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하공경도 입니다. 조류가 세지 않으면 건러가려고 미리가서 확인해 보니 건널만 하네요. 너울이 좀 크게 일고 있는 부분이 있지만 어제에 비하면 이건 파도도 아니니 모두들 즐겁게 패들링 합니다.
상륙하기에는 공터가 없네요.
잠시 둘러보기로만 합니다. 역시 작은 무인도 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상공경도 해수욕장에서 여름휴가 보내고, 이곳 하공경도에서는 낚시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이곳은 상공경도 뒤쪽 입니다.
피톤치드님과 친구분... ㅋㅋ
제대로 힐링하고 계시는군요. 오늘 관광 MODE는 다같이 행복해 합니다. 오늘 정도면 누구나 바다에 와도 타겠어요.
특히 후지타의 안전성이 최고이기에.. 말이죠...
긴밥님과 깍뚜기 님이시이십니다. ㅋㅋ 김밥님 배가 무지 기네요..
스왐님의 사사후 패들링이 좋아지고 속도도 향상되어 가고 있네요. 뚜기님. 그 배 하이브리드 정말 잘 나간답니다.
신군산님 화이팅...
유유자적. 스왐님...
승봉도를 바라보며.. 망중한...
승봉도를 향해 나아갑니다.
첫댓글 카약 합체....트렌스 퍼모
그러네요 후지타 카약의 F4네요
아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