나옵니다.
■카카오, 올해 매출 네이버 처음 추월하나.
카카오가 처음으로 연 매출에서 네이버를 넘어설 수 있다는 보고서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증권사 애널리스트 의견을 종합한 컨센서스에선 올해도 네이버가 3,500억 원가량 앞설 것이라는 예측이 나옵니다.
하지만 신영증권, DB금융투자가 내놓은 보고서에서는 올해 카카오 매출이 네이버를 처음으로 앞지르리라 전망했는데요.
👉신영증권은 올해 매출이 카카오가 8조 4,970억 원으로 네이버는 1,700억 원 정도 앞지를 것이라고 예측했고요.
DB금융투자도 올해 네이버는 19.1%, 카카오는 34.2% 성장할 것이라면서 2023년에는 네이버가 카카오에 1조 원가량 뒤처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시장에서는 메타버스, 블록체인을 비롯한 신사업과 해외 시장 공략 성과에 따라 판가름이 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AI가 골라줍니다.
패션·뷰티 이커머스 시장에 AI·증강현실(AR)에 기반한 가상 피팅, 개인 맞춤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내 사진을 앱에 올리면 염색 후 모습을 미리 볼 수 있게 해주고 사진을 등록하면 온라인 쇼핑몰에서 고른 옷을 입은 모습을 진짜처럼 구현해주는 서비스.
심지어 발 사진을 찍으면 내 발에 잘 맞는 맞춤형 신발을 추천해주는 애플리케이션도 등장했습니다.
👉그동안 옷이나 신발을 착용해보고 고를 수 있다는 건 오프라인 매장의 강점이자 온라인 쇼핑몰의 한계로 여겨져 왔죠.
하지만 온라인 몰에서도 생생한 가상 피팅이 가능해지면서 패션·뷰티 이커머스 시장이 더욱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 인생의 교훈 ️
자전거로 아무리 빨리 달려도 벤츠를 따라잡지 못합니다.
이는 '발판'이 중요 하다는 뜻입니다.
남자가 아무리 똑똑하다 해도 여자가 없으면 자식을 낳지 못합니다.
이는 '합작'이 중요 하다는 뜻입니다.
완벽하게 보장이 되려면 아무리 큰 통의 물을 산다고 해도 우물 하나 파는 것보다 못합니다.
이는 '통로'가 중요 하다는 뜻입니다.
암수 개구리가 결혼해서 두꺼비를 낳았습니다. 수컷이 화를 내면서 "대체 어찌된 일인가?" 하고 소리쳤습니다. 암컷이 울면서 말하기를
"여보, 내가 당신 만나기 전에 성형수술을 했어."
이는 '이해'가 중요 하다는 뜻입니다.
새끼 당나귀가 아빠 당나귀한테 물었습니다. "왜 우리는 매일 풀만 뜯어먹고 사는데, 젖소들은 매일 좋은 사료만 먹어?"
이에 아빠 당나귀가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두 다리로 뛰어서 먹고 살지? 그런데 쟤네들은 그냥 가슴으로만 먹고 살잖아."
이는 '심리상태'가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오리와 게가 달리기 경주를 했는데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심판이 '가위바위보' 로 결정하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오리가 노발대발하면서 나는 아무리 잘 내도 '보자기'인데, '게'는 아무렇게나 그냥 내밀어도 '가위'잖아."
이는 '선천성'이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는 파리를 따라갔더니 화장실이,
어떤 이는 꿀벌을 따라갔더니 꽃밭이,
어떤 이는 부자를 따라갔더니 돈더미에,
어떤 이는 거지를 따라갔더니 쓰레기더미에 있었습니다.
현실 사회에서는 누구와 함께 하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심지어 당신의 발전 방향을 개선시켜주면 당신 인생의 승패를 결정합니다.
어떤 사람과 함께 하느냐에 따라 그 어떤 인생이 따라옵니다.
부지런한 자와 함께 하면 게을러지지 않고, 적극적인 자와 함께 하면 '의기소침'해지지 않습니다.
'지혜로운 자'와 함께 하면 두드러진 삶을 살고,
'고상한 자'와 함께 하면 나는 어느덧 정상으로 인도 됩니다.
