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성경나눔 이사야 41장 14절 ~ 18절

너 벌레 야곱아, 두려워 말라.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내가 너를 도우리라. 주,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인 너 구속주가 말하노라. 14) Fear not, thou worm Jacob, and ye men of Israel; I will help thee, saith the LORD, and thy redeemer, the Holy One of Israel. 14) redeemer 1.다시 사들이는 사람 2.저당물을 찾는 사람 3.몸값을 주고 빼내는 사람 벌레, 구속자, 몸값을 주고 빼내는 인질이 이스라엘의 본질입니다. 벌레라는 묘사가 기분이 나쁠 수도 있지만 하나님앞에서 우리가 벌레가 아닐 수 는 없는 없는 것이 사실이며,하나님앞에서 우리가 잘못된 부담감을 갖지 않아도 되는 모습으로 볼 수 있습니다.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순종하는 것만으로도 기뻐하시고, 이스라엘이 아주 대단한 것을 하지 못한다고 실망하시지 않으심을 의미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분앞에서 사람의 대단함이란 없기 없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에게 적용되는 것은 동시에 모든 민족 이방인들에게도 적용되므로 우리도 하나님앞에서 벌레와 같으며,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순종하는 것만으로도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인가 대단한 것을 하는 것이 사실 하나님앞에서 이뤄질 수 없으며, 우리의 최고의 성공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보라, 내가 너로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기구를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로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을 쭉정이같이 만들 것이라. 15) Behold, I will make thee a new sharp threshing instrument having teeth: thou shalt thresh the mountains, and beat them small, and shalt make the hills as chaff. 15) chaff 뜻① 왕겨  ② 놀리다  ③ 채프  ④ 쌀겨 이스라엘이 강력한 힘으로 그의 대적들을 파괴하는 모습이 묘사되고 있습니다. 이런 일은 항상 조심하여야 하는 것이 이러한 강력한 힘을 자신의 것으로 착각하는 죄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강력한 힘으로 산을 부스러기로 만들어도 우리의 본질은 벌레이고, 몸값을 치르고 빼내야하는 구속자 신세임을 잊으면 안됩니다. 강력한 힘은 우리의 것이 아니라 우리를 사명자로 삼으신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네가 그것들을 까부르리니 바람이 그것들을 날릴 것이며, 회오리 바람이 그들을 흩을 것이라. 네가 주를 즐거워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을 자랑하리라. 16) Thou shalt fan them, and the wind shall carry them away, and the whirlwind shall scatter them: and thou shalt rejoice in the LORD, and shalt glory in the Holy One of Israel. 16) 우리가 어떠한 성과를 이루었을 때 가장 정직한 태도가 바로 이런 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가장 정직한 것이며, 절대로 이것은 겸손이 아닌 것입니다. 벌레인 우리가 한때 우리를 침략하여 살육하던 자들을 바람에 흩어버리듯이 쫓아내는 것은 벌레의 능력이 아닌 것입니다. 강력한 자가 우리 앞에서 하찮은 자와 같이 변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 눈앞에 강력한 자가 억압을 하더라도 그들에게 겁먹지 말아야 하는 것은 그 자들이 강력해 보일지라도 한 순간에 우리앞에 먼지처럼 바뀔 것이기 때문입니다. 강력한 박근혜씨도 그렇게 3평 독방의 노인으로 바뀌었고, 지금의 문재인도 그 끝은 우리앞의 먼지처럼 하찮아 질 것입니다. 악한 자의 위협은 그것이 합당하지 않으므로 그것에 굴복하는 것또한 합당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들의 위협은 속임수로 그들에게 타협하면 할 수록 고통이 심해진다는 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나 그들을 먼지가 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므로 우리가 그들을 심판하러 나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사람의 징벌은 불완전하여, 악한 자를 제대로 징계하지 못하고, 불완전한 심판자의 위치에 올라서는 우리의 행위가 합당하지 않은 것이 됩니다. 문재인의 미친 행보를 사람의 힘으로 막으려 해서는 안됩니다. 미국의 조 바이든이나 시진핑을 막으려 해서도 안됩니다.그들을 그렇게 쓰신 분도 하나님이시고, 그들을 멸하실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그들이 먼지가 되어 우리앞에 나타날때까지 그들의 위협에 굴복하지 말고, 기다렸다가 그들이 먼지가 될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먼지가 되도록 부수면 됩니다.