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수 증가와 행정상 이유로 새로운 교육관(성남시 신흥동 신흥 주공 정문앞)으로 지난 4월4일 이를 축하 하기위해 1대지역
지체들과의 섞임과 첫 집회가 있었습니다.
새 교육관은 150 여명 이상 집회가 가능하며 현재 2대 지역은 70 여명 정도가 주일 집회를 누리지만 100명 이상의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지체들이 인수 증가의 부담을 가지고 작년 말부터 주님을 누리기 위한 좋은 터를 위해 기도할때 이곳으로 인도 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대하여 인격적으로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가졌듯 1대지역 40여분 지체들의 축하와 격려로 공급이
넘치는 섞임으로 주님의 영광과 풍성을 누렸습니다.
교파에서는 오늘이(4월4일)부활절이라 하지만 회복안의 우리는 매일의 실제이신 부활을 매일,항상 누림에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아멘!
오~교회 내집! 방랑 멈 추는 집!목 마름 그치는 집!지체들과 늘 즐거운 잔치를 누립니다!!아멘!할레루야~!!
첫댓글 섞임과 풍요한 예찬들 보기만해도 주님의 풍성이 느껴지며 참 실재의 풍성안으로 오늘의 실재을 취하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