😚 오늘의 역사(5월2일)
✿1998년 5월 2일 리틀엔젤스
예술단 일행 64명 평양 방문
1998년 5월 1일 오전 첫 민간차원의 평양공연을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한 한국문화재단의 리틀엔젤스 예술단이 환송객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박보희(朴普熙) 한국문화재단 이사장과 리틀엔젤스 예술단은 2일 오후 평양에 도착, 송호경(宋浩京)
북한 아시아·태평양평화위 부위원장 등 관계자들로부터 환영을 받은 후, 공항에서 북한 만경대소년궁전
예술단원들과 함께 ‘우리의 소원’,북한 애창곡인 ‘반갑습니다’를 불렀다.
이어 이날 저녁에는 인민문화궁전대연회장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 참석,한복차림으로 ‘그리운 금강산’과 ‘선구자’를 불렀다.
송 부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아태평화위 이름으로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며“조국통일을 위한 하나의 목소리를 내자”고 말했고, 박보희 단장은 “리틀엔젤스 평양공연의
꿈이 이루어져 북녘동포들의 열렬
한 환영을 받고 감개무량하다”고 밝혔다.
리틀엔젤스 예술단은 평양에서의 첫밤을 보통강호텔에서 보낸 후, 평양 시내를 둘러봤고, 평양 시민들은 리틀엔젤스 단원들이 손을 흔들자
손을 마주 흔들며 환영했다.
방문 이틀째인 3일에는 평양 시내 개선문과 주체사상탑, 노동당 창건 50주년 기념탑, 놀이동산 등을 방문했다.
리틀엔젤스 예술단은 4, 5일 평양봉화
극장에서, 7일 만경대
학생소년궁전에서 세 차례 공연을 갖고 금강산과 묘향산을 관광했다.
▶2014년 서울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추돌 사고
▶2011년 오사마 빈 라덴 사망
▶2007년 1기 대법원 양형위원회 발족
▶2003년 중국 잠수함 사고, 70명 전원 사망
▶1999년 파나마 대통령에 미레야 모스코소(女) 당선
▶1998년 집중호우로 지하철 7호선 침수
▶1998년 민속학자 임석재씨 별세
▶1992년 한국-중국, 투자보장협정 체결
▶1990년 중국 정계거물 신화통신 허가둔
미국으로 망명
▶1986년 올림픽대로 개통
가양지구에서 성산대교까지 8차선으로
시원하게 뚫린 올림픽대로.
▶1986년 대처 영국총리 방한
▶1983년 성교육 교재 초-중-고교 교사에 보급
▶1982년 영국 잠수함 포클랜드전서
아르헨티나 순양함 격침
▶1981년 미국 심리학자 데이빗 웩슬러 사망
▶1980년 한국-키리바시 국교 수립
▶1980년 서울형사지법, 남조선민족해
방전선 사건 선고공판(이재문등 4명사형)
▶1977년 단국대 학술조사단 진천군서 국내최대 마애여래입상 발견
▶1972년 이후락, 평양 극비방문
1972년 비밀리에 방북한 이후락 당시
중앙정보부장(왼쪽)이 11월 3일 평양에서 열린 제 2차 남북조절위원장회의에 참석해 김일성과 악수하고 있다.
▶1965년 한국-벨기에, 국교 수립
▶1964년 서울 도동서 4층집 무너져 14명 사망 27명 부상
▶1964년 민주, 자민, 국민 3당 통합 선언
▶1962년 국가재건최고회의, 주민등록법 통과
▶1960년 곽상훈 국회의장 피선
▶1958년 제4대 민의원 선거
▶1957년 ‘매카시즘’의 선동자 매카시 사망
▶1956년 중국최고국무회의 백가쟁명 시사
▶1955년 한미민간원조협정 조인
▶1953년 요르단 후세인 1세 즉위
▶1953년 이라크 파이잘 2세 즉위
▶1952년 세계 첫 제트여객기 영국서 취항
▶1945년 영국-인도군 랑군점령
▶1945년 소련, 독일 베를린 점령
▶1936년 영화감독 임권택 출생
▶1927년 흥남 질소비료공장 설립
▶1924년 경성제국대학 관제공포. 예과 개설
▶1921년 시인 조병화 출생
▶1902년 서인도제도 마르티니크섬 펠레이 화산 분출로 4만명 사망
https://youtu.be/eAZaMoxSeeU
😚 5월 2일(월)
[음력 4월 2일] 일진 : 을묘(乙卯)
〈 쥐띠 운세 〉
96, 84년생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보다는
원인을 찾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72년생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닌데 혼자서
다 짊어지고 가려고 하지마라.
60, 48년생
자신의 마음을
얼마나 잘 다스리느냐에 따라
일의 결과가 달라질 것이다.
36년생
바깥출입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은 날이다.
