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민주화 되지 않았으면 기독교 천주교인들 갑질 습성 때문에 현 한국 불교 교세 반 이하로 줄었다 한국 민주화돼서 인권 의식 높아지고 옛날 기독교 천주교 갑질 습성 많이 사라졌다 옛날 벤치에만 혼자 앉아있어도 꼭 전도한다며 기독교인들 따라붙는 경우 비일비재했다 아파트에 집 앞에 교회 전도지 살포는 말도 아닐 정도로 많고 심했다 요즘은 광고가 다 유료이므로 아파트 우편함에 교회 우편물 투입되면 불자들 꼭 관리실에 연락해서 구청 딱지 벌금 부과하고 아파트 현관 유료 계시판에 광고하라고 요구해야 한다 그리고 옛 군부 정권 김영삼 정권까지 조계종 총무원 독재 정권에 예속돼서 관리를 받아야 했다 그리고 요즘 새로운 교회 갑질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안녕하세요 먼저 인사하는 것이다 교회 나오라는 뜻이다 이것은 갑질이지 무재칠시가 아니다 한국에는 엄연히 종교의 자유 종교 안 믿을 자유가 있고 사람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고 믿음이 다르고 믿음이 없기도 한데 먼저 안녕하세요 하는 것은 갑질이다 나는 얼마전에 아버지 돌아가셨는 데 교회 사람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안녕하세요 하기에 내 아버지 돌아가셔서 나 슬프니 그냥 기독교 믿으려면 혼자 믿으라고 화를 좀 냈다 기독교인들 안녕하세요 하면 솔직하게 저는 불교를 믿어서 당신 말씀 불쾌하니 앞으로 그런 말 하지 마시고 시비 붙으면 경찰에 신고하겠습니다 하고 경고를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요즘은 교회에서 지능적으로 조그마한 전도 광고 전단지 넣는다 이런 것도 다 관리실에 신고해서 구청 통해 교회 목사 본인 벌금 부과하게 해야 한다 정말 아파트 게시판에 유료로 광고하는 회사나 개인이 바보가 아니기 때문이다 교회들 우선 현행법 부터 지키게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교회들 목사들 갑질 근절된다 그런 것이 다 한국 민주화 투쟁 인권 투쟁 부처님 법 전법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