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불교 교육 문제.지금 불교 방송에서 보았는데.

[금타 묘훈]

스님이 두 가지 말씀을 하셨다 불교는 비판적 능력 갖춘 중 고생 쯤에 전법하는 것이 좋다는 것 그러나 그렇게 하면 한국 불교 교세는 어찌되나 하는 말씀이었다

내 견해는 이렇다 어릴 적 진리 문제이기 때문에 난해한 경전은 가르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나 어린이 사찰에 데려가서 삼배시키는 것이 좋고 삼귀의 오계 가르치는 것이 좋고 나무 아미타불만 하라 이 나무 아미타불 여섯자가 일체를 머금었고 이것은 네가 평생에 걸쳐서 풀어라 가르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오계는 세상 질서이니 꼭 가르치고 다만 살생은 원광 법사 세속 오계의 가르침대로 필히 함부로 하지 말고 꼭 어쩔 수 없을 때 가려서하라고 생명 존중 필히 하라고 가르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보시를 많이 하라고 가족 이웃 사회에 많이 베풀면서 살라고 가르치는 것이 좋다 오계와 보시는 시론 계론 생천론 삼론 석가모니 부처님의 세속 제자에 대한 기본 설법이고 나무 아미타불만 하라고 가르치는 것은 나무 아미타불 자체 반복 염송이 한 단어 반복 선정이어서 어린이 정신 건강에 좋고 정토 화생 인연을 심어주기 때문이다

[들마을(전법심)]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