운세지수 39%.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 소띠 운세 〉
97, 85년생
그동안 별로 관심이 없었던 것에
완전히 푹 빠지게 된다.
73년생
하루에 조금씩 일어나는
변화가 쌓이면 큰 변화가 되는 것이니
오늘부터 실행하라.
61년생
속사정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알게 되면 이해 못할 것이 없다.
49, 37년생
노심초사한 끝에
중요한 결심을 하게 된다.
운세지수 52%. 금전 55 건강 50 애정 55
〈 범띠 운세 〉
98, 86년생
마음속으로 생각해둔 말을
드디어 전할 수 있게 된다.
74년생
공적으로나 사적으로 바쁠 것이다.
순서를 정해 일을 처리해 나가라.
62, 50년생
삶을 더욱 풍성하고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38년생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는 것이 큰 행복감으로 다가온다.
운세지수 84%.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 토끼띠 운세 〉
99, 87년생
사소한 일로 짜증이 내기 쉽다.
서로서로 조심하면서 지나가야 한다.
75년생
평소보다 두 배로 일해야 하는 날이다.
63년생
예감이 그대로 적중할 것이니
찜찜한 느낌이 들면 하지 말아야 한다.
51, 39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릴 수 있다.
제삼자의 일에
나서지 말아야 할 것이다.
운세지수 49%. 금전 55 건강 50 애정 50
〈 용띠 운세 〉
00, 88년생
조급해하지 말고 서서히 다가가라.
76년생
어떤 결과를 기대하기 보다는
자신의 실력을 쌓은 것에
신경 써야 하는 때다.
64, 52년생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길수록
서로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다는 신뢰가 쌓이게 된다.
40년생
예상하지 못한 일이
생기지만 잘 해결된다.
운세지수 58%. 금전 60 건강 60 애정 55
〈 뱀띠 운세 〉
01, 89년생
사랑하는 마음을
말이나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단, 표현의 기술이 필요하다.
77년생
잠시 잊고 있었던 꿈을
다시 되살릴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65, 53년생
계획을 적극적 추진으로 하면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
41년생
상대와 의논하며 진행하면
순조롭게 지나간다.
운세지수 72%.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 말띠 운세 〉
02, 90년생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감정의
찌꺼기마저 깨끗하게 씻어내야 한다.
78년생
자신의 능력에 대한
회의가 커지는 날이다.
66, 54년생
소화기계통이 안 좋으니 입맛도
떨어지고 기력이 없어질 수 있다.
42년생
얻는 것도 없이 괜히 긁어 부스럼만
만들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 양띠 운세 〉
91, 79년생
정말 기분이 좋은 날이다.
기쁜 일이 연속해서 생길 것이다.
67년생
승승장구하는 때다.
어렵게 생각되었던 일들도
술술 풀려나간다.
55년생
좋은 기회를 얻게 된다.
마음먹은 대로 하면
원하는 것이 들어온다.
43년생
존중받는다는
기분 좋은 느낌을 받게 되는 날이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0 애정 95
〈 원숭이띠 운세 〉
92년생
다이어트는 장기전으로 생각하라.
스트레스를 느껴서
몸 상태가 저하될 수 있다.
80, 68년생
섣부른 행동이
오해를 살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56년생
아무리 떨쳐버리려고 해도 불안한
마음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
44년생
너무 많은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면 독이 된다.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 닭띠 운세 〉
93, 81년생
쓸데없이 시간낭비만 한 것이
될 수 있으니 시간관리를 철저히 하라.
69년생
갑자기 팔자에도 없는
시집살이를 하게 될 수 있다.
57, 45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힌다.
너무 많은 것을 말하거나
다 보여주지 마라.
33년생
쉽게 하는 말과 행동이
상대를 자극할 수 있다.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 개띠 운세 〉
94년생
길게 고민하면 할수록
마음의 번민만 쌓이니
빨리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82년생
이제야 감을 잡을 수 있게 되니
어떻게 해야 할지 판단하게 된다.
70, 58년생
부동산을 찾고 있다면
동남쪽으로 가라.
46, 34년생
남들은 모르는 있는 것을
나만이 알게 되는 기분을 느낀다.
운세지수 89%.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 돼지띠 운세 〉
95, 83년생
일부러 드러내지 않아도
자신의 실력이나 진가를 인정받는다.
71년생
전문적인 일을 하는 사람은 자신의
세계가 확실히 구축되는 날이다.
59년생
옛 사람을 우연히
마주칠 수 있는 재회의 기운이 있다.
47, 35년생
그동안 쌓였던 고민을
씻은 듯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