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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나는 네가 좋아서~ 순한 양이 되었지~
행복이(울산) 추천 0 조회 1,038 13.07.30 09:09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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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30 09:24

    첫댓글 내곁에있어줘~^^
    이수미~옛날가수노래
    왠지 그노래가 정겹네요..
    다육아이들과 이모콘티 설명이 마치 강의를듣는듯해요
    다육대학의 책에나온듯~
    잼나고 좋아부러요~^^

  • 작성자 13.07.30 09:29

    ㅎㅎㅎ 안녕하세요~
    ㅋㅋ 이노래를 아시는거 보니~
    연배가 쪼금 되신듯 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 하세용~

  • 13.07.30 09:37

    저도어릴적에 들었던 노래죠
    헝제가 8남매다보니 제가 꼬랑지~~ㅎ

  • 작성자 13.07.30 10:22

    ㅎㅎㅎ 여름에 졸음 슬슬 오고...
    툇마루서 졸고 있음..
    꼭 울 오빠가..
    이수미..... 김정호 노래를 틀더라구요
    그래서 제 나이보다는 더
    예전 노래를 많이 안답니다.ㅎㅎㅎㅎㅎ

    전 10남매 꼬랑쥐~ ㅎㅎㅎ

  • 13.07.31 23:01

    와우~~엄니 아부지께서 금슬이 겁나 좋으셨나봐여
    다복한 10남매 좋으시겠어요.막내라 사랑도 무자게 받았을것이공...
    오빠언니가 없어 막내가 부러워요.ㅎㅎ

  • 13.07.30 09:26

    예쁘네요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3.07.30 09:29

    네엥~~
    감사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13.07.30 09:29

    아따~~~ 행복시님 목소리 진짜 크네요~
    여까정 화이팅 이 들려요
    그 화이팅으로 우리 애들까정 무탈할것같네요
    감솨합니당~~~

  • 작성자 13.07.30 09:30

    이리 고함을 질러야..
    애들이... 무서버서 멀리 안가겠지유 ㅎㅎㅎ
    감사합니다.
    오늘도 굿데이용~

  • 13.07.30 10:02

    은파금 꽃이 참 이쁘네요~나는네가 좋아서 순한양이 되었지~~ㅎㅎ
    그래서 결혼했눈데 요즘 다시 사나운 곰이 되가는 기분이에요
    아마도 사랑이 식어서~그런걸까요~ㅎㅎ

  • 작성자 13.07.30 10:22

    ㅎㅎㅎㅎㅎ
    모두 결혼 하기 전에는...
    서로에게 순한 양이었겠지요~

    살다 보면...순한양이..어느새 앙칼진 여우가 되고...
    순한 양이 어느새.. 응큼하고 이기적인 늑대로 변하기도 하고
    그런거 같아요...대부분..ㅎㅎㅎㅎ

  • 13.07.30 10:26

    어디서 흥얼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했더니 행복이님 노래소리였네요ㅎ
    잠시 옛날 생각에도 빠져보고, 좋네요~
    흑룡각은 참 특이하네요..곧 꽃이 피겠어요..

  • 작성자 13.07.30 10:32

    ㅎㅎ 제 목소리 괜찮던가요? ㅎㅎ
    흑룡각은 꽃이 피면...
    검은색에 가까운 아주 찐하디 찐한 자주색 꽃
    별모양으로 피더라구요~
    이쁘게 피면 다시 또 올릴게요~

  • 13.07.30 11:11

    꽤꼬리같은 노래소리에...
    달콤한 방꾸뽕냄시에....ㅋ.ㅎ
    황이팅이 귀전에 쩌렁쩡렁....
    누군가했더만.....
    행복을 전하는 행복님이시군요!~~ㅎ
    휴가신가요~?

    하루 웃음으로 열어주신 행복님 넘 이뽀요~ㅎ
    지도 7남매중 꼬랑지~ㅎ.ㅎ

    근디 택배아자띠가 안와유~ㅠ

  • 작성자 13.07.30 11:16

    앗~!
    쏘리 깜빡 했스용..ㅠㅠ ㅠㅠ
    토요일에 택배 발송은 했는데~
    화욜 도착이라고 했는데~
    연락 드린다는게 깜빡ㄷ~~~
    죽을 죄를 지었스용~

    그 안에 다육 아가도 5개나 있는디
    갸들...안떠 죽었을라나 몰라..
    아이고 몬살아 ㅠ ㅠ

  • 13.07.30 11:29

    어이구.. 행복님 눈물 뚜우욱~ㅎ
    화요일이면 오늘이네욤~
    오거쥬...
    기다리는 기쁨도 좋답니다!~

    맛나점심 마~~아~~니 드세요~^^

  • 작성자 13.07.30 11:29

    날씨 탓이라고 박박 우겨 볼랍니다.
    사실 깜빡했다고 이실 직고 합니다.
    ^^;;
    정말 정말 지송요~

  • 13.07.30 11:30

    에허...글케 다육이만 무사하길 바래유~~

  • 작성자 13.07.30 11:31

    위의 김보환님도....
    선물받은 다육 물러 죽어서 리필 받으셧다는데~

    리필 해달라시면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해드려야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죽었기만 바랍니다.ㅋㅋ

  • 13.07.30 11:26

    레드시리우스가 빛갈이 아주 좋슴니다. 예쁨니다.

  • 작성자 13.07.30 11:27

    ㅋㅋ 감사 합니다.
    아쭈 쪼맨해서... 사각 플분 대형에 4아이 합식했더니
    전부다 몸이 불어서..분리 했더랬어요....^^

  • 13.07.30 11:58

    앗~
    다육 종류가 어찌 그리 많습니까
    잎파리 ~
    아 여름엔 헛것이구나
    별솔언니가 준 잎파리 다 헛것이구

    부러워요 !!!!

