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경편철도와 전차
세병교 너머 경편열차가 달리고 있는 모습.
전국 최초의 사설 열차인 경편열차는 높이가 사람 키를 조금 넘을 정도로 작다.
옛 다리들은 대부분 초라하고 그리 볼품도 없다
1910년대부터 부산진애서 온천장입구 간 경편철도가 개통되었다. 궤도간격이 76cm인 소형기관차로 운행되다 전차로 교체되었다.
온천장 정차중인 기관차
세병교 옆 철교를 지나는 기관차
1920년대 동래로 향하는 전차
전차 동래역
현 동래경찰서 앞
해방 전, 후의 전차승차권
동해남부선
동해남부선은 부산진에서 수영을 거쳐 해안을 따라 강원도까지 철도를 개설할 계획이었다.
교통이 열악했던 당시의 동래사람들은 동해안선의 동래 경유를 희망하고 6년간 유치활동을 펼쳐 오늘날과 같은 노선으로 1934년 7월 개통되었다
동해남부선 동래역
전차의 기차통학생
아내와 연애시절 함께 있고 싶어 처음으로 함께 밤을 보낸 민박집을 가보았다,
기억나는 것은 솔밭 앞 가게에 아내를 앉혀 두고 함께 보낼 민박집을 구하려 간 것과
그 민박집에는 우물이 있는 너른 마당이 있었고 방에는 달 빛이 스며들어 서로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우리는 함께 나란히 누웠고 달빛에 비치는 아내의 하얀 속살을 훔쳐 보고 넋을 잃어
아무것도 하지 못한 기억뿐이다
1960년대 망월산에서 본 학교주변 전경
1939년 근로보급대에 동원된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