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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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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웰빙 댄스 동호회 공지 5월 10일 토요일 댄스 동호회 정모 공지
노엘라 추천 0 조회 1,129 14.05.05 10:30 댓글 37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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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09 21:30

    @정수 제가 얘기 하나 하께요

  • 14.05.09 21:31

    우리 동네 예전에 쪼금 친한 언니가 있었어여~

  • 14.05.09 21:33

    저도 아는언니신지요
    철원으로 이사가신 ~~

  • 14.05.09 21:34

    나보고 ㅋ
    멋 좀 부리고 이삐게 하고 댕기라고 면박을 주던 언닌데 나이가 소띠라고 66세쯤 돼셨지

  • 14.05.09 21:36

    @정수 그언니 아니고요.

  • 14.05.09 21:35

    이상? 이 안 맞아 안보고 지내다 4년만인가 오늘 ㅡ
    시장통에서 만났어여~

  • 14.05.09 21:39

    어머나~
    웬일 이시래 ㅋ

  • 14.05.09 22:09

    죄송 ㅡ
    그 시장통 지나는길이라ㅡ
    폰하다 부딪히면 눈총 먹어서리..
    아까 얘기 이어서ㅡ

  • 14.05.10 02:23

    오랜만에 본 그언니ㅡ 완전 배우더라고요. 그나이에 멋져봤자지 하시는분ㅡ 노ㅡㅡ 단연코 배우였습니다 할리우드팻션ㅡㅡㅡ 블랙으로 전신ㅡ
    예전보다 강하게 선 코
    분장같은 화장으로 깊어진 눈매
    생머리 찰랑~
    무릎에서 한뼘 올라오는 말장화ㅡ(까망)
    짧은 미니원피스ㅡ(블랙) 숄더백(껌정)
    눈은 마주쳤는데ㅡ 휙ㅡ고개 돌리시고 ㅡ..ㅡ
    몸매도 되고 키도 되고(165cm)예전에 물어봤음ㅡ 멋진거에요~~~

  • 14.05.09 22:30

    @노랑치마 서로 교차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블랙의 언니가 짠하게 내 맘에 맺혀 버렸네요.
    나이에 맞게 살아야 된다는건 외모도 포함 될까요?
    단순한 저ㅡ 머리가 복잡해 집니다.

    스티커
  • 14.05.09 22:32

    @노랑치마 별 얘기 아닌걸 벨스럽게 써서 죄송한데요.
    딱히 얘기 하고픈데 할데가 마땅차나서...

    스티커
  • 14.05.10 08:09

    으아 ~ ~ ~ 사고가 즉 마음이 항상 젊은 언니시네요

    모든 남성들의 로망이자 뭇 여성들의 멘토라 생각합니다.

  • 14.05.10 08:22

    @노랑치마 ㅋ 정신차리세요.
    뭐 그딴거 가지고서리 ㅎ

  • 14.05.10 10:46

    @정수 마저요.
    무우하고 여자하고 바람드믄 몬쓴다는디~~ㅋㅋ

  • 14.05.09 23:43

    신입 재미 부쳤어요.. 선배님들 덕분야요..낼도 자알 부탁해요~ 꾸벅

  • 14.05.10 08:11

    어서 오시우 ~ ~ ~ ~ ~ ~ ~^^

  • 14.05.10 08:24

    문이님
    재미 있으시다니 정말
    다행이시네요.
    매주 오셔서 운동열심히
    하세요.
    그럼 이따 만나요

  • 14.05.10 08:24

    @트레비스 선배님도 오셔유~~

  • 작성자 14.05.10 06:12

    오늘 찬찬찬 가는날 꽃단장 곱게하시고 찬으로 오세요 울고문님 보다 노엘라 일등 대문 열었습니다 ~~~

  • 14.05.10 06:33

    넹...가야지요

  • 14.05.10 06:36

    일찍 대문열고 다녀가셨네요 ~~

  • 14.05.10 07:30

    1 1 2 방 다 디다보고 갔셨넹.잘 댕겨 오시송.~~

  • 14.05.10 08:25

    좋은시간 마니 마니
    보내고 오세용.
    정수 무진장 열심히
    최선을 다해 충성~~~

  • 14.05.10 08:25

    @청산 고문님 이따 뵈어오ㅡ~~

  • 14.05.10 10:47

    아름다운 토욜,신나는 토욜,기대되는 토욜,멋진 토욜,즐거운 토욜되시공
    별로 할일없으신분들 3찬으로 줄행랑 치세요.거기서 아신기멋즐춤하세요. ^-^

  • 14.05.10 13:32

    @차예솔 솔 언니 좀 이따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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