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산업은행 민영화의 숨겨진 음모!! [꼭 읽어주세요!!]
산업은행을 민영화 한다고, 그래서 세계적인 투자은행으로 키우겠다고 합니다.
갑자기 "한전 민영화는 보류한다."고 합니다.
웬지 생뚱맞지 않습니까?!
그런데 산업은행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국내 기업에 대한 지분 내용을 보면 눈치 빠른 분들은 금방 "아-!" 하고
숨겨진 의미를 깨달을 것입니다.
산업은행 보유 지분 표
대우증권 33.09%
대우조선해양 31.26%
한국전력 30.00%
현대상사 22.53%
세원물산 16.62%
STX팬오션 15.54%
현대건설 14.69%
연이정보통신 14.00%
쌍용양회 13.81%
SK네트웍스 12.55%
두산중공업 12.54%
남한제지 12.27%
현대아이티 11.08%
동부제강 11.00%
에스엔유 10.00%
대구은행 8.72%
동우 8.70%
케이피케미칼 8.65%
하이닉스 7.10%
아시아나항공 6.96%
신한지주 6.76%
하나금융지주 6.63%
STX엔진 6.37%
STX 5.97%
상보 5.66%
대우인터내셔 5.30%
세이브존I&C 5.22%
아구스 4.95%
상신이디피 4.54%
이엠텍 4.11%
바이오톡스텍 3.75%
맨 윗줄의 ....
대우증권 33.09%
대우조선해양 31.26%
한국전력 30.00%
보이시죠??
한전 사영화, 대우조선 중국 매각 등등 그동안 밀실에서 추진하던 2mb의 추잡한 작업들~~
그거 산업은행 민영화로 한방에 끝납니다.
한 마디로 산업은행 먹는 놈이 대우증권, 대우조선, 한전 한꺼번에 톡 털어먹는 겁니다.
2mb 이미친 쥐색기, 정말 나라 말아먹을 놈입니다. 허-
대우해양조선이 해외에 매각될 위기에 처했으며,
그 매각을 독려했던 장본인은 어이없게도 이명박 이었죠.
매각협상 협력사로 골드만 삭스가 선정 되었고,
더욱 황당한 것은 골드만 삭스가 매각하려는 국가는
중국이며,그 중국의 조선사에 20%의 지분을
소유 하고 있습니다.
대우조선은 세계최고의 선박기술과 한국의 조선업중 국가해군국방의 기술을 모두 가지고있는 회사입니다.
이 대우조선이 중국으로 넘어갈경우 한국의 최고조선사업기술은 중국으로 넘어가게되고 해양방어시스템마져
무너지는 결과를 낳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쌩뚱맞게 골든만삭스에 팔려고 하는가?? 그건 바로 여기 자산 운용사 사장이 이명박의 조카.--ㅋ
수돗물 민영화 더 골때림. 왜 할려고 하는가 ?
민영화 사업에 뛰어든 기업이 있으니 바로 코오롱워터스 ~~~~~~~~
짜잔 ~~~~~~~
코오롱 워터스의 사장이 바로~~~~ 이상득 전 국회의장
이사람은 누구?
바로 이명박 쥐색기의 형이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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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하나로 끝날 일이 아닙니다.
아니,쇠고기는 빙산의 일각 입니다.
지금!!
상상을 초월하는 음모가 계속해서 들어나고 있습니다!!
이명박 미친정부와 썪을데로 썪어빠진 한나라당은 지금,
대한민국을 통째로 집어삼키려 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권을 하루라도 빨리 끌어내려야 합니다!!
지금,막아내지 못한다면..머지않아 우리 서민들은
피를 토하고,이명박 일당과 한나라당 일당들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를 것입니다!!
그럼,그 무소불위,그 피의 권력을 휘두를 집단의 정체는??
경제,언론,교육!!사회 각계 각층,
그들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우리,국민은 더이상 두고 볼수 없습니다.
이명박 정권,퇴진 하는 그날까지 촛불을
멈춰서는 안될 것입니다!!
진실을 직시하십시오!!
무제한 펌을 환영합니다!!
