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감사----박진여

[고구마감자]

사랑과 감사

우리는 삶의 여러 가지 

경험을 통해 

스스로를 치유하고 있습니다. 

리딩은 

우리 모두에게 치유의 힘이 

있다는 것을 알려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자기 아닌 다른 곳에서 

도움을 청하지만 

리딩은 

스스로의 내면에서 

답을 구하라고 말합니다. 

동시에 이기심 때문에 원래 

우리에게 구비된 치유의 힘이 

욕심에 휩쓸리는 것을 

경계하라고 말합니다. 

살아 가면서 경험하게 되는 

모든 불행과 어려움 그리고 고통은 

우리를 치유하기 위해 

꼭 필요한 계기라고 

리딩은 가르쳐줍니다 

본래의 자기를 찾는 과정이 

우리가 선택한 삶의 숙제입니다. 

특히 많이 가진 이들은 

돈이든, 권력이든, 재능이든 

그 모든것이

신 혹은 섭리가 

그들에게 심부름하라고 

맡겨준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 임무를 다하지 않은 사람은 

---'신'의 '부름'을 

제대로 듣지 않은 자들입니다. 

신과 섭리는 

우리가 서로 가진 것들을 

함께 나누고 서로에게 베풀어 

모두가 행복해지기를 원합니다 

신이 우리에게 

맡겨둔 것들은 그것이 무엇이든 

잘못 쓰면 원수를 만들고 

재앙을 부르는 원인이 됩니다. 

섭리가 우리에게 준 것들에 감사하고 

그 의도에 맞게 나누지 않는다면 

언젠가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어떤 방식으로든 지불해야 합니다. 

과도한 이기심이나 

자신이 지은 업장 탓에 

마음의 눈이 가려져 있어 

타인을 돕는 일의 

중요성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타인을 돕는 선한 마음은 

우리의 본래 마음이지만, 

이 사실을 망각한 사람은 

불행과 고통을 통해 

본래의 마음을 다시 발견하게  됩니다. 

삶의 숙제가 

우리의 참된 모습을 찾는 것이라면, 

본래 마음의 회복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카르마의 법칙은 이러한 

회복의 과정을 

돕고 완성시키는 근본원리입니다. 

또 우리 모두는 

행복해지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행복과 불행은 엄격하게 

둘로 분리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분리될 수 없는 그 무엇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어떤 마음을 

품는가에 따라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는 유동적인 것입니다. 

우리는 윤회를 통해 

옳고 그름의 이분법을 넘어 

더 큰 차원에서 삶 전체를 

통합적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여기에는 너와 나의 

이분법적 분리도 포함됩니다.

전생 리딩은 나와 너가 

분리될 수 없는 

하나라는 사실을 가르쳐줍니다. 

나는 전생에 너였고, 

너는 후생에 내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마음을 품을 때 

우리는 서로를 

치유해줄 수 있는 존재가 됩니다.

 우리는 가진 것이 무엇이든 

이웃과 나누고 베푸는 

 사랑의 마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또 남들이 베풀고 

니누어준 것에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그런 마음과 태도를 지닐 때 

조화로운 공동체는 만들어집니다. 

그럴 때 

모든 사람이 타인과의 관계. 

그리고 

자연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의 

관계 속에서 

사랑을 나누는 치유자가 됩니다. 

서로를 사랑하고 배려하면서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꿈꾸는 것 

그것은 

저마다의 본성을 찾아가는 일이자, 

이 세상에 온 우리의 영혼이 

간절하게 희망하는 

가장 진실한 모습입니다 

전쟁 리딩은 이 사실을 

거듭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여의길상]

전생리딩 상담 가능한지요?

[고구마감자]

당사자가 아닙니다
책의 독자입니다

[eyeann]

인터넷에 박진여 전생연구소 치면 나오네요

[들마을(전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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