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1991년 미 네바다 주의 한 작은 농가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으로
거의 17년 동안 베일에 가려진 채 묻혀있다가 2008년 영국의 첩보기관 MI6(대외 정보부)의 전 요원인 티모시 굳(Thimothy Good)씨에 의해 극비영상이 입수되어 웹상에 공개되면서 진상이 밝혀지게 되었다.
또한 미국의 최대의 비밀 군사시설인 area51 지역 인근에서 발생되었던 사건이란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Area 51구역이란?>
미국 최대의 비밀 군사시설「에어리어 51」지역은 원폭 실험을 한 네바다·테스트·사이트와 넬리스 공군 기지 사격장의 중간에 위치 하고 있다.
에어리어 51은 확실히 존재한다. 그러나, 공식으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X파일에서도 정부 행정구역상 넬리스 공군기지는 확인이 않된다.)
현재 간행 되어 있는 지도에는 그 이름은 실려 있지만, 항공 기지의 존재를 나타내는
기호도 없다. 그만큼까지 철저히 한 기밀 구역이다.
에어리어 51은 현재도 모든 것이 수수께끼의 베일로 닫히고 있다. 공군이 이렇게까지 비밀로 해 두고 싶은 실험은 도대체 어떤 것인가?
<사건 개요>
네바다 주 경찰서에 긴급하게 전화 한통이 걸려왔다.
"옆집 사람이 날 죽이려고 해!!"라는 농부의 다급한 신고를 받고
인근에 순찰중인 경찰에게 현장 출동을 지시했다.
그러나 현장에 도착한 경찰마저도 괴성과 비명속에서 무전 연락이 끊기자,
경찰측은 이내 사건의 심각성을 느끼고 본부에 요청해 경찰 헬기를 보냈고,
출동한 경찰헬기의 적외선나이트비젼에 사건현장이 녹화되었다.
당시 경찰헬기에서 촬영한 경찰의 말에 따르면, 특정 한사람을
여러명의 사람들이 순식간에 따라잡아 마구 뜯어먹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또한 그들은 권총으로 방어하는 피해자의 총을 맞고도 움직임을 멈추지 않았다고
한다.
이 사건이 있은 후 경찰 및 군 고위관계자는 해당 지역을 즉각 폐쇄 조치하여
일반인의 출입을 공군에서는 철저하게 막았다.
이 후 이 지역은 폐쇄일로부터 약 5년 후 폐쇄가 철회되었다.
그러나 폐쇄 후 공개된 마을 자취는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풀만 무성한
상태였다고 한다.
이 영상이 공개된 후 미 언론의 혹자들은 정부측을 비판하며, 진실을 밝혀라
항의하였지만, 당시 정부를 비롯한 경찰 및 군 고위 관계자들 모두가 입을 묵묵히
닫았기에 아직도 이 동영상의 진위는 밝혀지지 않는 몇 안되는 미스테리 사건 중
하나로 남아있다.
과연 이 사건의 진실은 무엇인가?
어쩌면 영상에 나온 피해자를 살해한 그들 또한 Area 51에서 비밀리에 진행되는
무기 프로젝트의 희생자들일줄도 모른다
예를 들어 인간의 이성을 통제시키는 약물 혹은 바이러스를 통해 인류를 지배하려는 미국의 야욕일지도 모른다
일반인들은 알수 없으나, 그들은 알고 있다.
세계를 움직이는 커튼뒤의 숨겨진 인물들에 의해 우리는 지배받아 왔고,
지금도 그 지배를 받고 있다.
그들은 항상 어떠한 명분을 만들어 세계 1,2차 대전, 베트남 전쟁, 이라크 전쟁을 일으켰고, 이로 인해 막대한 이익을 취했다.
이제는 이익뿐만이 아닌, 전 세계를 하나의 통합된 국가로 만들고 인간 한명 한명에게 RFID를 이식하여, 자신들의 손아귀를 벗어날 수 없는 영원한 지배를 원하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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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외국사이트도 뒤져봤으나 다른것들밖에 안나옴.
더아시는분은 쪽지좀
출처: 유다이
첫댓글 으음 뭔가 음모론의 스멜이....
근데 51구역 정보 찾기가 영 힘들군요. 왜 자꾸 영화만 나와 ㄷㄷ
무섭네염..
이거 게임일텐데,,,
엌 왠지 나혼자 낚인거같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