우리 국민들은 작금의 실태를 알아야 할 권리가 있습니다
첫댓글 결국 일가족이 나라 말아먹자는 이야기죠,,, 몇일 전 경향신문 한계레 21 뉴스 보니깐 美영주권 논란된 김재수씨 LA총영사가 bbk때 이명박 변호사였더군요,,, 쩝,,국민들한테 인상된 물세, 전기세 다 내라고해서,,, 지들끼리 한자리 해서 국민들의 피로 배 채우겠다는 일가가 이대통령이네요,, 그런데 탄핵이니 집회가 국력낭비라고 하는 분 있으신가요? 전기, 수도공사는 완전 독점이죠,, 저들이 물세, 전기세 올리면 서민들은 피눈물을 흘리며 낼수 밖에 없죠,,,
참고 설명 드리겠습니다. 외국 주주에게 팔아 넘긴다 하는 척 자주 하는데요, 이 경우 이들에게 주어지는 혜택은 무엇이냐라는 것인데요. 대항할 능력이 없는 소 기업 주주들은 이 일을 막기 위해서라도 이명박의 무리에게 복종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국가 지분의 30% 이상을 소유하고 있는 이 집단에게 대항할 수 있는 기업체 혹은 개인 또한 없습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자산의 이자만으로도 경영과 투자를 하고도 남습니다. 결국 국민 모두가 이들을 위해 벌고 이들을 위해 살아가는 굴레를 지속하는 것이 이들의 경영 방침인 것입니다. 힘을 모아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이 기회에 이들의 비리를 밝히고 대한 민국을 살려야 합니다.
청와대 진입에 대해 무조건 찬성하지는 않습니다. 정부 측에서 국민을 자기 방어할 수 있는 변명거리를 더 주는 꼴이 되어버립니다. 집회는 절대적으로 평화 시위로 그쳐야 하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이명박 측근들의 비리를 공개하고 뒤돌아선 민심의 단호함을 보여 줘야 합니다. 그들이 경제권을 뒤흔드니 국민들로서는 계란으로 바위 치기식이라는 의견이 많은데요. 그렇다면 우리 국민들은 평생 나쁜놈들의 쓰레기 고물이나 받아먹으며 살아야 한다는 겁니까? 우리는 이제 깨어나야 합니다. 미국도 세계 무대에 발붙힐 곳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미국의 주가 폭락은 미국 스스로의 자생능력을 잃어 간다는 증거 입니다. 우리나가라 휴전이라는 이유로 이 아시아의 많은 나라에 미군으 주둔하고 있는데 그 돈 주거하는 국가가 지급합니다. 보호해 줘서 고맙다고 주거 국가가 지급해야 하는 겁니다. 뭐가 고맙단 말입니까? 우리를 살려준다는 명분으로 정치 경제를 장악하고 자기네들 필요없는 잡다한 쓰레지 처리장으로 아는데 우리가 가만히 있으면 되겠습니까?
이명막의 측근이 나라 팔아 먹고 해외로 나가 살아 버리면 국고에 돈도 없고 살길이 급급한 한국을 북한이 침공이라도 하게 되면 3차 세계 대전은 우리 나라 안에서 벌어질 수 있다는 겁니다. 이제 아시겠습니까?
미국의 주가는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매일 다우지수 확인합니다만..모기지 사태이후 많이 회복한 상태이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주가가 오르기만 할것이라면 모두다 주식투자해서 부자가 되겠죠. 그리고 미군주둔에 관해서..그 미군이 철수한다면 지금 들어가는 돈의 몇곱절이상이 국방비로 지출하게 되면, 우리나라의 현재 예산으로는 어림도 없게됩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미군주둔을 주장할수밖에 없다고 보입니다. 저도 미국놈도 안먹는 쓰레기 받아먹기 싫지만, 이명박이가 나라 팔아먹고 해외로 나가고, 세계3차대전이 대한민국에서 발생할 것이라는 걱정을 하기 에는 시기상조인 것 같습니다.
이씨의 측근들이 가지고 있는 엄청난 재력만으로도 충분히 위협이 된다고 봅니다. 위의 기업 중 하나만 해외로 넘어가도 그들은 현금을 챙기고 국가 지분은 해외로 팔려나가는 것이지 않나요? 미군 주둔에 왈가 불가 하는 것보다 어쩔 수 없는 현실을 이용해 우리에게 미국 내에서 처리가 곤란한 어마어마한 양의 소고기를 처리하려는 미국과 뻔히 속을 알면서도 국민에게 속시워한 대답 한마디 안해주는 정부 대응을 보는 시각에서 이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팔아먹고 도망갈 계획이 아니라면 뭐겠나 하는 생각입니다.
쇠고기는 빙산의 일각맞죠. 이제 시작이니 앞으로 어마어마한 악재들이 다가올겁니다.그 전에 반드시 탄핵시켜야하구요.
