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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개띠방 <추억여행> 어게인 1972 江村
유근. 추천 0 조회 112 24.05.25 08:4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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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25 08:48

    첫댓글 <추억여행> 이번 추억 여행은
    1972년도 사진으로 보는 강촌 모습입니다.

  • 24.05.25 09:11

    강촌역 구역은 폐혀가 되어가는 모습이더라구요
    그곳도 추억이 많지요
    요즘은 걷기길도 잘 해놓아서
    백양역까지 걸어보았는데요
    오늘 개띠방에만 불이끄져서
    글하나 쓰려니 글 재주가 없어서
    어떻하나했는데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25 09:16

    감사합니다.
    불이 꺼져 있어 무얼 올릴지 생각하다가
    예전에 시리즈로 올리던 <추억여행>을
    계속 올려 불을 켜기로 했습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요.

  • 24.05.25 11:49

    선배님 감사합니다
    옛 강촌역 참 좋앟던것 같어요
    형펀이 되지않아 제대로
    여행도 못할때 친구들 멏명이서
    강촌을 카세트 들고 기차타고 갔지요
    그때 기억이 생생합니다
    역에서 내려 다리건너 같던것 같어요
    선배님 덕분에 옛 추억에 젓어 봅니다

  • 작성자 24.05.25 12:25

    감사합니다.
    누구에게나 고운 추억을 만들던 강촌이기에
    새록새록 그때가 생각나지요.
    카세트를 틀어놓고 트위스트 리듬에 맞춰 한비탕 흔들던 때가 있었네요.
    편안한 시간 보내요.

  • 24.05.25 12:04

    울나이 쯤은 강촌에서의 추억이 누구나
    하나씩은 있죠
    어느새 청춘은 가버리고
    추억많이 남았네요~

  • 작성자 24.05.25 12:30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누구에게나 잊혀지지 않을 추억이 하나씩 있지요.
    경춘선 전철이 개통하기 전까지만 해도 구)강촌역 부근 생활권이 활발했는데
    지금은 조용하답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요.

  • 24.05.27 13:46

    오 마이갓!
    제 나이 14세 때 강촌 모습이라니요. ㅎ
    선배님은 제일 청춘기 26세 때.ㅎㅎ
    완전 추억 돋는 영상 ~~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26 14:16

    제인1 후배는 외국 생활하느라 옛 강촌의 역사를 아는지 모르겠네.
    모두에게 크고 작은 이야기가 있는 강촌이랍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요.

  • 24.05.26 18:14

    이 년도는 부산에 살았을때 이네요.
    서울에 이사 와서 보니 강촌역도 꽤나
    젊은이들의 낭만과 추억 또 남녀
    데이트 장소로 유명한 곳인줄
    알았읍니다. 흑백 사진으로 보니 추억이더 돋보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4.05.26 18:46

    감사합니다.
    지금의 강촌은 예전같지는 않으나
    젊은 청춘들이 자주 찾곤하지요.
    지나간 추억을 떠올리며 좋은 시간 되세요.
    편안한 시간 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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