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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5014(경기) 추천 0 조회 301 18.12.28 04:45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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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2.28 05:05

    첫댓글 피해자마다 피해가 다르다고 인정하시면, 조직스토킹의 세부적인 내용에 관해선 큰 틀을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서로 인정하고 논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님이 조직스토커가 인지 이후에 2-3명 밖에 없다하여, 다른 피해자도 그런 것은 아니고, 또한 그 반대도 마찬가지기에 그렇습니다.

  • 작성자 18.12.28 05:46

    누군가
    제가 조스가 없다고 했다가 있다고 했다며
    자신(yun5014)이 한말이 자꾸 바뀐다 해서
    풀고자 올린 댓글에 꼬투리를 잡았고 바로 글로 비아하는듯 올렸기에 쓴 글 입니다

    저는
    인간의 뇌 스냅스 신호인
    뇌파를 전파로 컨트롤 하는데에
    모든 피해자의 피해인식이 다를거라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피해자분들의 호소하는 피해패턴이 다들 틀린것이기도 할거라 생각들기도 하고요

    정답은 없는것
    이기도 하니
    제가 생각한 조직스토킹은
    위의 글 대로 입니다
    경험으로 느낀거니까요

    다른 피해자분 중 v2k가 없다는 분도 있듯
    저도 조직스토킹에 대한건은 그렇다 라고 한거구요

  • 작성자 18.12.28 06:09

    @yun5014(경기) 또한
    제 생각은

    마인드컨트롤에 의한 뇌파조종이지만

    각 개인의 피해 글을 쓰다보면
    무언가 하나가 될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제가 경찰서 진술할때
    소소한것은 기록 안 합니다
    팩트적인 내용만 기록하지
    육하원칙으로요
    자잘한 내용은 안들어요

    전파로 뇌파 컨트롤해서 조종했다가
    <팩트>이지

    조종해서 신체가 어떻게 되고 이찌되었는데 이런 내용은 필요 없을 뿐더러 기록도 안해요
    그들도 아는 내용이기도 하고요

    많은 피해자분들
    또한 얼마나 답답했음
    얼마나 억울하면

    마컨전파 피해가 어떤건지 아는곳 이기도 한 이곳에
    답답함을 말하면
    들어줄꺼고 다독여 주시니

    이곳에 하소연 하듯 글을 올리는거 아닌가요

  • 18.12.28 06:48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마시길...

  • 작성자 18.12.28 09:22

    안하려고 하는데
    자꾸 테클을 거네요

    오로지 자신의 생각에
    사로잡혀 타인의 입장은 생각안하는데
    제차 설명해봐야 안되는것을
    몸소 체험한듯 합니다

    아까운 시간 낭비한듯요

    짜툴 대구님

    조언 감사요
    좋은 주말 보내시길....
    그리고

    미리 인사 드려요
    새해 복 넝쿨로 받으세요~ ^^

    몇일간은 카페 안볼듯 하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12.28 09:07

    뭔소리신지
    모르겠네요
    내가 왜 쪽이 팔렸다는건가요?
    밤낮 설명해 봤자 소용없단말은
    제가 할소리인듯요~

    개무시가 답이라더니
    성질 돚구네 정말

    난 나데로 할테니
    진영아님은
    님 생각으로 밀고 나가시길요
    사람 글 꼬투리 잡으면서요

  • 18.12.28 10:33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 18.12.28 12:41

    @진영아 인공환청을 듣는 사람은 평소의 자신의 성격이 아니랍니다!

    경험이 없는분이, 인공환청을 듣는 사람들의 고달픔을 알수가 있을까요?

    ㅋㅋㅋ

    웃고 넘기시죠.

  • 작성자 18.12.28 12:48

    @진영아 다중인격은 님인듯

  • 18.12.28 13:37

    @yun5014(경기) 자기 세계안에 갇혀서 정상적인 판단과 이해를 못하는 사람같아요 진영아라는 사람..
    자기눈에 보이는게 전부로 알고있는 사람같으니 그냥 더이상 상대 안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저런 사람은..
    경기님 힘내세요!