다른건 다모르겠구요...저도 이명박끔찍히 싫고, 소고기 반대하는 사람입니다..이걸 먼저 밝혀두고 제 의견을 말씀드릴게요. 우선...산업은행 민영화는..대우조선해양, 대우증권, 현대건설 매각후 결정날 사안으로 알고있습니다..제가 주식투자를 하는중이고, 대우조선해양 주주이기떄문에..관심이 많습니다. 현 1순위 매각 대상으로..8월중으로 결정날것 같구요, 차후 현대건설이 대상으로 내정되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대우증권과 더불어 하이닉스주식도 매각 되어야지요. 우선 대우조선해양같은 경우 골드만삭드로 매각자문사로 선정되었으나, 위와 같은 사유로 인해 극성노조인 대조의 노조덕분에 일단 자문사교체되었습니다
현재 자문사 선정중이므로...위와 같은 일은 힘들겠죠. 그리고 대조,현대건설,대우증권의 대주주인건 알고있으나 하이닉스의 대주주였던가는 정확히 모르겠군요..지분을 다수들고 있는것으로 아는데...그러므로 위와 같은 걱정은 크게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만...기업은행하나를 인수한다고 모두를 쥐고 흔들수 있을것이라는 걱정말입니다. 저기 나열된 기업중..대주주인 회사는 몇안됩니다. 대조의 경우 매각자문사가 교체되었으므로 급한 문제는 해결되었구요. 수돗물 민영화의 경우는 코오롱 워터스가 이상득씨가 대표이사로 있다고 들은것은 맞습니다. 다만..단순히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노무현정권때 만성적자로 인한 수도공사운영을
제도적 수정과..여러 방안으로 매년 적자가 누적되어왔으나,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이윤을 내기 시작해 그 적자분을 매꿔와서 몇년후면 그 적자난 부분의 재정은 모두 해소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민영화를 하겠다는 의도가 의문스럽습니다. 무작적 이런글을 올리시는 것보다는..아무것도 모르시는 분들이 이글을 보고 어떤 파급효과가 생길지 생각해보시고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이명박이 교체가 되든, 말든...우리나라가 크게 뒤집어 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당한 주권행사로 인한 선거를 통해 대통령을 교체하는것도 큰 일인데 탄핵이 된다면 얼마나 큰 불안을 야기할것인지..우리나라는 겪어본적이
없지 않자나요.....현재로는 소고기가 가장 큰문제죠. 소고기문제를 해결하자는 의도로 시작된 촛불시위가 정권교체를 주장하는 시위로 가는 상황...많이 불안합니다. 현재로 확실한 사실이 아닌 이상 이런 글은 안올리시는게 어떨런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소고기의 재협상과 함께 수입에 대한 제한을 막지 못한다면 한국에 오는 공황은 마찬가지 입니다. 적어도 시민들을 질병으로부터는 보호해야죠. 받아들이게 되면 한국은 서로 전혀 믿지 못하는 불신, 공황, 범죄 증가 또한 더 많은 실업자를 맏이 합니다. 아마 위의 글이 많은 것들을 요약하다 보니 글쓴이가 그리 하지 않았는가 생각합니다. 탄핵이라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현재 정부가 잘못이 있던 잘한 것이 있던 공개적인 사과 표명등의 책임 회피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그들이 가진 재력이 너무나 거대하지만 적어도 서민의 기본 생활을 보장하고 언론의 자유는 우리가 보장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현 이명박 정부가 이 기회로 어마 어마한 재력을 독재로 이용하게 내버려 둘 수는 없다는 겁니다. 이는 대한 민국 국민만이 막을 수 있습니다. 이번 소고기를 이대로 받아 들이기 시작하면 그 뒤에 자동차, 공산품들을 받아 들여야 하고 많은 국내 소기업은 대기업(이명박 측근의 기업)에 흡수 되거나 없어지겠죠. 그들은 더 거대해 질 거고 국민들은 저급의 중국산 또한 받아들일 수 밖에 없게 된다는 겁니다. 저같은 주부도 이런 앞날이 보이는데 서민들은 얼마나 불안하겟습니까?
