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Confidencial: Ramos is going through the same experience as Di Maria who demanded €8m yearly, which Real Madrid considered excessive.
라모스는 디 마리아와 같은 경험을 하고 있다. 디 마리아는 당시 연봉 8m유로를 요구했고, 레알은 그 금액이 과하다고 생각했다.
El Confidencial: Real Madrid then leaked Di Maria's €8m yearly demand for renewal to the press to give a selfish image of him.
그러고 나서, 레알 마드리드는 디 마리아의 8m유로 재계약 요구를 누설하기 시작했다. 선수에게 이기적인 이미지 주려는 압박차원에서.
El Confidencial: Florentino usually extends contracts before they hit the final 2yr mark. Ramos' Real Madrid future is uncertain.
페레즈는 항상 선수 계약이 2년이 남는 상황이 되기 전에 재계약을 시행 해왔다.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라모스의 미래는 불확실하다.
http://www.elconfidencial.com/deportes/futbol/2015-06-23/dibujar-a-sergio-ramos-como-un-pesetero-la-tactica-que-ya-sufrio-di-maria-en-el-madrid_897990/
(원문과 다른 내용이 있다면 수정ㄸㅋ)
출처: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원문보기 글쓴이: AntoV7
첫댓글 수비수지만 라모스라면 그정돈 받아야지 너무 인정안해준다 그러니깐 맨유와라
첫댓글 수비수지만 라모스라면 그정돈 받아야지 너무 인정안해준다 그러니깐 맨유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