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서술한 것은 제품을 보면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기업입니다. 마트나 백화점에 가서 물품이 진열되어 있는 것을 보면 위의 상품이 가장 넓게 포진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만큼 그 제품의 이미지가 고객들의 생각 깊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저에게 영업이 무엇인가를 물으신다면, 고객들이 가지고 있는 원초적 이미지를 공략 그 자리 설탕 만이 아닌, 모든 제품들을 생각 할 때 CJ란 생각이 들게 만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1. 전공 과 식품영업
저는 제품의 이미지를 통한 고객만족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CJ는 고객에게 가장 높은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저의 전공은 고객의 입장부터 배웅까지의 모든 단계를 공부합니다 외식경영학 역시 모든 초점은 고객만족에 있습니다. 그래서제가 배운 학업을 적절히 접목할 수 있는 분야가 바로 식품영업일 것입니다.
2. 설득력과 협상력
아웃백 서버는 고객과의 접점에서 적절한 재치로 더 높은 세일즈를 해야하는 영업사원과 성격이 비슷합니다. 때문에 동료들끼리 서로 역활을 나눠 상대를 설득하는 롤플레잉을 자주 실시해서 설득력과 협상능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3. 대인관계
아버지의 잦은 전근으로 전학만 4번을 다녔습니다. 그러나 낯설기도 잠시, 하루만 지나면 친구들이 생길정도로 밝고 활발한 성격을 지녀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 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화목한 가정환경 때문일 것입니다.
학교생활에서 일반적으로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체험이나 남다른 성취가 있다면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글자수는 700 자 이내여야 합니다. 총 글자수 700
- 경험은 지식이 되고...
값진 경험을 하기 위해 18살 때부터 방학 때마다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제가 했던 일은 E-마트, 까르푸 등의 대형마트에서 명절선물 세트와 가공파트에서 매장 및 창고 관리를 했었는데 단기로 일했지만 연수가 늘다 보니 대형마트의 生理에 대해서 어깨너머로 조금씩 알게 되었습니다. 상품의 기본지식은 물론 시장점유율, 외부고객과 내부고객, 효율적인 창고정리와 매장관리 등의 모든 것들이 저에게는 값진 경험으로 습득된 소중한 지식이 되었습니다.
학업과 호텔 연회장 서버 일을 병행하였었는데, 이론으로 배운 서비스 마인드를 실제로 발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일을 배우면서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 지를 빨리 파악 할 수 있는 능력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한 분이 얘기도중 "볼펜 좀 가져다 달라"고 하셔서 볼펜과 종이를 같이 가져다준 적이 있는데 저의 작은 배려에 고객이 감동하셔서 이 일을 계기로 서버들을 관리하는 팀장이라는 중책까지 맡았었습니다.
전역 후 편입학을 하기 전에 혼자 용돈을 모아서 일본으로 배낭여행을 떠난 적이 있습니다. 넉넉지 못한 경비로 비록 하루에 한 끼 밖에 먹지 못했던 식사와 차비를 아끼려 항상 걸었던 기억들은 저에게 참 많은 고생을 주었던 여행으로 기억되지만, 생애 처음의 해외여행은 신선한 충격과 제 삶의 새로운 좋은 추억과 경험으로 남아있습니다.
지원하신 회사, 직무, 근무지와 관련하여 특별히 희망하는점이나 면접자에게 꼭 알리고 싶은 사항을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조심스레 모습을 드러내게 될 사회 초년생에 불과하지만 강한 패기와 쉽게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가진 제가 여러분의 사람으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다면 놀라울 정도로 성숙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항상 CJ를 위해 일 할 자세가 되어있습니다. 제 열정을 쏟아 부을 기회를 주십시오
위에 기술한 내용외에 첨부하고자 하는 내용이 있으시면 아래에 이력서를 첨부하거나 추가하실 내용을 기술하여 주세요
대형 마트에서 일 하면서 느꼈던 점이 있습니다. 현재 외식업체도 그렇고 많은 회사들이 타 기업과의 차별화라는 전략으로 제품을 생산해서 높은 성공률을 보였는데, 식품업 쪽은 아직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제품의 종류는 끊임없는 개발로 다양한데,
왜 고추장 케이스는 빨강이고 직사각형일까, 식용유를 담는 케이스도 모든 회사가 비슷하거나 거의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입맛에 길들여 져있는 주 고객층인 주부고객은 어쩔 수 없지만, 생활환경의 변화와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가끔은 자식들이나, 남편들의 시장 보는 풍경을 자주 보곤 했습니다. 그 고객층을 잡기 위한 차별화 전략이 없을까 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이름을 케이스에 금띠를 두른'명품 해찬들 고추장' '한번 맛보면 달콤하게 매운' 등의 다른 회사와 차별화된 상품을 만들거나, 용기 디자인의 변화를 주는 것입니다. ( 전통 항아리모양, 등)
쓰긴 다썼습니다만,, 너무 두서두 없구,, 눈은 감기구,, 빠른 칼질 많이 좀 도와주입쇼~!
