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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현장] 지금 여기는 송도신도시,힐스테이트 ~> 화곡동
신대방 추천 0 조회 675 20.04.04 03:33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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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4.04 03:37

    첫댓글 기분 좋죠^^

    그기분은 100만원짜리 줄기세포주사와 버금가죠^^

  • 작성자 20.04.04 03:41

    송도신도시 힐스테이트는
    근처에 있는 이편한세상 과 함께
    송도신도시 오지죠..^^낚시
    대어잡은 손맛 !.짜릿 !

  • 20.04.04 03:38

    대리일하면서 간간히 느끼는 짜릿함이죠

  • 작성자 20.04.04 03:42

    그러니까요..송도신도시 힐스테이트,
    이편한세상 종료후 라마다
    까지 여러번 걸었거든요..^^

  • 20.04.04 03:40

    그맛에 대리하죠^^
    송도 이편한 sk뷰 막콜로 금액좋지않는이상 절대안갑니다ㅋ

  • 작성자 20.04.04 03:43

    송도이편한세상..sk뷰..
    그리고 , 힐스테이트 추가요 !.^^;;
    송도오지..

  • 20.04.04 03:58

    우와 거기서 백콜을
    잡으시다니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0.04.04 04:00

    네..서울 화곡동 콜 잡고
    나왔죠..화곡동콜 전멸 !
    날씨 너무 춥네요..언능
    퇴근해야죠..^^

  • 20.04.04 04:38

    다행히 서울콜 잡으셨네요.
    영통구청에서 첫차탈생각으로
    대기했는데 풍무동꿀콜캣취~~
    풍무동에서 버스기다립니다.
    저랑 같은 기분이였을듯~~

  • 작성자 20.04.04 05:00

    새벽,길도안막히고..외곽선
    타고 올라오셨을듯,싶네요 ^^
    외곽에 있다 준장타콜 잡으면,
    기분 U P....좋지요 ^^;;
    집에들어가면서..하이트 테라
    500 ml 한개 사갖고 들어가는중..

  • 20.04.04 05:27

    ?..향남..인계..상계..청담..백석
    백석에서 택셔로 합정
    신대방행 첫전철대기중이요

  • 작성자 20.04.04 05:44

    네.고생이많으십니다..
    저는 화곡동에서 봉천동행
    650번 버스타고 집에들어옴.
    YTN 코로나관련 뉴스보는중

  • 20.04.04 05:29

    오지는

    그런맛에 가죠

    실패할 확률이
    높기는 하지만요 ~

  • 작성자 20.04.04 05:47

    송도 이편한세상 ,sk뷰.인근,
    힐스테이트 apt 종료하고..
    에휴..! ..송도라마다호텔
    까지 어느세월에 간다냐..
    푸념하는 그때..기적같은
    화곡동 법인자동 뜰때 기분
    최고지요 ^^;;

  • 20.04.04 06:23

    @신대방 너무
    먼 거리구나 싶을때면

    아주 가끔은
    택시 한번 타셔요

    몸이 건강하셔야
    재밌는 대리생활
    오래 할 수 있으니까요 ㅋ

  • 작성자 20.04.04 06:25

    @연중무휴 sn 그래야겠어요..
    저번주에도 , 늦으막한 새벽이라
    ...송도신도시
    이편한세상에서 ~~> 송도로터리
    까지..7 km 정도 걸어갔거든요..
    가끔씩 걷는것 자재할까합니다..^^

  • 20.04.04 06:27

    @신대방 저도
    걷는걸 좋아하지만
    이젠
    좀 먼거리는 과감하게
    택시비 투척 할려구요.
    택시기사님들도
    먹고 살아야죠.

    공생공존 ~

  • 작성자 20.04.04 06:31

    @연중무휴 sn
    네..같이 공존해보겠습니다..
    아직까지는 희한하게 먼거리
    걸어도 무릎이 안아픔 !..
    그래도 조심해야죠..

  • 20.04.04 06:38

    6k를 걸으실 생각을 하신다는게 대단하십니다

    전 그냥 그자리서 대기하다 셔틀을 타던가 한

    분더오심 택틀을 이용할텐데요 관절아끼세요

    ^^

  • 작성자 20.04.04 06:41

    네..저는 셔틀은 엥간해서 안타는
    습성이 있습니다..그대신 키로수를
    넓히면서 걷지요..그러다가
    안팔리고 둥둥 떠있는,법인후불
    잡습니다.그리곤 택시를 탑니다.

  • 20.04.04 12:14

    화곡동까지 50분 걸리면 살살 기어갔나봐요.

  • 20.04.04 15:06

    아고 셔틀다닙니다.유원지행 셔틀 있어요.

  • 20.04.04 22:21

    ㅋㅋ 맛을 알고난 후부터는 지옥의 늪으로 빠지는게 이 일 이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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