우리의 가장 강력한 힘은 말씀에 순종입니다. 가난하고 궁핍한 자들이 물을 구하는데, 물이 없어서 그들의 혀가 갈증으로 덮이면 나 주가 그들을 들을 것이며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17) When the poor and needy seek water, and there is none, and their tongue faileth for thirst, I the LORD will hear them, I the God of Israel will not forsake them. 17)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이스라엘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이 국가를 이루고 그들의 영토를 보존하도록 하셨습니다. 아슈케나지 유대인은 가짜 유대인이지만 그들을 사용하셔서 이스라엘의 영토를 보존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아슈케나지를 통하여 진짜 유대인들을 핍박하고 고난속에 넣으신 것이 이제는 아슈케나지로 인하여 모든 민족이 고난속에 있습니다. 중국공산당은 사실 자칭 유대인이라고 하는 시온주의자들에 의하여 조종을 받는 꼭두각시에 불과합니다.그들이 퍼트린 생화학무기인 코로나바이러스로 모든 민족들이 마스크를 쓰고 서로를 감염원으로 의심하며, 관계를 단절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난이 무한정 지속될 수 없고 지나갈 것입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우리의 순종과 불순종은 영원히 남을 것이며, 그러한 과정을 위하여 고난도 주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높은 곳에 강들을 열 것이며 골짜기들 가운데에 샘들을 열 것이라. 내가 광야로 물의 웅덩이를 만들겠으며 마른 땅으로 물의 근원이 되게 하리라. 18) I will open rivers in high places, and fountains in the midst of the valleys: I will make the wilderness a pool of water, and the dry land springs of water. 18)이사야 41장 14절 ~ 18절 fountain 뜻① 분수  ② 샘  ③ 식수대  ④ 수원 이 땅은 모두가 물에 잠긴 적이 있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마른 땅이 웅덩이가 되고 골짜기 가운데 샘들이 열리는 것은 신기한 일이 아닙니다. 물은 목마른 자에게 갈증을 해소해주는 물의 의미도 있지만 이것을 말씀으로 해석할 수 도 있습니다. 지금의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여 갈한 상태의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율법서를 읽어도 그들은 하나님을 바로 보지 못하고 그 영이 갈증을 채우지 못할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에게 율법이 생명을 주지 못하는 것은 율법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바리새인들이 그것을 잘못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이스라엘은 율법으로 말씀을 주입받고 바리새인들처럼 그것이 족쇄처럼 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에 반작용으로 가뜩이나 가짜 유대인들인 아슈케나지는 무신론자가 되어 그마저도 거부하여 동성애와 마약과 음란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소수의 세피라딕 유대인들은 고난속에서 때를 위하여 준비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세피라딕 유대인들의 고난이 곧 모든 은혜로 믿음안에 있는 이방인들의 고난과 같게 되면 그분의 심판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제가 세피라딕에게 은혜로 죄사함이 이루어지면 진짜 유대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아로 받아들이고 복음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복음의 열매를 맺기 시작할 것입니다. 무화과나무의 한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유연해지고 잎이 나오면, 여름이 가까운 줄 너희가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것을 보면 그 일이 가까이, 곧 문들 앞에 이른 줄 알라.마태복음 24장 32절 33절 짐승의 표와 같은 형태의 것들이 나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그것이 짐승의 표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그와 닮은 것들이 우리에게 익숙해지고, 팬데믹을 핑계로 강제하는 절차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짐승의 표를 알아보는 것은 애매하지 않고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거부하는 것은 우리의 선택이며, 지금의 세피라딕이 유대땅에서 겪는 고난이 우리에게도 비슷하게 열릴 것입니다. 이제 그 일이 가까이, 곧 문들 앞에 이른 줄 알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