이명박이 그냥 싫어서 탄핵하자는 게 아니라,, 저도,, 세상이 뒤집히고 바뀌기를 바라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렇게 뒤집히면 그 부작용도 있겠지요,, 하지만,,, 지금 이명박 정부가 하고 있는 공기업 민영화, 미국산 쇠고기 수입, 교육 정책, 대운하, 굴욕 외교 등 무엇 하나 잘못되지 않은 것이 없고, 그 파장이 정말 크죠,, 무엇보다 이명박의 정부는 도덕성이 결여되어 있다는 것도 가장 큰 문제이구요,,, 이런 문제를 국력낭비니 그냥 두는 것은 더 큰 문제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이 모든 정책을 중단하지 않는다면 탄핵 해야한다고 봅니다. 과연 이명박 정부가 이 모든 정책을 중단 할수 있을지,
그리고 강부자 내각, 고소영 내각이라고 불리는 그의 측근,,, 문제 많았던 인사들의 물갈이가 가능할것인지,,, 의문스럽네요,,, 이 모든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당연히 탄핵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것을 국민과 나라를 위한 대통령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 자기 가족만의 이익, 특정 부유층과 자신의 측근만을 위한 대통령이기 때문에 더이상 그가 대통령의 자리에 있을 이유가 없지요.
저도 소고기..죽어도 싫습니다..제가 좋아하는 돼지국밥을 의심하고 먹어야한다는게 젤 와닿구요, 대운하도 극구반대하는 학생입니다...무척 개방적인 사람이지만 법을 전공하다보니 정치적 문제에 있어서는 좀 보수적인 시각으로 보게 되네요^^ 물론 이명박이가 잘한것 하나 없다고 생각합니다..이제 겨우 취임 100일 되었는데 너무나도 많은걸 뒤쑤셔 놓았죠. 너무 급격하게 일을 추진하고 그에 대한 반작용의 우려가 심각한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꾸로 보면 이제 겨우 취임 100일입니다..그의 인사문제, 졸속외교 등..모든 것이 밉보입니다. 노무현대통령 시절에 딴나라당놈들이 탄핵이라는 것을 시도하는 바람에 일반국민들도 그것이
무슨 제도인지 이제 너무나도 잘알게 되었죠. 탄핵..정말 무서운 말입니다. 이명박이가 아무리 나라를 갈아엎어도, 탄핵한번 잘못하면 그 후유증이..잘못하면 이명박이가 있는 것보다 못할 만큼 클수도 있는데, 요즘 너무 남용되는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아직 이명박이가 추진한것은 소고기 말고 큰 사고는 없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수도민영화, 공기업 민영화, 여러가지 말들이 있지요..그런데! 근거없이 독재니, 뭐니 이런것을 판단할 만한 사실적 근거에 기초한 일은 없습니다. 노무현대통령떄도 마찬가지였죠. 그가 하는 일마다 국민들 비웃고, 언론을 그대로 들으면서 욕만해대더군요. 중임제와 연임제의 차이도 모르면서.....
결국 그떄 중임제로 헌법개헌을 못한것이 아직도 전 억울하군요. 아직 독재니 민중에 대한 탄압이니..이래서 맹박이를 탄핵하자고 할 시기는 아닙니다. 좀더 두고봐야할때인데도 너무나도 쉽게 탄핵이란 말들이 나와서, 오히려 반감이 생기기에 이런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전 경제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관심은 많습니다. 그리고 이명박이가 기업인이였을때의 자질조차 의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공기업민영화, 대기업위주의 육성, FTA체결..이런것들은 간단히 생각해서 예상되는 문제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하면 망한다..이런 말들이 너무 나도 많습니다. 소고기를 받아들인다면 자동차, 공산품을 받아들여야 해서
소기업이 대기업에 흡수되거나 망한다는 논리는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현재도 우리나라의 고질절 문제인 하청문제입니다..산업육성과정에서 잘못받아들인 제도죠. 이제와서 수입품쏟아져 들어온다고, 그렇게 될거라고 간단히 예상될 문제가 아닙니다. 오히려 더 경쟁력을 갖춰서 역으로 치고 나가는게 자유경쟁의 세상에서 살아나갈 방법으로 보입니다만..공기업민영화중에서 산은민영화문제는 위에 제가 리플로 말씀드렸구요. 뭐 이런하나하나 따져서 논쟁을 벌이자는 게 제 의도는 아니구요..요즘 인터넷을 하면 음모론적 성격을 띈 글들이 너무많아서 걱정입니다. 젊은 학생들 중에서도 언론을 걸러보는 시각을 지닌사람이 많지않은데,
초등학생,중학생인 제 사촌동생들은 인터넷에서 이런글들 보면 다 믿어버리거든요..정말로 사실로 일어난 일이라면 믿어야 하겠지만, 부정적 추측이 커져서 나라가 망한다, 국민들이 대기업의 노예가 될것이다, 이런식으로 결론지어져 버린 글들을 너무 쉽게 볼수있다는게 걱정이 되서 한말씀 드려봤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의 민주의식과 정치적 관심이..노무현대통령 초기부터 이랬다면 지금 훨씬 잘사는 대한민국이 되었을텐데 아쉽네요^^
공부를 하셨기에 현실을 다가오는 현실을 바로 잡아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FTA는 국가간의 협상으로 서로가 이익을 보자는 취지이지만 현실로 들어가면 이익을 보는 것은 거대 자본 뿐입니다. 국민의 소규모 유통을 통해 들어오는 수입이 아니기 때문에 소규모의 유통 회사들은 엄청난 타격을 받습니다. 그들에게는 수입이 전면 중단 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 중기업들은 국가를 통해 배정 받겠지만 이씨의 가문 사람들과 친분이 있는 회사들이 우선권과 최저가의 혜택을 누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저런 돈국의 형성이 어디 가능 하겠습니까?
