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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담(談) : 소소한 주민들의 이야기
 
 
 
카페 게시글
동네마당 [반지의 제왕] 두 형제와 아버지의 어긋난 사랑
WE MAKE YOU 추천 0 조회 4,065 18.04.30 20:3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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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30 20:58

    첫댓글 파라미르 - 보르미르 좋아해요ㅠㅠ
    넘나 마음아프지만..결국 아버지의 욕망이 보르미르를 물들게한거죠. 반지를 무조건 가져와야한다했으니..물론 마지막에 정신차리고 도와주다 죽지만ㅠㅠ
    파라미르는 짠해서ㅠㅠㅠㅠ다행히 해피엔딩이라ㅠㅠ

  • 18.04.30 21:02

    데네소르 연출 쩔었어요.....혼자 시뻘건 과일 우걱우걱 먹어서 얼굴에 다 묻고 피 연상하게 하는 연출....파라미르 너무 안쓰러웠고 ㅠㅠㅠㅠ

  • 작성자 18.04.30 21:01

    맞아요 피핀 노래까지...피핀 노래 나오면서 말 달리는데 너무 슬펐어요ㅜ

  • 18.04.30 21:13

    파라미르 반지 최애케릭..ㅠㅠ 넘나 안쓰러워요 나중에 잘되서 정말 다행ㅠ
    에오윈이랑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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