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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는 언제 걷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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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31.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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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는 언제 걷히려나?
자고 일어나 창문을 열면 안개가 자욱하여 50m도 보이질 않는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흔히 겨울철에 많이 일어나는 기상현상이다. 대기 중의 수증기를 머금은 작은 물방울들이 응결하여 땅 위에 가까이 부옇게 뜬 상태를 말한다. 낮이 되고 기온이 올라가면 걷히게 된다. 사람들은 안개가 많이 끼면 오리무중(五里霧中)이라는 말하기도 한다. 마치 우리 시국이 오리무중의 안개 낀 날이 지속된다고들 한다. 안개는 단순히 수증기만의 문제가 아니고 그 수증기에는 사람에게 유해한 오염물질들이 많이 포함되어 더욱 위험하다고 한다. 지금의 집권자들은 마치 안개를 제조하는 사람들인 것 같다.
중국 고대국가였던 후한(後漢) 순제(順帝) 때 장해(張楷)라는 사람이 오리(五里)에 안개를 만드는 도술(道術)을 펼쳤다는 데서 유래된 말처럼 현 집권세력들이 장해처럼 안개정국을 만들어 즐기는 모습처럼 보인다. 오륙도(五六島)처럼 다섯 섬으로 보였다가 또 여섯 섬으로도 보인다는 오륙도처럼 안개정국이 국민을 불안하게 한다. 그것도 시하(時下) 3년에 걸쳐 지속되니 오리무중이 삼년무중(三年霧中)이라 하여야 할 것 같다. 날마다 왜 무엇 때문에 이렇게 불안하여야 하는지 안타깝기보다는 화가 난다. 불법으로 권좌를 찬탈한 촛불의 광란의 춤을 기억하여야 할 것이다. 이들 모두는 역적들이다. 역적이 아니고서는 이렇게 할 수 없다.
평양에서는 국내 빨갱이들에게 박근혜 정부를 무너뜨리라고 지령 방송을 하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GHwjWiQs5uQ
[출처] 대한신보 – http://www.daehansinbo.com/bbs/board.php?bo_table=46&wr_id=12973
민주노총 위원장 한상균은 서울 모든 거리를 점령하고 청와대로 진격하라고 외쳤다. 지금부터 밤늦게까지 서울 도심 곳곳을 노동자의 거리로 만들자. 노동자와 민중이 분노하면 서울을 넘어 이 나라 전체를 마비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겠다 하였다. 학생들에게는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종북 공산주의 사상을 주입시키는 전교조 교사들의 교육을 받은 학생들을 시위에 동원하였고, 혁명정권 "세워내자"라고 선동하였다. 시위에 동원된 주장들 중에는 “사회주의가 답이다” “문제는 자본주의다” 시위자들이 들고 있는 피켓에는 “체제가 폭력, 자본주의 OUT” “정권교체가 아닌 체제 교체” “국가가 폭력이다. 경찰 차벽 해체하라”
“자본주의 위에는 민주주의는 없다” 주사파 종북 공산주의 당 통진당의 후신인 민중연합당(이석기, 이정희, 한상균)이 억울한 희생양이니 즉각 석방하라. “박근혜 정치탄압 희생양 양심수 이석기를 석방하라"라는 퍼포먼스, 피켓, 애드벌룬 수십 종이 등장하였다. 붉은 수건으로 얼굴을 가리고 머리는 작업모 푸른 티 사스에 검은 조끼 회색 바지를 입고 철봉을 들고 수십 명이 시위의 전위부대인 듯하다. “북쪽은 우리의 마래고 희망이요 삶이다”라고 외쳤다. 박근혜 대통령의 목을 자르겠다고 실제 크기의 단두대가 등장하였다. 박근혜 대통령을 포승줄로 묵어서 여러 명이 끌고 나왔다.
