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묘량면 월암리 어르신들과 함께 광주 전라도말 대회에 다녀 왔습니다.
월암리 박앵진(93) 어르신께서 '질로 좋은 상(대상)'을 받으셨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리 어르신께서 전라도말을 구성지게 하셨고 참석하신 많은 분들이 겁나게 웃으시고 즐겁게
해주셨습니다.
고생하신 허남숙 선생님, 이은경 선생님 애 많이 쓰셨습니다.
첫댓글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네요, 다음번에는 꼭 따라가봐야겠습니다.박앵진 어르신 축하드립니다~~!!
첫댓글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네요, 다음번에는 꼭 따라가봐야겠습니다.
박앵진 어르신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