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라솔... 일월금...
까라솔의 변천사입니다...
넘 이쁘게 잘 커주네요...
2월
3월
현재
<봄볕에 홀랑 타서.. 이제 좀 얼굴이 이뻐졌어요..>
한송이 꽃처럼 이쁩니다.
첫댓글 너무 예뻐요 ^^
물들면 더 노랗게 되는 줄 알았는데 가운데가 초록이네요 넘 이뻐요
정말 송이들이네요
아,,,요렇게 커는거구나,,,,햐~~
까라솔이 넘 이뻐요...저리 이쁘게 물드네요.. 다랑 한송이였던 울집아가는 햇빛에..타버렸는데... 이쁜아그 잘 보고 가네요...
앙~! 너무 이뻐서 부러워요~ 전 요녀석 매번 깍지에 고생시키고, 키만 멀대같이 웃자라다 결국 저세상 보냈거든요~키우기가 은근히 어렵더라구요~ 물 한번 들여놓고 장마철이 되면 또 물도 금새 빠지공~~ 내겐 넘 어려운 까라솔~~
환상적이네요~
저도 무지큰 까라솔 깍지로 보냈네요. 이젠 무서워서 못들이고 구경만 하네요.
와~~~~정말 이쁘네요.... 저희집 까라솔에게도 희망을 가져봐야겠네요..
첫댓글 너무 예뻐요 ^^
물들면 더 노랗게 되는 줄 알았는데 가운데가 초록이네요 넘 이뻐요
정말송이들이네요
아,,,요렇게 커는거구나,,,,햐~~
까라솔이 넘 이뻐요...저리 이쁘게 물드네요.. 다랑 한송이였던 울집아가는 햇빛에..타버렸는데... 이쁜아그 잘 보고 가네요...
앙~! 너무 이뻐서 부러워요~ 전 요녀석 매번 깍지에 고생시키고, 키만 멀대같이 웃자라다 결국 저세상 보냈거든요~키우기가 은근히 어렵더라구요~ 물 한번 들여놓고 장마철이 되면 또 물도 금새 빠지공~~ 내겐 넘 어려운 까라솔~~
환상적이네요~
저도 무지큰 까라솔 깍지로 보냈네요. 이젠 무서워서 못들이고 구경만 하네요.
와~~~~정말 이쁘네요.... 저희집 까라솔에게도 희망을 가져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