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곳은 자유게시판입니다.
* 스터디 모집 관련 글은 "스터디 모집(참여)"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수험관련 매매 교환 관련 글은 해당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때(2020) 저희 어머니께서 '야 너 노무사 시험 한번 쳐볼 생각 없냐'라고 하셨을 때
'노무사요? 그게 뭔데요'라고 했던 과거의 저를 있는 힘껏 패고 싶습니다...
7개년 기출에서 민법이 제일 약하다 생각해서 민법만 좀 풀어보는데(40문제짜린 시간 조절용으로 전과목 한번에 풀려고 냅둠)
23,22년도 푸니까 제 체감상 공부 한참 덜 됐는데도 76, 92점 나오네요 ㅋㅋㅋㅋㅋ
물론 이전에 기출 풀어봤겠지만 그 문제를 봤던 기억은 1도 안 나는 상태입니다
역시 이래서 모든 시험은(수능이나 이런 것들 다 포함해서) 일찍 태어나서 일찍 치고 봐야합니다
1차 2주 공부해서 붙었다던 23년도까지의 그 낭만의 물로켓 세대들 너무 부럽네요 ㅠ
1차 직전이라 한번 푸념해 봤습니다
첫댓글 저도 비슷한 생각 한 적 있는데요... 그래도 다른 전문직 시험 난이도를 생각하면, 1차만 1년은 공부해야하는 다른 시험에 비하면 노무사는 아직 위상에 비해선 그나마 낮은 편인 것 같아요. 더 어려워지기 전에 붙어야죠.. 1차 열심히 힘내봅시다!
한 5~6년 뒤 수험생들은 '??? 야 26기출 문제만 많지 물로켓 그 자첸데? 35기들 이런 걸 풀고 붙었다고?'라고 할 날도 오겠죠? ㅋㅋㅋㅋ 화이팅합시다 이제 18일 남았네요...
그때 시험 봤지만 그때도 생초짜가 2주만에 붙기는 어려웠어요. 그전에 1차 공부 경험있었던 유예생이 다시 1차 보기에 부담없었던 수준이죠.
저도 아예 노베가 요이 땅 해서 2주는 불가능했을 거라 봅니다 ㅋㅋ 대충 전년도 9월부터 GS 0기 따라오고(=노동법 기초지식 있음), 민법이나 사보법 기본강의 들어놓은 정도에서 2주였지 않을까 싶네요
22 24 1차합인데요 2주는 진짜 개소리입니다..
윗 답글에 쓴 대로 2주는 제가 생각해도 2차 커리 따라오고, 민법 + 사보법 기본강의 정도 되어있는 상태에서 극한의 벼락치기로 됐을 거라 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10년 전 1,2차도 지금에 비하면 천국이죠ㅋㅋㅋ 그땐 지금보다 공부 인프라는 없었다지만 경쟁률이나 난이도 부럽긴 합니다
사실 2010년대 중반이면 지금이랑 별반 차이도 없었을텐데... 2차는 그렇다치고 1차가 ㄹㅇ 부럽습니다....
6지선다나 7지선다로 나올거 같은데요
전 문항 개수형으로 나오는거 아닙니까 ㅋㅋㅋㅋ 1번 없음 2번 1개 3번 2개 뭐 이런 식으로요
26은 23 22기출 학습때부터 기본으로 깔고 공부하는데 큰의미가 있을까 싶네요
그렇긴 합니다 ㅋㅋ 아무리 기출 기억 안 나는 상태로 풀었다 해도 제 무의식 속에는 있었을테니까요
지금 대형 노무법인 대표하시는 초기 기수 분들은 노무사 자격증을 길 가다 주웠다고 표현한다죠..ㅎㅎ
올해 공공조달관리사 1회 시험인데 주워가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