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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자위대기념행사 참석했습니다.
일하다 말고 뛰어갔기에...
티셔츠에 짧은 반바지
남산의 힐튼호텔..
참석자들의 차를 막는 과정에서 여러차례 여경들에 들려서 연행?되는 중에 핸폰을 분실..
귀가하던 중
남대문경찰서에서 분실신고와 함께
경찰서장을 고소했습니다.
지들 맘대로 시민을 연행하다 벌어진 분실이기에 공권력에서 책임져야죠...
며칠후
종로경찰서에서 전화를 받고 찾아오긴 했으나 액정이 심하게 금이 가고...
사용에 불편이...
우리나라인지?
미국인지??
일본인지
참많이 햇갈리는 요즘입니다..
우리나라를
화약고로 만들려는 박근혜와
방관하는
여야정치인들...
전시작전권을 가진 미국이 도발?하면
한국은 꼼짝없이
전쟁터가 되는 거지요
625전쟁이후부터 계속되어진
전쟁연습
미,일에 종속된 굴종적 노예
미국, 중국, 일본, 북한
이들 중 진정한 우리의 편은 누구일까요???
▶▶▶▶사드는 적?들의 타켓◀◀◀◀
국민들은 히로시마처럼 증발!!!!
효용성없는 사드는 전자파로 암유발...
▶▶▶▶중국의 경제보복으로 경제는◀◀◀
미,일을 합친것 보다 훨씬 많은 대중무역
자존감이 없는 친일친미매국노들이 우리를 시리아국민들로 만들려는군요
시리아의 전쟁전과 후의 모습
난민이 되어버린 국민들...
불안해서 ....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정신차리면 산다고 했습니다...
살아봅시다---
으쌰 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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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 정직이최선님 글 입니다.
사드는 우리가정의 전자렌지 100만대의 출력을 공중으로 뿌리는
13시간 전 | 조회 456 | 댓글 3 | 신고 크게
◀◀◀사드배치는 말도안된다..▶▶▶
1. 소유권과 발사권한 미국 (우리가 가게입점하고 건물주에게 돈을 요구하는것과 같음)
2. 괌도 영구배치아닌 환경평가로 임시배치 (한국은 그런것조차 모르고 들어옴)
3. 사드는 우리가정의 전자렌지 100만대의 출력을 공중으로 뿌리는 원리입니다.
똑같은 마이크로파며 튕겨저 나오는 파를 읽는것이 사드의 원리
(사드출력을 올릴시 어느정도 거리에 있는 모두는 전자레인지 안에 들어간다고 보면 됩니다.)
4. 2020년 사드2.0으로 진화 모든 리모컨은 미국에가 감 (전쟁시 전작권 미국소유)
(미국이 전쟁일으키더라도 우리나란 전작권 없기에 군, 경은 모두 미군의 지휘를 따라야함)
5. 한국의 국방부장관은 사드가 오는지도 몰랐다 (청와대 김관진의 허수아비만됨...)
6. 한국에서 사드배치는 미군만을 보호하는 기능을 가진다.
●●●사드배치는 미국과 일본만 보호..●●●
사드는 방어뿐 아니라 공격가능
미국은 앉아서 우리의 생사여탈권을 쥐고
우린 중국의 보복속에 경제공황을 맞고
귀중한 한국경제의 자산들은 결국 미국의 이익을 가져온다
한국민들은 전쟁의 불안속에 볼모가 된다
출처: http://blog.naver.com/coreawe/220766688154
▶▶▶실익은 불명확한데 피해는 명백하다◀◀◀
그것이 우리가 사드를 반대하는 이유이다.
평화통일대구시민연대 사무처장 김두현 칼럼을 기본으로 삼아 다시 구성해 보기로 한다.
1. 북한 미사일을 방어하는 데 아무런 효용성이 없다.