  • 18.12.28 19:08

    @진영아 너는 정말 정상이 아닌거 같다
    글이 제대로 보이긴 하는거니??
    도대체 눈에 뵈는게 없어??

    내가 부모 자식 욕하는 개쌍년 이라고??
    이젠 없는 말도 만들어 지껄이는 거니??

    저번에 니가 나한테 온갖 쌍욕한거하며
    또 지금 없는말까지 만들며 욕한 거
    더이상은 못봐주겠다

    내가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는 욕이다 ㅎㅎ 새로운 경험하게 해줘서 고맙고
    내가 왠만하면 참아볼려고 그동안 누르고누르고 있었는데 너는 도저히 안되겠다 니가 나한테 한 쌍욕 모두 캡처떠놨고 이것도 뜨마

    당장은 경찰서 갈수없는 상황이라 시간은 좀 걸릴테니 기다리고 그동안 돈 많이 벌어놓으렴

  • 18.12.28 18:58

    @진영아 너의 막말끝에 내가 단 댓글이다
    내가 니부모 자식 욕했다고?? 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2.28 19:2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2.28 20:24

  • 18.12.28 21:21

    @victory victory님.

    경찰서에 신고를 한다만다의 표현은

    상방간의 시간낭비 및 돈 낭비 입니다.

    피해자가 되면?

    스탈린 경제관념을 들어댑니다?(인공환청 소유자들의 대부분 공통점)
    이건, 모 아이디가 허구한날 스탈린철학!(사상)을 들이 대면서 파생된것이죠.

    이것이 피해자들을 더 힘들게 합니다.

    고로, 카페에서 경찰에 신고니 뭐니 시간 및 돈을 낭비 하다보면?

    정작 자기 자신들이 증거확보를 한다? 해놓고선, 증거가 확보된것이 없는게 현실입니다.

    현실을 보세요!

    무엇이 이루어져 있는지를.....

    막말을 하기 시작 하면 끈임없이 나오는게?
    상호비방 입니다.

    그냥 한발 뒤로 물리시길.....

  • 18.12.28 21:25

    @진영아 피해자라면? 증거자료를 올려 보라?

    이거 저 같은 경우?

    포기 상태입니다.

    인공환청의 소리녹음!이 유일한 방법인데?

    돈 부족 및 지식 부족 및 신체의 고통등

    전파나 소리와 연관 시켜서, 증명할 방법은 찾지를 못 하엿네요!

    고통도 여러종류가 있답니다?

    경험을 적으면서 피해자를 구분 할뿐!

    다른 대책은 전문가를 찾는것 입니다!

  • 18.12.28 21:41

    @진영아 두가지다
    욕- 모욕죄
    나를 위장으로 몰며 모함- 명예훼손죄

    내가 위장이 아니란거 드러나면 넌 각오해야 될거야
    심적 피해보상까지 받을테니.

    너는 니 입에서 나오는데로 마구 지껄여대면 그만이겠지만 이런 개같은 모함을 받고있는 사람은 피가 거꾸로 솟는 심정 니가 알면 이런행동 절대 못하지
    각오해라 니가 나한테 심적으로 얼마나 큰 피해를 줬나 깨닫게 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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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2.28 22:06

    @[대구][강선구] 네 저도 왠만하면 그럴려고 했는데 저런 사람은 그냥 놔두면 그래도 되는줄 알고 재차 삼차로 반복하면서 남에게 피해가 가는지 어떤지 느끼지를 못하는거 같아요

    정신이 번쩍들게 혼나봐야 자신이 어떤 행동을 하고있나 정신을 차릴거 같아요
    나뿐만 아니라 다른 피해자들한테도 말도 안되는 이유로 태클걸고 다니잖아요
    저 정도면 조종이기보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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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2.28 22:23

    @victory 무엇인가에 빠져있는 사람 입니다?