저도 어설프게나마 cj원서를냈습니다..그래도 님께 조금도움이 될까해서 몇마니 씀니다..일단 1번질문에서 자소서의 50%이상이 먹고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첫단추가 중요하죠..그런데 님께서는 1번질문을 너무 포괄적으로 쓰신것같네요..일단 님께서 지원하신 부분에서 원하는것이 **이라면 **을 위해서 난 이렇게 노력을 했다. 라는식으로 님께서 직접 노력하셨던일을 예로들면서 쓰시는게 좋을듯하네요..cj에서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데 나는 그점을 알고 있다. 그래서 최선을다할것이다...이런게 아니라는 말이죠...
님께서 쓰신걸보면 대부분 겹치는 부분이 있는것같습니다...읽고 나면 하나만 기억에 남죠..마트에서 일했구나....이런거요...그냥 님께서는 저는 제가 지원하는 분야와 비슷한 알바경험을 갖고 있습니다..뽑아주세요..이렇게 보입니다. 1번질문에서는 좀더 경험을 자세히 쓸필요가 있고 2번질문에서는 일본여행을 좀더 자세히 써주실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그리고 3번질문같은경우...젊음과 패기가 없는 지원자는 없죠..^^;;님께서 젊음과 패기를 강조하실거라면 어떠한경험으로 나는 패기가 넘친다 그런것을 써야할듯...
또한 전체적으로 말씀드리면 글의 포인트가 없는것같습니다. 제가 캠리에갔을때 들은건데 서류심사하는 분들이 하루에 어마어마한양의 자소서를 읽기때문에 분명 금방 지루해할겁니다. 그렇기때문에 글의 포인트가 필요합니다. 그포인트는 글을 재미있게 쓴다거나 글에 영어나, 숫자를 넣어주는겁니다. 그러면 글이 눈에 딱딱들어오고 덜 지루하게 느끼게 되는것이죠....................^^그럼 도움이 되셨길........^^
첫댓글 들어오시면 한마디씩은 꼭 해주세여~^^* 부탁드려여~
처음 쓰는거 맞아요? 부럽다
오타이써여..3.대인관계에 쓰신거..낮설기도가 아니라 낯설기도.행운을 빌어여^^
저도 어설프게나마 cj원서를냈습니다..그래도 님께 조금도움이 될까해서 몇마니 씀니다..일단 1번질문에서 자소서의 50%이상이 먹고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첫단추가 중요하죠..그런데 님께서는 1번질문을 너무 포괄적으로 쓰신것같네요..일단 님께서 지원하신 부분에서 원하는것이 **이라면 **을 위해서 난 이렇게 노력을 했다. 라는식으로 님께서 직접 노력하셨던일을 예로들면서 쓰시는게 좋을듯하네요..cj에서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데 나는 그점을 알고 있다. 그래서 최선을다할것이다...이런게 아니라는 말이죠...
님께서 쓰신걸보면 대부분 겹치는 부분이 있는것같습니다...읽고 나면 하나만 기억에 남죠..마트에서 일했구나....이런거요...그냥 님께서는 저는 제가 지원하는 분야와 비슷한 알바경험을 갖고 있습니다..뽑아주세요..이렇게 보입니다. 1번질문에서는 좀더 경험을 자세히 쓸필요가 있고 2번질문에서는 일본여행을 좀더 자세히 써주실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그리고 3번질문같은경우...젊음과 패기가 없는 지원자는 없죠..^^;;님께서 젊음과 패기를 강조하실거라면 어떠한경험으로 나는 패기가 넘친다 그런것을 써야할듯...
또한 전체적으로 말씀드리면 글의 포인트가 없는것같습니다. 제가 캠리에갔을때 들은건데 서류심사하는 분들이 하루에 어마어마한양의 자소서를 읽기때문에 분명 금방 지루해할겁니다. 그렇기때문에 글의 포인트가 필요합니다. 그포인트는 글을 재미있게 쓴다거나 글에 영어나, 숫자를 넣어주는겁니다. 그러면 글이 눈에 딱딱들어오고 덜 지루하게 느끼게 되는것이죠....................^^그럼 도움이 되셨길........^^
아침 10시까지 쓰고 잠깐 잤어요~ 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특히 자앙동건님 올려주신 말씀을 읽고 보니 약같 그런거 같기도 하네요.. 전체적인 느낌이..ㅎㅎ Different님도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