남한을 겨냥한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쏘아 맞추기 어렵다는 것은 미국방부보고서(1999)와 한국 국방부의 내부 문서(2013)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미국방부 시험평가국은 2016년 1월에 발간한 연례 보고서에서 "육군 시험평가 사령부가 실행한 사드 시험평가 결과, 레이더와 운영자 간 인터페이스 및 발사대 발전기의 결함이 과도할 정도로 많다"고 지적한 바 있다. 상식적으로 북한은 남한을 공격하기 위해 수도권은 장사정포면 충분하고 사거리 1,000km의 노동미사일이면 제주도까지 공격할 수 있다. 굳이 무수단미사일을 고각으로 발사할 필요가 없다.
세계적인 미사일 전문가 포스톨 교수의 지적에 의하면 사드는 한국 내에 배치하더라도 무용지물이 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주장한 바 있다. 북한이 개발한 자폭 기술을 노동미사일에 적용할 경우 사드 레이더가 실제 탄두를 식별하기 어려워진다는 것이다.
아래 링크를 참조.
한국 사드 배치 무용지물: 북한은 사드 교란기술 이미 보유
2. 우리는 북한의 미사일을 방어할 수 있는 자체 방어체계를 이미 갖추었다.
지난 2014년 정부는 수도권을 방어하기 위해 미국으로부터 패트리어트 미사일을 도입하기로 했고, 40km 이하 저고도에서 요격하는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도 개발했다. 또한 40km 이상에서는 장거리 지대공 미사일도 개발계획을 확정했다. 500km 이상 떨어진 지점에서 발사된 북한의 탄도미사일을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는 이스라엘제 슈퍼 그린파인(Super Green Pine) 레이더가 도입되었으며, 탄도 미사일 작전통제소인 AMD-CELL(Air and Missile Defense-Cell)도 구축되었다. 즉, 이미 북한 미사일에 대비한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3. 북한에게 핵무기 개발을 중단하라는 국제적 결의와 제재를 단번에 벗어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지금까지 큰 공을 들여왔다. 중국, 러시아는 물론, 에디오피아, 우간다 등 머나먼 아프리카까지 가서 북핵압박을 위해 외교적 노력을 해왔다. 그러나 사드배치 결정은 지금까지 공들여 놓은 국제사회의 북핵공조 노력을 허공에 날려버렸다. 북핵에 대한 국제사회의 제재국면은 사실상 끝이 났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드를 미국의 대중 봉쇄정책으로 이해하는 중국이 더 이상 협력하지 않을 것이며, 이는 러시아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지금 중국과 러시아까지 나서서 북한을 압박하고 제재를 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드 배치는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의 가치를 발견할 뿐만 아니라 남한과 우호관계를 깨고 북한의 편에 서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 빠져나올 전략을 마련하지 못하던 김정은에게 대외적으로는 단번에 고립과 제재에서 벗어나 중국, 러시아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남한-미국-일본과 신냉전 전선을 구축하고, 대내적으로는 북한 인민에게 안보위협을 고조시키며 권력을 강화할 수 있는 꽃놀이패인 것이다.
4. 한반도가 일상적 대립과 긴장 격화로 안보위협이 높아진다.
사드로 인해 우리의 안보가 튼튼해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안보위협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사드 운영의 핵심인 엑스밴드 레이더(SN/TPY-2)는 일상적으로 중국과 러시아의 군사정보를 수집해 미국과 일본에 제공할 수 있다. 중국과 러시아가 군사적 보복조치를 말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중국과 러시아는 사드를 무력화할 미사일 개발 등 군비경쟁에 들어갈 것이며, 국사협력도 강화할 것이다. 미중과의 군사 돌발시 1차적 공격목표가 될 것은 명확한 사실이다. 러시아도 극동의 미사일 전력 증강을 만지작거리고 있다. 이런 군사적 외교적 위협을 무릎쓰고 정부는 사드 도입을 결정했다. 한반도는 동아시아에 일고 있는 신냉전의 화약고로 손꼽히게 되게 된 것이다.
