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날씨가 풀린듯 하더니
별밤에는 제법 쌀쌀하다
봄이 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나무에 싹이 돋아나고 ~
겨울동안 땅속에 메말랐던 쪽파가
죽은줄 알았는데 새싹이 되어~
어머나! 어쩌면 자연의 섭리들
신기하고 새롭게 느껴진다.
연꽃은 많은 생각들을 하면서
살아가는 자연이치에 무한한 감동을
한 어르신이 말씀하셨다
"콩우유(두유를 의미)하나줄까?"
"아니요, 괜찮아요. 금방 먹었어요
거짓말을 하면서 정중하게 사절~
어떤날은 휠체어를 타시고
옆에 살짝 놓고 가신다.
연꽃은 몰래 제자리에 갖다놓고
반복하는 밀고 당기고 ㅋㅋ
"선생님이 너무 잘해줘서 주고싶어"
늘 고마워하신다.
어르신 심리를 공부했고~
관련공부를 많이 하다보니
원하는 것이 무엇이신지 잘 알고
미리미리 갖다드리면 좋아하신다.
아리가또(댕큐)하시면서
일본어를 잘하시는 할머니
배움이 많으시고 직장도 좋았고
세월앞에 건강을 잃으셨으니~
50년전에 배웠던 일본어를 활용
가끔씩 대화해드리면 좋아하신다.
얼마나 외로우실까?
집에 가고싶다고 늘 말씀하신다
말벗과 정서지원해 드리고
미래의 나를 생각하면서 친절히!
밤양갱을 놓고 거절할까봐
얼른 방으로 들어가신다.
선배님과 꼬꼬친구들
내일을 우리는 몰라요
오늘
지금 즐겁게 살아가요
보고픈 친구 만나고
따스한 선배님과 함께 ~
아! 그날이 바로 이틀후!
강릉에서 KTX 티켓 벌써 사놓고
하루, 이틀 손가락 세면서
달력보고 있었어요 ^^
첫댓글 봉사하는 마음으로 근무를 하는 친구의 모습을 그려본다
긍정의 마인드로 삶을 즐겁게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가 좋구나
언제나 행복한 건강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내일 만나요^^
하늘을 바라보면서
마음속에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인것 같아서
마음을 비우면서
매일 새롭게 살아가지.
인생이 뭐 별건가
다 비슷하더라
갖고있는 사람은 욕심에
더 힘들어 하고 ~
아프지말고 즐겁게
살아가자구~
이쁘게 사는 연꽃향기님
건강과 행복을 축복 합니다
축복의 댓글 감사합니다
더불어 행복나누며
살아가요
좋은일 가득하시길요
감사합니다 ^^
환자들을 돌보면서 웃음을 잃지않는 모습이 눈에 그려지네
내일 반가이 만나자^^
그려 하루하루가
기다려지더니 내일이네
만나면 반갑고 행복해지네
만남의 생각을 하면
기분이 저절로 미소로~~
가족들도 힘들어하는 돌봄을...
봉사하는 정신에
감사하며
자신의 건강도
잘 돌보길....
내가 가야할 길
이라고 생각했는데
빨리 마무리를 해야지
건강에 안좋은 신호가
슬슬 자극하니~
1004표 강릉댁이
자랑스러워요!!
어른을 공경 할줄알면
훗날 복받을일이
줄줄이~~
어르신들을 상상하니
괜히 눈물이~~
내일 만나서
못다한 얘기
우리 나눠요!!
그려 주원친구
천사는 복받아서
두아들이 바른생활이고
속을 안썪였어
엄마를 생각많이 해
그것이 복이여~
연꽃님의 일상이 녹아 있는 감동의 글을 봅니다
내 가족 같은 정성 으로 어른들을 보살피고 계시네요
미래에 본인을 떠올리는 그마음도
깊이 공감합니다
건강하시고 계속 보람된
일상이 되시길 바랍니다
복 받으세요~~^^
금송선배님^^
내일을 아무도 장담못해요
그래서 착한 마음으로
힘들어도 스스로의 감정을 억제하고
일하고있답니다.
앞으로 얼마를
일 할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지내요
일 할 수 있는 건강과
활동력에 감사한답니다
내일 반갑게 만나뵐게요 ^^
어쩌면 연꽃향기님은 재주가 많을까 ? 글도 잘 쓰고 부지런하고 친구들도 챙기고 정만 많은 것을 가지고있는 친구
과찬이지만
춤춰야징 ㅋ
갖은것이 적어서
드릴것은 없고
마음의 우정과 사랑이라도
엉덩이 흔들며 재롱 부린답니다
크라운 밤양갱을보니 너무 반갑네요.
내가 크라운제과 영업부에서 20여년의 세월을 보냈는데~~~
직업이다보니 그렇겠지만
환자들과 유대관계가 돈독한 것 같아서
글을읽는내내 흐뭇하네요.
내일 모두만나서 즐거운시간 보내시길~~~
네 내일 봬요
만나면 반갑고
행복해요
인간적으로 일하니까
마음이 편해요.
저도 누군가에게
돌봄을 받을 수도 있고
착하게 살면 하늘을
떳떳하게 바라볼 것 같아요
넓은 이해심과 따스한 마음 느껴봅니다 ^^
봉사는 자신을 희생해야 되는일인데
어르신들과 오는정 가는정 유대관계도 좋고
힘든일을 즐기면서 하는 마음이 대단합니다
내일 반갑게 만나요
금빛선배님^^
남의일 같지가 않아서
애착이 갑니다.
때론 자녀들로 부터 무관심한 어르신이 대부분이세요.
그러다보니 희생한 부모의 노력이 참 허무해 보이고 마음아파요.
저희는 경험을 통해보면서
건강 잘지키고 현명하게
스스로를 챙기고 살아야해요.
모임에서 스트레스푸시고 행복하게 오래 함께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