박근혜 대통령을 목을 효수하여 그 머리를 긴 장대에 매달아 그 밑에는 민족의 반역자라는 걸개를 걸기도 하였다. 여기에서 빨갱이들이 말하는 민족반역자는 김일성 공산당과 적화통일을 반대하는 반공 주의자를 지칭한 말이다. “박근혜 반 통일세력 쓸어버리고 연방제(적화통일) 실현하자”(한반도 평화포럼=>종북 공산주의 단체를 말함) “전민주당 상임고문 문성근은 선거로 이기되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시민참여밖에 없다. 그런데 정당 권에서 안 받는다면 민란(民亂)으로 뚫어야 한다. 민란은 바람이다.”라고 외쳤다.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민란의 주동자 문성근은 문익환의 아들로서 문익환과 김일성, 그리고 문성근과 김정일에 이르기까지 대대로 빨갱이질을 한 역적임을 상기하여야 할 것이다.
여기에다 문재인도 민중총궐기 현장에서 시위하는 모습이다. 이들은 새 미련의 문재인과 통진당과 다르다고 할 것이 없다. “전시 작전권 재 연기는 군사주권 포기”라 하였고, “주한미군 철수”, “국정원 해체”, “국가보안법 폐지”, “낮은 연방제 통일”, “정전협정 평화협정 전환” 문재인은 “낮은 단계의 연방제 다음 정권에서 반드시 이루겠다.” 북한의 정치 사전에는 평화적 적화통일을 위해서는 “공산주의적 요소가 민족사회(남북)를 지배할 수 있도록 통일된 세력 되기까지 과도적 정치조직으로 연방제가 필요하다”라고 하였다. 문성근은 “헌법체계 안에서 선거로 이기도되, 그걸로 안 되면 민란으로 뚫어야 한다.” 또 문재인은 “보수 세력, 거대한 횃불로 모두 불태워버리자"라고 선동하였다.
박원순의 선동은 “호지명, 미국을 물리치고<조국 통일> 이루어 냈다.” “좌경, 좌익이 악(惡) 일 수만은 없다.” 김일성 만세는 “표현의 자유”다. “김일성, 북에서 민족의 태양으로 숭앙 받는 그가 남에서는 전범자로 몰려” 있다고 선동 하였다. 민중 총궐기 현장의 박근혜 효수형 인형 앞에 선 손석희의 모습. 최순실 태블릿 조작 선동한 목적을 여실히 보여주는 장면이다. 박근혜 퇴진 촉구 11월 12일 시민 대행진 최후통첩<박근혜는 11월 12일 정오까지 무조건 자진 사퇴하라>
참여단체=>백남기 농민 국가폭력 진상 규명 책임자 및 살인정권 규탄 투쟁본부. 4월 16일의 약속 국민연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네트워크. 사드 한국 배치 저지 전국행동.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화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전국행동. 4. 9통일 평화 재단. 경기 민주행동 원탁회의. 교육희망네트워크. 기독교 사회선교연대회의. 기독교 평신도 시국 대책위. 민가협양심수후원회. 민족문제연구소,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연대. 민주주의 국민행동. 민주화를 위한 전국 교수 협의회. 민주화 실천가족운동 협의회. (사) 민주화 운동 정신 계승 국민연대. 민중연합당. 민중의 꿈. 민중총궐기 보건의료 참가 단. 민청학련 계승사업회. 박근혜 퇴진 불교 행동. 사월 혁명회. 서울 민주행동. 신학생 시국 연석회의. 실천불교전국 승가회. 원불교 시민사회네트워크. 전국 대학 민주동문 협의회. 전국목회자 정의평화 협의회.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전국 예수 살리기. 전대협동우회.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의. 한국진보연대. 한청협 전국 동지회 등이다.
참여단체들 대부분 반국가 종북 공산주의 단체들이다. 이들로부터 안개는 한치 앞을 볼 수 없게 되었다. 기억하여야 할 것이다. 이들을 몰아내기에 앞서 그들의 사주를 받은 현 불법 정권을 교체하는 것이 급선무일 것이다. 이들을 교체한 다음에 공산주의 단체들을 발본색원하여야 평화와 자유를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이제는 뭉쳐야 한다. 잘 나고 못 나고를 떠나서 모두가 하나로 뭉칠 때 햇빛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거리고 나서 진정한 길고 짧은 것을 가려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촛불로 망한 사례들을 돌아보았다. 절대로 잊을 수 없고 잊어서도 안 될 것이기에 인용하여 보았다. 끝
**대한 신보 인용함(2018년 10월 25일(목요일) 09:32
2019년 1월 31일 목요일 오전에
夢室에서 김광수 씀
#일상·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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