5. 사드 배치는 공황에 이르는 막대한 경제적, 외교적 손실을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한국과 미국 당국은 한반도에 배치되는 사드 레이더가 전진배치모드로 사용될 수 없다고 하는데, 사드의 작전반경은 원래 2000㎞에 달하여 중국 전역과 러시아의 대부분을 포괄할 수 있기에, 방향과 용량을 조절하면 언제든 중국과 러시아를 겨냥할 수 있다. 이를 알고 있는 중국과 러시아는 강하게 반발하면서 경제적 제재부터 군사적 대응에 이르기까지 여러 대응책을 간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 중국과 미국의 대결이 점증하고 미국이 중국과 전쟁까지 염두에 두면서 중국을 포위하는 전략을 구사하는 상황에서 사드 배치는 중국 정부가 용인할 수 있는 데드라인을 넘어서는 것이다.
한국은 분단체제로 인해 북한과의 대립과 갈등으로 일상적인 코리아리스크가 존재한다. 한미 간의 사드 협의가 수면 위로 떠오른 2016년 2월 추궈홍 주한중국대사는 김종인 비상대책위위원장을 만나 속내를 드러낸 적이 있다. 사드를 배치하면 "한중 관계가 순식간에 파괴될 수 있다. 관계회복이 쉽지 않을 것이며 오래 걸릴 수 있다"고 경고한 적 있다. 또한 추궈홍 주한중국대사는 "사드 배치는 지역의 전략적 균형을 깨뜰고 냉전식 대결과 군비경쟁을 초래해 긴장을 고조시키고 불안을 고조시키는 악순환을 가져올 것이다. 이런 국면이 닥치더라도 과연 한국의 안전이 보장되는지 다시 한 번 고민해야 할 것이다"라고 했다.
사드 배치는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를 확대시켜 금융불안을 심화시키고 경제심리를 악화시킬 수밖에 없다. 2015년을 기준으로 한국의 수출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26%에 달한다. 2위 교역대상국인 미국(13.3%)의 2배, 유럽연합(EU, 9.1%)의 3배, 일본(4.9%)의 5배다. 중국과의 전체 교역규모는 수출(1371억달러)과 수입(903억달러)을 합해 2274억달러로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의 16.5%를 차지한다. 중국과의 경제적 마찰이 심화되고 무역 등의 보복에 나설 경우, 한국은 치명타를 입을 수밖에 없는 경제구조이다. 더구나 취약한 기반으로 휘청거리고 있는 한국경제가 주저않을 가능성이 커진다는 것이다.
6. 한국 군사주권의 침해
우리나라는 전시작전 통제권이 없다.
사드배치가 군사주권의 문제라는 한민구 장관의 발언은 그야말로 넌센스이다. 우리땅에 사드를 배치하지만 사드의 운용권은 한국군이 갖고 있지 않다. 주한미군 사령관이 사드배치로 인해 얻게 되는 정보의 활용과 사드 미사일 발사에 대한 권한을 전적으로 갖게 된다. 또한 사드배치로 인해 우리는 한미일 삼각 MD체계, 군사동맹체계에 편입되게 된다. 한미일 군사정보공유 약정은 이 지역에서 한미일 군사동맹을 구축하고자 하는 미국의 집요한 노력의 결과이다. 사드배치로 인해 한미일 군사동맹 구축이 가속화할 경우 한국이 최하위 행위자로 전락해 군사적 주권침해는 더욱 심각해질 것이다.
7. 분단체제의 고착화
사드배치로 인해 한미일 대 북중러의 대결구도가 부활해 신냉전체제가 격화되면 분단체제 극복이 더욱 힘들어진다. 지난 2월 개성공단 전면 폐쇄로 인해 남과 북을 이어지던 마지막 창이 닫히고 말았다. 이제 사드배치로 인해 신냉전이 시작되면 남과 북이 손을 잡으려 해도 쉽게 잡을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게 된다. 통일의 구심력보다 원심력이 커지기 때문이다. 사드 배치로 인해 남과 북의 화해와 협력, 평화와 통일이 달갑지 않은 주변국의 간섭과 영향력이 더욱 커지게 된 것이다.
8. 사드배치 결정과정이 철저히 반민주적이라는 것이다.
