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관악을 경선, 이정희사퇴까지 야권연대 경선문제로 불거진 사퇴가
결국 통합진보당의 조직논리와 종북세력의 존재가 알려지게된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진중권도 그동네의 조직논리로 이정희가 지맘대로 사퇴도 못할꺼라고 했으며, 팟케스트 이털남 방송에서도
이정희와의 인터뷰에서 종북세력인 경기동부연합조직에 대해서 언급도 했었습니다.
인터넷 다음 아고라에 올라온 글을 정리해보면 결국...
이번에, 이정희가 사퇴하고, 이정희대신 관악을에 출마한 진보당 이상규는 경기동부연합조직으로 겉으로만
사퇴한것이지 같은 조직내에서 화장만 고치고 나온격으로 봐야 할것 같다.
그리고 야권연대 경선후보 여론조사기관이 진보당내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전국연합) 조직부장이 주도했고,
이번 야권연대의 설계자로 봐야 하며, 중간에 정보라는 정보는 다 알려주고 조작했다고 한다.
은평과 안산 백혜련 경선도 마찬가지였고, 그러니 민주당에서 열이 안받을까?
민주당에서 경선에 나간사람들은 호구가 된것이다.
민주당에서는 다알고 있으면서 참고 있을수밖에 없는거라고 봐야 할것 같다.
첫댓글 5.18 폭동을 배후에서 조종 했던. 떼중이새끼를 사형 못 시킨것과 그놈을 민주운동이라고 포장 시켜준 개삼이새끼를 영원히 정치판에서 추방 못 시킨 그 후유증을 지금 대한민국이 심각 하게 앓고 있는 원인이지요
첫댓글 5.18 폭동을 배후에서 조종 했던. 떼중이새끼를 사형 못 시킨것과 그놈을 민주운동이라고 포장 시켜준 개삼이새끼를 영원히 정치판에서 추방 못 시킨 그 후유증을 지금 대한민국이 심각 하게 앓고 있는 원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