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기분좋게 조기축구 하고
보신탕 한 그릇 좝솨주러 가셨죠..ㅎㅎ
보신탕집과는 어울리지 않는 웬 세련된 아가씨가 있길래 누구냐고 여쭤보니 딸내미라 하시더군요..
나이도 24 저랑 딱 4살차이 ^^
오늘 축구하다 갈비뼈 뿌라졌는데 뼈 잘붙으라고 꾸준히 보신탕 먹으러 가면 좀 좋은 일이 생길라나..ㅎ
암튼 갈비뼈 뿌라져서 1달동안 금주와 운동 중단인데 뭔 낙으로 살지 참 답답합니다.
에이~ 속상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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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뱀 아닌가요? ㅋㅋㅋ 보신탕은 그런 얘기 첨이네요 ㅋㅋㅋ
원래 보신탕집 딸들이 이뻐요..ㅋ 꽉 잡으세요..내실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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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뱀 아닌가요? ㅋㅋㅋ 보신탕은 그런 얘기 첨이네요 ㅋㅋㅋ
원래 보신탕집 딸들이 이뻐요..ㅋ 꽉 잡으세요..내실 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