경쟁이라는 말을 쓰면 중소기업들 화냅니다. 평생을 받쳐 미국, 호주 등에서 유통을 시작했던 사람들입니다. 누가 그들의 비싼 고기를 먹는단 말입니까?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소고기의 협상을 우리 국민의 안전과 방패막을 하지 않은 체로 들여오면 앞으로 맏아들이 가공식품, 공산품, 자동차 등의 혐상에서도 우위권을 되찾기 힘들다는 겁니다. 그들은 우리가 광우병이 발병할 수도 있는 상황에 받아들인 협상을 계기로 병든 고기에 농약먹고 일년에 5회 수확한 쌀을 먹고(미국에서는 비료의 발달로 일년에 2~3회 수확은 기본 많으면 5회 수확을 한다는군요. - 확실한 정보입니다.) 조미료, 지방이 가득한 각종 가공식품들을 등떠밀듣 받아들이
-게 될 수 있다는 겁니다. 많은 외신은 이를 내다 보고 있습니다. 탄핵이라는 게 쉬운일이 아닙니다. 탄핵의 목소리가 커 지는 이유는 언론 탄압과 무기 하나 소지하지 않았던 시민들에게 가한 정부의 대응입니다. 노무현 정부가 그다지 한 일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배려를 받는 이유는 공권력을 휘두르지 않았다는 민주적인 정부였기 때문입니다. 노무현씨의 경우 정치를 못하고 잘하고를 떠나 정권을 휘두를 힘이 없었던 정부 입니다. 뒤에서 도와주는 세력의 힘도 너무 미비했고 경제적인 파워도 없었던 사람입니다. 그 당시 우리의 생각이 탄핵할 정신 있으면 나나 더 열심히 살자. 했죠.
한국의 현금 유통을 원할하게 하는 주요 상업중 하나가 요식업입니다. 지금도 수입을 한우라 속였다며 국민들이 분노합니다. 수입개방되면 사람들 고기 안먹습니다. 한국인을 잘 아시지 않습니까? 이는 돈있는 사람들의 가치와 경재력을 키워줄 촉진제가 될 수 있다는 겁니다. 탄핵에 저도 100프로 차찬성은 아니지만 권력과 재력을 갖춘 대통령이라 해도 국민의 힘으로 탄핵할 수 있다는 것을 정부에게 인식 시켜 주자는 의도 입니다. 대통령 그만하고 내려와서 감옥 보내고 싶어해도 그들을 재판하기는 힘들겠지만 권력도 재산도 국민의 지지 없는 정치란 수명이 짧다는 것을 일깨워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이말씀에 적극 동의 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이명박 대통령 정책에 그의 가족, 친인척이 이익보게 연루 되어 있더군요,,,쩝,, 그냥 가족이 나라 하나 말아먹자는 것 같더군요,,, 한나라당도 대통령도 이들이 하는 정치는 게다가 서민을 위한 정책은 하나도 없고 다 있는 사람을 위한 정책이고 가난한 사람 농민은 죽이는 정책,,,,
마지막으로 정말 이런 긴 웅변은 태어나서 처음 해 봅니다. 애 재우면 또로로 나와 열심히 서핑하고... 제가 너무 먼 미래의 이야기를 지금 당장 터질 것 처럼 한 부분도 있는 것 같으니 참고로만 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다음에 절대적이고 상대적인 지식의 백과 사전이라는 모임이에서 퍼온 글임을 밝힙니다.
