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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프랑스 학자들, 일본 극우 재단과 싸운다
처음처럼 추천 16 조회 3,017 16.07.22 13:3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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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7.22 13:37

    첫댓글 퍼 왔습니다.
    출처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 16.07.22 14:12

    100%공감합니다

  • 16.07.22 15:58

    이정도 일줄은 충격입니다

  • 작성자 16.07.22 16:25

    제 생각은 우리나라
    모든 부분 이라고 생각 됩니다.

    근본을 뿌리뽑지
    않으면 힘들듯...

    선거가 있긴 한데
    워낙 무지랭이들이
    많아서...

  • 16.07.22 17:19

    "프랑스의 이중성

    미테랑 대통령이 한국에 호의적으로 외규장각 고문서 반환을 약속한 것은 사실
    고도의 정치적 제스처에 불과했다고 할 수 있다.

    당시 프랑스는 한국 고속철도 사업과 관련해 독일과 경쟁하고 있었다.
    프랑스는 테제베(TGV)를 선정해주는 조건으로 외규장각 고문서 반환을 약속했다.
    그러나 1995년 3월 테제베가 사업자로 최종 선정되자
    프랑스 정치계와 문화계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말을 바꿔버렸다.
    실속은 다 챙기고 손해는 하나도 없는 그들로서는 성공한 거래였다."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09022501372

    개 프랑스..

  • 16.07.22 17:29

    "전문가들은 프랑스가 병인양요의 재조명을 통해,
    “1866년 당시 프랑스군의 강화도 상륙이 프랑스의 책임만은 아니다”
    라는 주장을 펴려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병인양요는
    1839년과 1866년 두 차례에 걸쳐 프랑스 신부 12명이
    조선에서 국법에 따라 처형당한 결과 벌어진 충돌이다.

    프랑스 파리외방선교회 소속 신부들이던 이들은 당시
    조선의 국법을 어기고 조선에 잠입해 활동한 결과 처형당했지만,
    프랑스쪽은 조선의 비우호적 행동이 결국 병인양요를 낳은 것
    이라는 논리를 펼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

    http://legacy.h21.hani.co.kr/h21/data/L990510/1p7m5a0v.html

  • 작성자 16.07.23 09:13

    스브스 방송 = SBS

  • 16.07.26 23:11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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