김항곤 성주군수에 따르면 이번 사드결정과정에서 성주군민과 군의 입장은 철저히 무시되었다. 시골 지역에 공장 하나 들어오려고 해도 주민 동의를 얻어야 하는데 사드와 같은 위험시설의 배치에 군민의 동의 없이, 사전협의 없이 중앙에서 일방적으로 결정한 데 대해 5만 성주군민이 분노하고 있다. 이번 사드배치결정 과정에 5만 성주군민의 존재는 없었던 것이다. 또한 사드배치와 관련된 한미공동실무단의 모든 정보에 의하면 2026년까지 비공개될 예정이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정책결정과정에 여론을 수렴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것은 보안이 필요한 군사안보문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이번 사드배치 결정과정은 안보문제에 대한 문민통제가 관철되지 않고 정부 당국자들과 관변 전문가들에 의한 밀실 행정의 극치라고 볼 수 있다. 주민들의 건강과 지역의 발전, 환경에 직결된 무기체계를 도입하는데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들의 의사를 반영하는 것은 민주국가에서 당연히 보장되어야 할 과정이다.
9. 전자파로 인한 주민건강권 위협이 심각하다.
정부는 배치 예정지가 고지대인데다가 포대가 위치한 성주읍 성산리 일대는 주택 밀집지역이 아니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인체에 유해한 사드 레이더의 전자파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명백한 거짓이다. 배치 예정지와 읍내가 1.5km밖에 되지 않는다. 성주군민 과반수가 살고 있는 지역이다. 사드 미사일 탐지 레이더는 일반 항공 레이더에 비해 전자파 영향이 강하다. 괌 지역에 배치된 사드 미사일과 관련한 영향평가보고서에 따르면 레이더의 안전거리는 사람 100m, 전자 장비 500m, 항공기 5.5km다. 100미터 안에서 사람이 레이더에 노출되면 심각한 화상과 내상을 입을 수 있다. 이로 인해 괌 역시 영구배치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레이다 100m 밖도 안전하지 않다. 미 육군 본부는 AN/TPY-2 레이더 운용 교범에 따르면 레이더로부터 100m에서 3.6km까지를 비허가자 출입제한구역으로 규정하고 있는데, 이는 레이더 기지 반경 3.6km 내에 머물고 있는 사람의 경우 피해를 입을 수 있다.
10. 사드배치는 한반도를 강대국들의 일상적인 대결과 격돌의 장으로 전락시켜 신냉전의 문으로 들어가게 한다는 것이다.
19세기 말 조선은 제국주의 강국들의 식민지 쟁탈전 속에 국제정세를 읽지 못하고 일제에 점령되었다. 2차 대전 이후 우리는 미소냉전의 과정에서 분단과 전쟁을 겪어야 했다. 한미일 대 북중러라는 남방 3각체제와 북방 3각체제가 부딪히던 우리는 북방으로 가는 길을 잃었다. 노태우 정부 시절 추진되었던 북방정책은 잃었던 북방으로 가는 길을 열었다. 하지만 사드배치는 지금까지 진행되었던 한중, 한러관계를 완전히 원점으로 돌려놓았다. 우리는 다시 휴전선 아래 갇힌 섬나라보다 못한 신세가 된 것이다.
우리와 비슷한 국제적 환경을 지닌 나라 폴란드, 동유럽에 처한 현실은 우리의 현실을 대변하고 있다고 해야겠다. 2015년 사드 배치가 확정된 폴란드에도 2018년 가동을 목표로 MD 기지가 건설되고 있다. 러시아가 반발하자 '불량국가' 이란의 핵미사일 위협으로부터 유럽을 방어하겠다는 명분을 드리댔다. 그러나 "미국이 동유럽에 사드 시스템을 배치해 러시아에 위협이 된다면 우리는 이를 부력화시킬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고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말을 곱씹어 보면 결코 문제는 쉬워 보이지 않는다. 이는 유사시 어느 나라가 되든 1차 방공망의 타격 대상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동유럽에 신냉전이라는 긴장감이 돌고 있다는 것이다.