네..리틀님의 말씀 잘 이해합니다. 하지만 제말은..중소기업, 영세기업죽이고 밟고 대기업이 크고, 이런 것들의 옮고 그름을 따지자는 것이 아니라...리틀님이 말씀하시는 상황은 아직 사실이 아니라, 추측과 예견일 뿐인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볼 수있는 게시판에 당장 일어날듯이 말씀하셔서 이런 말씀을 들여 본거랍니다. 물론..예방도 좋지요.. 하지만 정말로 그런일이 일어난다면 일의 시작이 되었을때, 확실한 증거를 잡고 막을 방도를 찾아야지, 시작되지도 않은 일을 예상과 짐작으로만 탄핵을 하자고 하시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탄핵하자는 글들을 자세히 보면 정말로 확실하고 그럴 듯한 증거가 없습니다..다 루머들 일뿐이지요. 산은민영화..민영화하면 대조,현건,대증,하이닉스를 지배할 수 있다고 하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구요..현건,대조 매각은 노정권때부터 계획되었던 것이고, 산은민영화한다고 그럴 일 없으므로 루머라 생각되구요. 영국도 수도민영화죠? 그래서 수도 요금비싼것으로 압니다. 서투른 민영화로 실패한것으로 평가 받죠..정부가 그대로 도입할지, 아니면 제도적장치를 걸어서..좀더 깨끗한 물을 약간 인상된 가격에 공급하려는 의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차피..지금 수도공사가 매년적자내는 것 우리 세금으로 매꾸고 있다는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근데 포인트가..인터넷에 떠도는 말들이 샤워한번하면 물값이 몇만원이 나간다..이정도 수준이라는 말이 문제라는 겁니다. 그리고 인터넷종량제...이거 노무현정부 초창기때 나왔던 루머죠? 젊은 사람들 인터넷종량제되면 답답해서 못살기때문에 무조건 막아야죠? 근데..왜 이런 정부에서 말한 것도 아닌 루머가 인터넷에서 떠도는지 궁금합니다. 의료보험 민영화, 소고기등에 대해서는 할 말 없습니다..다들 잘 아시기 때문에요...못한것이 더 많아서, 앞으로 할 것으로 예상되는 일들을 모두실패할 것 같아서 탄핵하자고 하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다시 한 번 강조해 써 드릴게요. 탄핵이 목적이 아닙니다. 자국민을 보호하지는 못할 망정 미국안에서도 처리 곤랑한 음식에 대한 수입을 이런 검열의 기준에서 받기 시작하면 어마 어마한 양의 고기를 우리는 수요해야만 하고 정부는 이를 독려 하게 됩니다. 이유인 즉 그 고기의 안전성 문제를 두고 이 모든 일이 시작 된건데요, 우리 국민은 수입을 시작하면 고기를 싫든 좋든 먹어야만 합니다.그 엄청난 양을 보관할 곳도, 버릴 수 있는 곳도 없단 말입니다.
그렇다면 이미 고기가 들어와 광우병이 난 것도 아닌데 뭐하러 걱정 하는 겁니까? 만약에 광우병에 걸린 고기가 들어오게 될까 우려하는 목소리로 시작된 일입니다. 탄핵이 되고 안되고의 문제보다 국가안전의 문제고요. 참고 말씀 드렸죠. 제가 가진 모임에서 함께 토의한 입장을 설명한 겁니다. 이번 일에 대해 아직도 제대로된 사과 한 번 못받은 국민의 분노는 어쩌시렵니까? 다친 사람들은 얼마나 억울 합니까? 고기가 들어오면 서민들의 경제난은 더욱 심해 집니다. 분익부 빈익빈의 결과를 가져오게될 이 사태를 아직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두고 보자는 것은 너무 안이한것 같아요.
제가 리틀스타님에게 말씀드린 요점은 고기가 아닐텐데요...올리신 글의 요점은 산업은행 민영화로 인해 건실한 여러기업을 통채로 외국에 떠넘긴다....이런 점을 보아서 여러 공기업 민영화 등등 ...이러한 모습을 볼때 양극화를 조장하고 민중을 탄압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탄핵해야한다! 이것이지 않습니까..그래서 제가 답글을 단것이고요. 저도 쇠고기는 결사반대입니다.그리고 쇠고기가 들어온다고 서민의 경제난이 심각해진다는것은 이해할 수 없네요. 정확히 말해서 쇠고기로 인해 FTA채결로 서민경제난이 심각해 진다는 것인가요? 그럼..노무현대통령이 그렇게 추진했던 것은 양극화조장을 위해서 였을까요? 전 아니라고 보입니다.
