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의 어원은 선녀와 나무꾼이다.
나무꾼이 선녀가 목욕하는 것을 보고서는 너무나도 흥분이되고 욕정이 일었지만 감히 선녀라 어떻게 할 수 없어서 나무뒤에서 자신을 위로했다.이날은 유난히도 달이 크게 뜬 날이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날의 일을 하늘에 달 하나 물에비친 달하나 즉 달이 두개 있는 날에 있었던 일이라하여. 월(달 월)월사(일 사)(月月事)라 칭해지던 것이.한글로 바뀌여
달달일 여기서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거센소리가 나타나게 되어
딸딸일 또 여기서 사람들의 편의를 봐주며
딸딸이 가 된것이다....흠a
그 쎄깐드!
존마난새끼...(욕's)
한 고을에 조(曺)대감이 있었다.그 조대감은 나이 40에 아이가 하나도 없었는데 어느날 부인이 꿈을 꾸게되었다.그녀가 온천에서 목욕을 하고 있는데 백마가 몸에 턱하고 안기는 태몽이었다.아니나 다를까 그들은 아이를 낳게 되었고 온천에서 얻은 말이라 하여 이름을 온마(溫馬)라 지었다.그런데 뒤늦게 얻은 아이라서 너무 애지중지 키웠는지 온마는 지나치게 호색(好色)해 진것이다. 훗날 사람들은 이 사건을
조(曺)가의 온마(溫馬) 색(色)을 밝히는 기(氣)가 강하여 어지럽힌(亂) 일이라하여
조온마난색기(曺溫馬亂色氣)
라 불렀다.
첫댓글 -_-;; 오호 그렇소?? 빨강망또군의 국어 선생님은..엄청난 학식에 소유자군!!
↑↓뭐하고있소 빨랑 옆에서 포크나 갈으시오 날을 잘세워야하오 단한방으로 끝네야하오
↓이님한테 드렸는데...
↑그거 일회용이던데ㅡㅡ;
↓다 갈았소!
진짜 진짜 웃기다
진짜 진짜 웃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