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무 사생자부 시아본사 석가모니불인가

<p>사생은 태생 난생 습생 화생으로 육도윤회하는 중생들을 정확히 분류한 것이다 지옥 아귀 수라 천상계 존재는 화생 중생이다 그리고 축생계 인간계 중생은 태생 난생 습생 중생이다 바이러스 곰팡이 플랑크톤 세균등은 유정과 무정의 중간 존재이고 인간의 몸 세포 같은 존재라서 유정이 아니고 윤회하지 않는다 자부 자비로운 아버지라는 뜻은 사바 세계가 인드라망의 구슬들 연기법으로 엮여있고 석가모니 부처님이 아버지 같은 존재로써 사생을 이끌고 석가모니 부처님은 석가모니 부처님께 귀의하면 아버지 혹은 왕 혹은 스승 혹은 보물 같은 존재로써 귀의하는 제자들 불자들에게 역할을 해 줄 수 있고 또한 사생의 아버지 같이 사생의 습기를 무르익혀서 성불로 이끄는 분이라는 것이다 시아본사 뜻은 석가모니 부처님께 귀의하는 불제자들 불자들 정정취 보살들의 본래 스승이라는 뜻이다 부처님은 관음 지장 보살은 귀의자에게 왕 아버지 스승 보물 같은 힘이 돼서 귀의자를 피안 성불의 길로 이끌어준다 그래서 부처님은 전지자 일체의 모든 것을 아는 분이지만 부처님이 할 수 없는 세가지가 있고 부처님은 기독교의 신 같은 전능자가 아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삼아승기겁 연기법 수순 수행으로써 사바세계 교주 부처님이 됐고 연기법 따라 중생들을 연기법 자비희사 수순하게 제도했고 연기법따라 열반해서 법신불 보신불이 됐고 윤회를 영원히 끊었다 그리고 부처님은 완성자 완전한 분이고 부처님의 깨달음도 부처님의 깨달음을 설한 팔만대장경도 완전하지만 승가와 재가 불자들은 불완전하고 그래서 늘 시비다툼이 있고 그 시비다툼은 언어로 벌리고 그 시비다툼을 해결하는 기준 즉 그릇된 길을 가지않고 옳은 길로 가게끔 승가와 재가자들을 이끄는 것은 팔만대장경이다 그리고 나도 연기법따라 간경 독경 수행을 해서 연기법따라 무심결에 유로시켜 이글을 쓴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