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타 가족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닮은꼴이 있는 배우

[Gavin wood]

주인공은
‘사브리나의 오싹한 모험’에 나온 키어넌 쉬프카

‘call me by your name’에 나온 티모시 샬라메와 찍은 사진인데

이목구비 존똑 아니냐구여...



이렇게 닮은 두 배우는 실제로

‘원앤투’라는 영화에서 남매로 나왔음!!


그리고

키어넌이 올렸던 사진인데
왼쪽분은 실제 티모시 친누나(배우겸 작가)
그냥 셋 다 똑같이 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티모시 남매 사이에 껴도 이질감이 전혀 없는 키어넌과 닮은 배우가 또 있는데

‘어메이징 메리’에서 천재소녀 메리 역을 맡았던
맥케나 그레이스!

키어넌과 동일인물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임

이 사진은 정말 맥케나 같은데 맥케나임

이게 키어넌

맥케나 역시 사브리나의 오싹한 모험에서 사브리나 어린시절을 연기했음


흔히 볼 수 있는 인상이 아닌데 신기할 정도로 닮은 배우들땜에 쓰게된 글
문제시 둥글게 어쩌지.....

[에바 시푸엔테스]

키어넌 엠마왓슨 존똑

[스마일코야]

소헝니인줄

[메조이]

미틴 진심ㅋㅋㅋ 맨날 둘 보면서 가족같다 생각했는데 ㅋㅋㅋㅋ 나만 그런거 아니구나 저 아이홀이랑 턱 얄쌍한거 개존똑

[예수]

할..

[예수]

눈 대박 걍 똑같

[겨울저리가]

와 엠마왓슨 닮았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보니깤ㅋㅋㅋㅋㅋ 대박이다

[너무 힘들땐 네 초록빛이 돼줄게]

눈매가 개도랐다

[우리집고양이귀여워]

와 검색해보다가 개놀랐네 어린시절 나왔을 때 진짜 어릴 때 찍었나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