  • 작성자 13.07.30 11:59

    안녕 하세요~~
    재승님도... 솔언니 이파리 빨리 달라 하시구~
    죽으면 리필 해달라고도 하세요 ㅎㅎㅎㅎ

    식사 잘 하세요~~

  • 13.07.30 12:04

    있는 거나 대충 키우고 이제는 이젠
    투자 안 할래요 !!!!
    다육이 안 좋아 할래요 댓글도 ~~필승

  • 작성자 13.07.30 13:45

    ㅎㅎㅎ 정말요?
    그러셔도 될듯해요~
    세상에 집에도 있으면서...
    한의원 뒤뜰에 배앵~~ 돌아가면서 그렇게나 많이 ㅎㅎ

    있는 애들 다 잘돌봅시다요들~~ ㅎㅎㅎ

  • 13.07.30 12:07

    간만에 불러보는 노래...
    주말에 랑구오면 한곡 불러줘야겟어요..
    글도 재밋게 쓰시고 흑룡각 특이해요..
    꽃피면 올려주세요.

  • 작성자 13.07.30 13:45

    ㅎㅎㅎㅎ 서방님이 좋아하실듯 한데요~
    마나님이 불러주시는 노래~ ㅎㅎㅎ

    흑룡각 꽃 피면 꼭 다시 올릴게요~~~

  • 13.07.30 12:57

    옛날에 콩쿨나가서 상 탔는데 저 노래.
    다육이들이 좋아라 하겠어요. 노래도 불러주시고~~

  • 작성자 13.07.30 13:47

    ㅎㅎㅎ 혹시 상품이 뭐였나요?
    우리 언니들이 노랠 잘 부르는데
    콩쿨대회 가면..

    양은으로 만든 동그란 밥상 .. 접었다 폈다 하는거요~
    아주 가볍고..가운데는 커다란 빨갛고 분홍 꽃이 그려진
    그런 밥상이나...
    뚜껑있는 찬합 같은거 타오곤 했어요~

    제일 대박은 4째 언니가 타온.......
    두두두두두두...

    석.유.곤.로.... 였습니다..ㅎㅎㅎㅎㅎ

  • 13.07.30 17:05

    양은냄비 세트요

  • 13.07.30 13:55

    민턴치며~~수다 떨며~잘 계시쥬!!ㅎㅎㅎ
    언제나 웃음을!!!!!!!!!!!!!!!!

  • 작성자 13.07.30 14:06

    ~~~
    언제나 웃으면서 잘 지냅니당~ ㅎㅎㅎㅎㅎ

  • 13.07.30 15:06

    예쁜아가들 보면서 방콕하면서 만화보는것처럼 즐겁습니다~ㅋㅋㅋ

    앗따 그 아지매 파이팅목소리한번크다 ㅋㅋㅋㅋ넘넘~잼나요 ~
    울산아지매파이팅~파이팅~ㅋㅋㅋ

  • 작성자 13.07.30 15:27

    히히히히...감사 합니다~~~
    퇴근 시간이 슬슬 다가 오고 있쪄욤
    앙 행복해요~ ㅎㅎㅎㅎㅎ

  • 13.07.30 15:24

    예뻐여..
    아메치스 목대가 위로 갈수록 점점 굵어지는 비법이 뭔가여?
    저는 목대가 위로 자랄수록 가늘어지던데..물을 더 팍 더 굶겨야 될라나요? ㅋㅋㅋ

  • 작성자 13.07.30 15:40

    글쎄요~
    비결???
    목대가 굵었나?? 하고 사진 올려서 다시 봤습니다.ㅎㅎㅎㅎ
    여긴 비가 너무 안와서 애들이..완전 삐쩍 골았습니다..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7.30 15:41

    그쵸 언니~
    그니까.... 저런 노래 흥얼 거리고 있죠 제가
    철화 종류들이 더 약하네요

    너무 더워도 탈~
    너무 비와도 탈~
    에고고..탈탈탈~~ 다 털어서... 날려 보내버리고 싶어요...
    탈들은 ㅎㅎ

  • 13.07.30 17:34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3.07.31 08:30

    네에~~
    감사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7.31 08:31

    오늘은 그럼 노래 바꿔서 글 써볼까요?
    갈테면 가라지~~~ 그런 노래 있던데
    ㅎㅎㅎㅎㅎㅎㅎ
    떠나는 애들 많아서 속상해요..그쵸 ㅠㅠ

  • 13.07.30 21:30

    은파금 키우면서도 꽃은 못봤는데 이렇게 이쁜
    꽃이 피는군요~잘 감상했어요~^^

  • 작성자 13.07.31 08:31

    네에~
    은파금 저도 3년만에 꽃은 첨 봤습니다.
    너무 이쁘더라구요
    조그만한 몸에 꽃대를 얼마나 길게 튼실히 올리는지 안스러웠어요~

    꽃대 자리고 보니 엄마는 영...몸매가..딱 내 몸매 되버렸으요 ㅎㅎㅎ

  • 13.07.30 22:08

    맞아요 맞아...
    개구쟁이라도 좋다 튼튼하게만 자라다요~~~이쁜건 둘째치고 죽지만 않길

  • 작성자 13.07.31 08:32

    ㅎㅎㅎㅎ 그쵸~
    이쁜건 나중에 성형 수술 시켜 주면 되지만
    가버리면 그것도 못하잖아요~ ㅎㅎㅎㅎ

  • 13.07.30 22:15

    예쁜아이들과 함께 써내려간 글이 넘 재밋어요^^

  • 작성자 13.07.31 08:32

    재미 있게 읽어 주셔서..너무 감사 합니다.
    오늘도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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