[출처] 사드를 반대하는 이유|작성자 독서캠패인
http://cafe.daum.net/1st-Birthday/QoNG/74?q=%B8%B6%C0%CC%C5%A9%B7%CE%C6%C4%20%C0%A7%C7%E8%BC%BA
킬로 메가 기가 테라 헤르쯔 전자파 단위 그리고 그 위험성
우리의 세포 속의 DNA는
수소 결합으로 이루어 져 있어서
강력한 전자파에서 나오는 감마선에 의해
붕괴되고 암세포로 전환되는 거죠.
무섭습니다.
첫댓글 좋은 글들이군요.
그럼에도 사드를 배치해야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무슨 머리를 가진건지
ㅠㅠ
비겁한 정권~~
경멸합니다
왜 미국이 영국으로 부터
독립 전쟁을 해야 했는지
알겠어요.
다 먹고사니즘 아니겠어요.
참고로 우린 왜구로 부터
독립 또는 해방을 한게
아닙니다. 용어를 잘
, 바르게 사용을 해야 합니다.
독립이란 첨부터 식민지였
으므로 독립이란 단어가 맞고요
해방은 누가 놓아주지 않으면
할 수 없는게 해방입니다.
그래서 우린 광복이라고
해야 합니다.
광복이란 잠시 외세의
강점에 있다가 다시
나라를 찾았으므로
광복이라고 반듯이
해아 합니다.
웃긴게 , 정말 웃긴게
독립운동이라는 단어?
입니다. 우리가 첨부터
식민지가 아니었고
운동이 뭡니까?
운동횔 합니까?
ㅋㅋ
이렇게 우리도 모르게
우릴 말로 인해 열등감을
갖게 하는 이런
걸 누가 만들었을 까요?
오래 전부터 우리가 흔히
썼던 화이팅, 파이팅이라는
단어...
참으로 가관이죠
우리가 스트리트 파이터
입니까? 우리가 싸움꾼이
아닌데 파이팅이라고 합니다.
우리고어 즉, 산스크리트어는
에이샤 라고 합니다.
이게 으쌰 가 되었죠.
우리 학창시절 운동회 때
"으쌰 으쌰" 했던 기억이
납니다 . 그땐 그 어원을
모르고 따라서 사용 했지만
지금은 그 어원을 알아버렸어요.
정말 경악이며 웃기죠...
으쌰는 잘하자! 라는
범어이며 싼스크리트어이며
우리말 입니다.
우리것을 빨리 되찾아
바른 말을 써야 하겠습니다.
아~~ 그렇군요
**광복,,,
@오일육삼 산스크리트어가 우리말
이라는 것을 알면 그런
말은 우습습니다.
에이샤의 변음 입니다.
일본말은 전부 우리말
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돔을 도미라고 하나요?
발음이 이렇습니다.
@처음처럼 네.. 그렇군요~~
화이팅을 투쟁이라 해야겠군요
@권순복 으쌰라고 하면
될것 같아 올렸
습니다.
학창시절 온동회때
전교생이 청군
백군으로 나뉘어
으쌰 으쌰 했던
함성이 지금도
귓가에 맴돕니다.
아자 아자라는
국적 불명의 단어도
참 답답 합니다.
@처음처럼 처음 알았네요.
이제는 으샤라고 해야겠어요.
말이라는것이 참 중요한것이거든요.
@푸름 줄다리기하면서
으쌰으쌰하던 기억이..
@권순복 영차 영차 했던거 같...^^;;;;;
@처음처럼 네
@푸름
영차라는 말에
대한 어원은
모르겠네요.
영차는 으쌰 다음에
나온 말 같은데요.
아마 푸름님은 나이가
40전후 인것 같아요.
우리때는 으쌰라고 했는데
갑자기 영차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더니 아자 아자
그리고 화이팅...
국적 불명의 단어 - 왜구와
매식자들이 만든 표준말 - 들
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마 맞을 거예요.
@푸름 같이 썼던 것도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