    즉, 조직스토킹에 너무 민감히 대응 하고?

    위장피해자에 너무 민감히 대응 한다는것이죠?

    그리고, 신고를 한후엔 그 조치가 어찌 되는지는 확인 해 보셧나요?

    목적은 온라인상에도 예의가 있어야 한다!
    근데, 쌍욕등으로 인하여, 서로가 피곤해진다?
    고로, 법으로 해결 하자?
    개무시! 상방 깔 무시!
    이런것은 가해자들이 가장 원하는 피해자 고립을 만드는것입니다.

    참고로, 고립을 만드는 프로그래밍이란것도 있답니다.(경험)

    단합이 무척 힘이든것이 인공환청을 듣는 사람들 대다수 입니다.

    근데, 인공환청이 없는 사람들도 단합은 안되는것이 현실 입니다.

  • 18.12.29 00:45

    @진영아 니가 얼마전에 어떤 피해자한테 단 댓글이다

    결과적으로 지금 니행동을 볼때

    어떤 피해자가 너를 가해자라며 함부로 모함하면 절대 안되는 것이고
    너는 다른 피해자한테 가해자라며 함부로 모함해도 된다는 거네? ㅎㅎ

    또 최근에 금왕읍주부랑 나랑 얘기 중일때 니가 끼어들어서 나한테 쌍욕까지 했었지
    그러면서 오늘 나보고 끼어들었다고 트집을 잡아? ㅎㅎ

    너는 항상 그런 식이지
    자신은 해도 돼고 남이 하는 건 절대 용납못하고.. ㅎ
    항상 자신이 먼저 싸움의 원인제공을 하면서도 상대방한테다 덮어씌우지 싸움닭 이라는 둥.. ㅎㅎ

    너는 인간자체가 앞뒤 기본적인 경우도 모르는 사람이라 말 섞고싶지도 않지만 너무 속이 터져서

  • 18.12.29 00:42

    @victory 한마디만 하는거다
    잘잘못을 따지고 들자면 너무나 할말이 많지만 너같은 사람과 더이상 말섞고 싶지도않고 상대하기 싫어서 여기까지만 한다

    그리고 나보고 협박한다고 했는데 ㅎㅎ 터진 입이라고 말 함부로 하지말아라
    단어를 되는데로 아무데나 갖다 붙인다고 그게 다 말이 아니란다
    어거지 쓰는거도 정도껏 해야지요 ㅎㅎ

  • 18.12.28 14:48

    왜 다투는지? 명분을 찾으세요. 위피 찾으면 어떻게 할려구요??? 고소 할거에요? 저같이 고소할건가요??? 그것도 못할거면서 쓸데없는 논쟁하지마세요. 자기가 피해자를 굳이 설명할 필요는 없어요. 누구를 테크놀로지 범죄자로 봐서 고소한 것을 올리세요. 대가리 잡히면 투쟁 안해요. 그게 감시사회 슈퍼컴퓨터 프로그램이에요. 감시사회 말만 하고 뜻도 모르면서, 지입으로 감시사회라고 해놓고 스탈린 철학이다 하면 이해를 못하니... 왜 감시사회 인지부터 알려고 노력하세요. 적은 항상 현재 본인의 주위에 있습니다. 티아이 아닌 사람들은 그게 보이지 않아요. 그런 사람들과 논쟁 소용없어요. 그리고 위피가 사실 널렸어요.

