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0.4] 미국 8월 구인건수, 전월비 증가. 장기 국채금리는 16년래 최고치 등

[이매진]

23년 [10.4] 미국 8월 구인건수, 전월비 증가. 장기 국채금리는 16년래 최고치 등

https://www.kcif.or.kr/annual/reportView?rpt_no=33606&mn=001002 

KCIF 국제금융센터

■ 주요 뉴스: 미국 8월 구인건수, 전월비 증가. 장기 국채금리는 16년래 최고치  
   ○ 미국 지역 연은 총재, 추가 금리인상 및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 제시  
   ○ ECB 수석 이코노미스트,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을 위한 추가 노력 필요    
   ○ 일본 재무상, 환율 관련하여 높은 긴장감을 갖고 대응할 방침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국채금리 급등,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1.4%], 달러화 강세[+0.2%], 금리 상승[+12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역내 국채금리 상승 등으로 6개월래 최저  
   ○ 환율: 달러화지수는 국채금리 급등 영향으로 상승세 지속
            유로화 가치는 0.1% 하락, 엔화 가치는 0.6%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예상치 상회한 8월 구인건수 등으로 큰 폭 상승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5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359.9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61.9원, 0.9% 상승). 한국 CDS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