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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모 공식카페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수원 믿었던 동물병원 의료과실과 후처치
라임치즈 추천 0 조회 807 20.01.23 07:45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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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1.23 08:00

    첫댓글 뭐라고 위로를 드려야 할까요?
    정말 말 못하는 아가들한테 저러면 안되는데 ㅠㅠ
    파트라슈는 보호자 맘 알고 갔을거에요.

  • 작성자 20.01.23 14:44

    고맙습니다

  • 20.01.23 09:13

    아휴... 정말 그 원장 열불터지네요
    파트라슈 하늘 위에서 맘껏 뛰놀아요ㅠㅠ

  • 작성자 20.01.23 14:45

    하루 하루가 지옥 같아요. 속이 녹아버릴 거 같은 심정입니다. 위로 고마워요.

  • 20.01.23 10:32

    ㅠㅠ넘가슴이아프네요ㅠㅠ
    인간이라할수없는원장시끼........

  • 작성자 20.01.23 14:56

    선한 모습을 하고도 악할 때가 있는 것이 인간인가 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울화가 치밀어요. 다 제 탓인 것을요ㅠㅠ
    제발 더는 그곳에서 아픈 아이가 안 생기기만을 바랍니다.

  • 20.01.23 12:06

    아가야.. 그곳에서는 아픔 없이 편하게 뛰어 놀고 사랑도 듬뿍 받아라. 아파도 말도 못하는 아이가... 아 진짜! 얼마나 괴로웠을까 생각만 해도 마음이 아픕니다.

  • 작성자 20.01.23 14:58

    위로 고마워요. 고통스러운 얼굴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 20.01.23 12:10

    뭐라 위로해드려야할지
    너무 마음 아프시겠어요~
    혹시 병원 ㅂ.ㅌ. ㅍ 맞는지요?

  • 작성자 20.01.23 15:01

    위로 고맙습니다. 맘 같아선 병원 이름도 올리고 싶지만 그렇게 못하는 점 이해해주세요. 네이버 강사모 수원모임에도 글이 올라가 있어요.

  • 20.01.23 14:07

    정말...
    할 말이 없네요...
    너무 슬퍼요...
    하늘나라에 천사가 되어...
    친구들과 신나게 놀겠지 하고
    좋은 생각만 하세요.
    아마 건강하게 잘 놀거예요
    힘내세요.

  • 작성자 20.01.23 15:00

    정말 고맙습니다

  • 20.01.23 15:42

    마음이 너무 아파요~~~이 불쌍한 아가 고통 속에
    얼마나 힘들었겠지,,,,,,꼭 힘 내세요~~~~~

  • 작성자 20.01.23 17:06

    고맙습니다

  • 이게 뭔일~~"" ??이래요.. ~~😭😭😭😭😭어떡해요~~~~;;견주님이 힘드시겠어요~~~그래도.....힘내세요~~~😢😢😭😭😭😭

  • 작성자 20.01.23 17:10

    고맙습니다

  • 20.01.23 19:21

    에휴...ㅜㅡ 맘 아프셨겠어요..힘내세요..
    파트라슈 하늘나라에서 건강하게 잘 뛰놀거에요...

  • 작성자 20.01.23 19:33

    고맙습니다

  • 20.01.23 19:33

    아고나~
    그마음 어떨지 알기에 ~~뭐라 위로도 못하겠어요.
    이름도 멋진 파트라슈~
    고통없이 잘 지낼거여요.

  • 작성자 20.01.23 20:46

    정말 고맙습니다

  • 20.01.23 19:59

    보호자분이 이런마음이시면 파트라슈도 곁에서 떠나지못하고 곁에서 울면서 맴돌고 있을거같아요😢... 힘내세요!! 기도할게요 남일같지가않네요...

  • 작성자 20.01.23 20:53

    파트라슈 집에 들어가서 쭈그리고 얼마나 울었나 몰라요. 울면 뭐하나요ㅠㅠ
    아이는 고통속에 갔는데..
    위로 고맙습니다

  • 20.01.23 23:06

    할말이 없습니다.무슨 언떤 말로 위로가 되겠습니까.애가 저리 누워있는데 얼마나 목이메이고 힘드시겠습니까.
    파트라슈야~~~너의 엄마꿈에라도 나와서 행복했다고 인사해주고 가~~아픔없는곳에서 잘 놀고있어라~애썼다 파트라슈~~

  • 작성자 20.01.24 06:37

    애썼다 파트라슈
    고맙습니다

  • 20.01.24 17:41

    의사면허는 있으신 분인지.....
    뭐라 위로를 드려야할지 에휴 ㅠㅠ
    파트라슈가 아픈맘 다 알거예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ㅠㅠ

  • 작성자 20.01.24 20:55

    고맙습니다

  • 20.01.24 19:45

    에휴 힘내시란말뿐 스스로를 원망하지말았으면 해요 몰라서 미안해하지 않았음 해요
    그아픔을 알기에 마음이 아프네요

  • 작성자 20.01.24 20:56

    고맙습니다

  • 20.01.25 00:01

    파트라슈..힘들고 이겨내기힘든시간이였기에 견주분이 더힘들고미안하셨을거같아요.그래도 이겨내시구힘내시길바래요..어떤말도 위로해드릴순없겠지만 파트라슈가 행복하게웃으며지내길 ~기도하며 웃으시길바랄께요 ㅠ

  • 작성자 20.01.25 08:23

    많은 위로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 20.01.25 04:38

    에혀
    이별을맞이하는게두럽습니다....
    그저 제가힘들어지네요..

  • 작성자 20.01.25 08:35

    입원하는 동안 집에 가자고 얼마나 애원했는지 몰라요. 그때 그 표정을 잊을 수가 없어요. 서울대병원으로 옮겨서 편하게 있는 표정을 보며 진작에 병원 옮기지 못한 걸 얼마나 후회했나 몰라요. 아이가 분명 제게 어떤 방식으로든 표현을 했는데 제 어리석음으로 아프게 보냈어요.
    저처럼 아이를 보낸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자신이 용서가 안돼요ㅠㅠ

  • 20.01.25 09:13

    @라임치즈 울애기 13이에요
    병원에서 아직은건강하지만 마음좀비우는건어떠냐고했을때 덜컹했어요
    이러는제맘도이러는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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