  • 18.12.28 14:54

    진짜 피해자들은 이런 곳에 글 남기면 엄청난 연동값이 들어오기에 남길 필요 없어요.
    자기가 뭘 하고 있으니 같이 해보자. 할 때만 남기세요. 어차피 그런 분들이라면 저랑 다 통화 했을거니...
    그리고 다 무시하세요. 그게 티아이들에게 좋아요. 단 피해사항은 전부 여기 올리세요. 그것만 올리면 돼요.
    그리고 남의 글에 따지려 하지 마세요. 그냥 흘려보내요. 따질려면 왜 내가 너를 그런식으로 생각하는것까지 올리세요.
    그런식의 행위하는 가해자들을 예를 들어 거기에 맞는 포맷을 자기가 만드세요. 그게 나중에 밝히고 고소할 때 엄청 도움이 돼요. 정신병자등록이라고 왜 대가리 잡히는것 까지 설명하고,

  • 18.12.28 14:57

    거기에 맞추어서 돌려까죠. 왜? 돌려까면 사실적이해 못하는 정신병자등록자들 이해못해요. 우리 티아이들은 사회속에 정상인으로 보이지 않기 위해 스물네시간 머리를 마이크로웨이브파 및 음파 매개체로 컴에 인터페이스 시키는 공격을 받기에 장기간 노출되면 자기의 확고한 의식이 없으면 다 넘어갈 수 밖에 없어요. 왜? 그 피해자의 유전학전 사회적값이 구해지거든요. 그냥 미끼에 의한 사회적 피드백만 주어지고, 실험 끝나면 거기 실험직군의 가해자 피해자 다 죽는게 인구감축이에요.

  • 18.12.28 15:02

    뇌파 잡힌 사람들이라는 것은 없어요. 뇌파에 의한 인간의 의식을 조종하지는 못해요. 간단한 마컨만 가능하지. 그래서 틀린 말이에요. 뇌파를 잡힐 수 없어요. 뇌파는 새로운 세포에 의해 시시각각 다른 뇌파가 생성되니, 말도 안 돼는 소리 하지 마세요. 차라리 뇌파 피드백 되어 좀비 된 가해자라고 하세요. 그게 맞아요. 피드백 뇌파만 인간의 뇌가 착각하고 잡힐 수 있어요. 그 프로그램 구하는게 바로 인간조종실험이에요. 가해자 좀비들은 다 구해진 상태라 특히 대한민국 좀비들은 실험 끝나가니 내부고발자체가 없어요. 좀비들은 자기들이 사회주의국가가 했던것을 다 알고도, 그게 자유민주주의 법치에 어긋난것까지 알아도 뇌파피드백

  • 18.12.28 15:04

    좀비인생을 사니, 그게 국가적 속이는 시스템에 맞추어서 사회적 좀비형성값을 자유민주주의 국가들 마다 똑같이 프로그램을 맞추니, 어디가나 좀비들은 도플갱어처럼 각 국가마다 프로그램화된 뇌파피드백 삶을 살아가는거고, 그래서 피해자는 자유민주주의 어느나라가도 그 시스템에 좀비들이 들어오니 자기나라에서 받는 공격 똑같이 받는 시스템이고, 그것을 각 국가 어떻게 속였냐?는 과거 제 글에 수십번 적었으니 읽어보고, 그것을 나라가 바로 알아야 된다고 그걸 알리려고 노력하세요. 피해자는 관심병자가 아닌데 왜 관심병자로 등록시켜, 전자파매개체의 의한 감시사회 시스템을 가해자들 자동차와 폰으로 관리 형식으로 스물네시간

  • 18.12.28 15:08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냐? 우리가 관심병자인 정신병자냐? 미래예비범죄자이냐? 왜 티아이들을 그들과 같다고 거짓으로 동네에 소문나고 그 시스템의 즉 스탈린 시스템의 인민재판을 하게끔 유도해서 일반인들도 폰 주고 왜 가해자로 만들었냐? 이런 시스템을 하는 자가 반국가테러행위하는 자이고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짓을 해도 왜 국가는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그저 피해자를 관심병자로만 보고 있냐? 이것은 일반인을 관심병자로 만드는 국가 전복행위를 하는 무리들이 존재하고 그들이 미국 달러화를 뿌려 실험하는게 안 보이냐? 이런식으로 따지고 글을 남기세요. 청와대나 사정기관 게시판이나 각 도시 위원회 게시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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