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는 유에파 피넨셜 페어 플레이 법에 맞추기위해
20명 정도의 선수를 판다는 충격적인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The Sunday Telegraph의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는 63명의 프로선수를 데리고 있으며, 다음 여름까지 40명의 명단으로 맞춰야 합니다.
2010-11 회계 연도에 따른 재무 결과를 본다면,
시티는 급료로 174M 파운드를 지출했으며 이는 제한선 보다 21M 파운드가 더 많습니다.
일부 선수는 발전을 위해서 임대 보내졌지만, 다른 선수들은 구매자를 찾아야 할 형편입니다.
원문 - http://www.tribalfootball.com/articles/man-city-must-sell-twenty-players-meet-uefa-cash-laws-2220201
의역 99.9999999%
20명이나................
어차피 맨시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