쇠고기는 현재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이건 저도 인정하는 겁니다. 하지만 쇠고기때문에 서민경제가 어려워 진다는 논리는 맞지 않아 보입니다. 현재 서민경제 및 중소기업이 힘든 이유는 원화강세와 국제유가의 상승, 원자재의 급격한 상승이 큰 비중을 차지해 보입니다만..원화강세는 현 정부와 관련성이 있다고해도, 나머지는 우리정부가 어찌할수없는 것입니다.. 원유가가 125달러를 넘나들고, 원자재값이 폭등하는 것은 쥐박이와 전혀 무관합니다..쥐박이가 그걸 조절할수있다면 우리나라 경제살리기야 껌이죠..
쇠고기로 인한 FTA로 인한 경제 문제가 걱정되신거라면..그것은 우리나라의 역량문제 이겠지요. FTA로 인한 단점이 많아 보이지만 장점을 살리는 것이 우리나라 몫인데, 무작적 닫아 놓을 수도 없는 것이 현 경제의 사정이라고 보입니다. 일본이..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으로 경제성장의 밑거름을 삼았음을 보아 장점이 될수 있고, 멕시코처럼 양극화가 심한 나라가 되어 버리는 모습을 보일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적어도 지금의 이명박을 믿을 수는 없지만..노무현대통령이 그렇게 FTA를 추진하고 싶어했다는 것을 보면 거기서 경제에 대한 돌파구를 보았기 떄문이라고 보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소고기에 관한, 탄핵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이 글이 산업은행에 관한 글이기에, 제가 아는 사실과 많이 다르기에 리플을 달았던 것이 이렇게 여러가지 논쟁을 벌이게 되었네요. 이글의 시작은 산은 민영화이고..점점 밑으로 갈수록 나라를 팔아먹고, 피의권력을 휘두를 것이 이명박과 떨거지들이다..이렇게 핵심이 바껴나가는데, 모두다 가정일 뿐인데도 불구하고 사실인것처럼 나와있어서 놀랬습니다. 인터넷을 정보의 바다라고 하죠. 그렇기에 잘못된 정보조차 사실처럼 순식간에 퍼져나갈 수있다는 단점이있기에..이런 글을 올릴때 조금만더 조심해주셨으면 합니다. 이왕이면 확실한 근거가
있는 글이고, 정말 탄핵을 해야할 사유가 되는 것이라면 더 좋지 않을까요? 저도 쥐박이가 싫습니다.....하지만 위의 글은..탄핵을 할만한 사유가 없습니다. 모두다 음모로 시작해서 음모로 끝나는 음모론일 뿐이지요..
골드만삭스가 선정된 이유는 각종 매각자문사중..가장낮은 수수료를 써내서 선정되었구요..뒤늦게 중국조선수 투자지분이 밝혀지면서, 노조의 반대와 만약에 중국에 대조가 매각되면 그 책임을 전부다 골드만삭스에서 물어야한다는 요구를 산은에서 하는바람에 자문자선정이 취소되었습니다. 골드만삭스가 선정되었다고 하더라도 우리나라 기업들이 인수하려고 줄을 서있는 상태서 마음대로 자기들이 팔고 싶은데 팔 수있는 것도 아닌데, 위에글에는 골드만삭스가 마음대로 중국에 매각할 수있는 것처럼 나와있군요. 제눈에는 산은민영화가..금융산업 육성을 위한 첫걸음으로 보이는데, 이글의 원문을 쓰신분은 나라를 팔아 먹는것으로 보이나
봅니다.....실물경제가 더이상 성장하기 힘들어서, 성장가능성이 많은 금융산업을 육성하겠다는 의도의 첫단추로 보이는데....누가 보면 제가 쥐박이 옹호자로 보이겠습니다...ㅎ
아. 정말 힘드네요. 뭔가 또 써야만 하게 답글을 달아 주시는군요. 저 애기 엄마에요. 힘드니 여기서 마무리 지을게요. 다시 한 번 말씀 드립니다. 민영화가 가져오는 경제 성장보다 서민들이 감당해야할 고통이 더 크단 말씀입니다. 이제 막 대통령 자리에 올랐습니다. GNP를 높혀달라고 뽑힌 게 아니란 말입니다. 이명박 같은 재력이 있는 사람이 되면 서민들이 조금 더 여유롭게 살 수 있기를 바라고 뽑힌 거 아닙니까. 우리를 보호해 주고 생활을 편안하게 해 주십사하고 된 대통령이 언론 통제와 집회를 탄압하고 있습니다. 위의 상업은행의 문제 또한 광우병처럼 발병의 확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광우병이 발생해서 시민들이 일어
난 건 아니죠. 사민들은 산업발전이나 대운하 건설은 관심 없습니다. 건강하게 조금더 마음편하게 살기를 원하는데 신중하지 못한 정부의 태도에 불안한 시민들이 초를 든 겁니다. 맨몸으로 나선 시민들에게 폭력 진압을 했다는 것은 국민을 적으로 생각한 게 아니라면 말안듣는 학생 쯤으로 생각한 걸까요? 현실을 보세요. 우리 국가 재산의 30%이상입니다. 이는 우리가 이 광우병 사태를 계기로 밝혀진 것입니다. 이명박씨가 대통령 자리에 오르지 않았으면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지나갔을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앞날이 이 사람들에게 달려 있다 생각하면 끔찍하지 않습니까?
