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 같은 친구에게 / 재희
별빛은 늘 멀리 있지만,
그 자리에 그대로 있다는 것만으로도
밤하늘이 외롭지 않잖아.
너도 그래,
멀리 있어도, 자주 보지 못해도
내 마음속에 언제나 반짝이는 존재야.
가을이 더 깊어지면
우리 따뜻한 차 한 잔 앞에 두고
천천히 나눈 이야기들이 그리워질지도 몰라.
그때쯤엔, 잠깐이라도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별빛처럼 소중한 나의 친구에게,
고맙고, 보고 싶다는 말을
조용히, 그러나 깊이 전하며.
네가 그리운 가을밤에.
첫댓글 별빛처럼
소중한 친구가 있다는건
행복한 일이지요
소중한 친구는 만나기도 힘들고
끝까지 지켜 내기도 힘든것
같습니다
좋은글 감사 드립니다
재희님 운치있는 찻잔
편지지 나눔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저녁 길 되세요
별빛같은 고운 편지지
감사합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