탄핵이라는 게 쉬운 일 아니라고 말씀 드렸죠. 탄핵을 하고싶은 사람들 보다는 탄핵을 해서라도 우리가 보호받을 권리를 찾겠다는게 주 요지 입니다. 상업은행 민영화 등의 이야기는 과장된 면이 있지만 광우병도 마찬가지입니다. 심각하게 보면 심각한 결과를 나오게 할 수 있고 미리 예방할 수도 있단 말입니다. 하다못해 광우병의 위험이 있는 협상을 해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자들이 위의 주식 팔고 도망간다해도 놀라울 게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촛불을 드는 겁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선동된다 하시는데 지금 이판국이 선동하고 말고 할 게 있습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현 촛불시위의 가장 큰 문제점 이기도 하지요..이번 폭력진압사태말입니다. 하지만..맨몸으로 나섰다고 결코 평화시위가 아닙니다. 촛불집회를 처음부터 탄압한 것은 아니자나요. 정부가, 경찰이..집회에 관한 법들과 정해놓은 선을 넘지 말아야하니까 어쩔 수 없이 폭력진압을 할 수 밖에 없었구요. 쇠고기가 부정하니까 우리도 불법으로 맞서야한다..이게 정당화된다.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오히려 제가 있는 부산에서는 서면한가운데서 시위를 해도 경찰이 정해놓은 선만 넘지 않으니 시위대쪽으로 차가 오지못하게 보호해주고, 같이 동조해 주던데요? 간디는 폭력에도 비폭력으로 맞섰죠. 시위대는 폭력에 폭력으로 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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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상하셨으면 미안합니다. 그렇지만 위의 글에서 충분히 설명 하고 있습니다. 탄핵이 목적이 아니라고 말입니다. 글의 요지가 탄핵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탄핵글을 빼라는 말에 화가 났어요.
그리고 탄핵의 여부를 토의하는 자료를 원하시면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이라는 곳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와 의견이 다르실수도 있고, 생각하는 바가 다르실수도있는데, 저때매 다른분과 트러블이 생기셨나보네요..그리고 전차님..한국에 오면..심심하면 들리는게 탄핵입니다...ㅠㅠ 전 지방대생임에도 불구하고 저희학교나..다른학교 도서관에 공부하러 오늘 들렸더니, 빨간글자로 이명박탄핵이라는 플래카드가 구석구석에 덕지덕지 붙어있더군요. 전혀 불가능한것이지만요..한나라당이 제 목숨을 내놓을리는 없으니깐요. 제 의견은...탄핵의 가능성 여부가아니라, 사람들이 탄핵하자는 말을 꺼내는데 있어서 근거에 오류가 있다는 것이지요..그리고..리틀스타님...저와 여러가지 부분에 있어서 의견이 많이 다르셔서 이런 일이 일어난
것 같네요..죄송합니다^^ 저도 시험기간이라 힘들어요 ㅠㅠ 그리고 제 말의 핵심은..탄핵을 해서라도 우리가 보고받아야 한다고 하셨는데..그 대통령이 탄핵을 당할만한 결정적인 근거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갈수록 격앙되서, 추상적이고 과장된 이야기를 정말 근래에 일어날 일처럼 생각하고 탄핵하자고 하니 문제라는 겁니다. 언론탄압과 폭력진압이라는 것에 대한 생각도 저와 많이 다르시구요, GNP를 올리는 것이..나중에 결과적으로 보면 서민경제를 살릴 수있는지는 아무도 알 수 없는 것이잖아요. 이런면으로 보아 저와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생각이 많이 다르신것같네요..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위의 분에게는 제가 실수한 게 맞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 1조는 대한민국의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 입니다. 서로의 생각을 토론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 국민운동 본부가 있습니다. http://cafe.daum.net/anti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