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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 일생에 꼭 걷고 싶은! 화려한 그 꽃길
2024년 6, 7, 8, 9월 백두산 야생화 소프트트레킹
백두산의 봄, 여름은 야생화 천국입니다. 백두산이 일 년에 한번 활짝 피는, 내 일생에 꼭 걷고 싶은, 화려한 꽃길입니다. 그 길이 가까이 있습니다. 잠시 훌훌 털고 백두산으로 떠나보세요.
▲황홀한 백두산 꽃길ⓒ최재영
이번 백두산 야생화 소프트트레킹은 편리한 대한항공편을 이용하며 네 차례 진행됩니다. 2024년 6월 21(금)-24(월)일, 7월 17(수)-20(토)일, 9월 4(수)-7(토)일은 3박 4일 북백두, 서백두를 트레킹합니다. 8월 19(월)-23(금)은 4박 5일로, 북백두와 서백두에 더하여, 더 깊숙이 숨어있는 마지막 비경 남백두까지 다녀옵니다. 백두산의 봄은 6월부터입니다.
▲활짝 핀 백두산의 봄Ⓒ이정수
3박 4일 일정의 여행단은 제1일, 아침 일찍, 홀연히 백두산으로 떠납니다. 인천공항에서 중국 연길국제공항으로 향합니다. 버스편으로 1시간 만에 도문에 도착, 북한과 중국의 두만강 조중접경지역을 탐방하고 멀리 함경북도 온성군 남양시를 조망합니다.
이어 역사유적도시 용정으로 이동합니다. 일송정과 해란강을 조망하고 용문교와 용두레우물, 옛 일본간도총영사관 등을 탐방한 후 백두산 아래 첫 동네 이도백하에 도착합니다. 백두산 기슭의 따뜻한 숙소에서 백두의 신령한 기운이 감도는 하룻밤을 보내면서 밤하늘 가득한 별들과 함께 나만의 추억을 만듭니다.
▲백두산 가는 길Ⓒ백두산캠프
둘째 날 일찍, 이도백하에서 백두산 서백두(서파)로 향합니다. 산행 걱정은 마시고, 산문 입장 후 백두산 전용 셔틀버스로 9부능선인 조·중5호경계비 주차장까지 오릅니다. 약 30분 후, 도보로 조·중5호경계비(2,373m)까지 오르면, 감동적인 장면이 펼쳐집니다. 야생화가 만개한 백두산 천지와 주변 봉우리(장군봉2,750m, 천문봉2,670m, 용문봉2,595m 등)들이, 광활한 백두산 자연림이, 가슴을 뛰게 하고 영산의 거대한 정기가 온몸으로 사무칩니다.
다시 버스로 하산하면, 금강대협곡(천지 용암이 분출하여 만들어진 대협곡), 고산화원(광활한 초원지대와 들꽃 군락지), 왕지(형형색색의 들꽃들로 뒤덮인 천상의 화원과 신비한 연못) 등 서백두의 야생화 천국을 만날 수 있습니다. 다시 이도백하로 돌아와 따뜻한 발마사지로 피로를 풀며 백두산의 두 번째 밤을 보냅니다.
▲장엄한 백두산 능선에서ⓒ백두산캠프
셋째 날, 이번엔 북백두(북파) 산문으로 향합니다. 이번에도 편하게, 북백두 천문봉주차장까지 지프로 올라가 천문봉(2,670m) 정상에 섭니다. 다시 야생화가 만개한 백두산 천지와 주변 봉우리(장군봉2,749m, 망천후2,719m, 비류봉2,580m, 청석봉2,662m, 백운봉2,691m 등), 드넓은 백두산 원시림을 뛰는 가슴으로 조망합니다.
천문봉주차장에서 다시 지프를 타고 내려와 백두산 온천지대, 백두(장백)폭포, 소천지, 녹연담 등을 답사한 후 봄의 자작나무 숲길을 걷습니다. 이어 이도백하를 거쳐 연길로 이동, 중국조선족민속원, 진달래광장 등을 탐방한 후 발마사지로 하루의 피로를 풀며 백두산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냅니다.
다음날 연길국제공항 출발,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이번 백두산 야생화트레킹은 큰 오르내림을 모두 지프와 버스를 이용하는 소프트트레킹으로, 큰 어려움 없이 여유롭게 답사할 수 있습니다(상기 일정은 항공 및 현지 사정에 의해서 조정될 수 있습니다).
▲백두산 야생화 소프트트레킹 안내도ⓒ백두캠프
6월 백두산 소프트트레킹은 6월 21(금)~24(월)일 진행되며, 참가비는 162만원입니다(비자비 4만5천원 불포함. 18명 기준. 모든 단체여행경비 포함. NO-TIP NO-OPTION, NO-SHOPPING). 모든 일정의 사전예약 관계로 참가접수는 5월 14일(화) 1차 마감합니다.
7월 17(수)-20(토)일, 9월 4(수)-7(토)일의 3박 4일 북백두, 서백두 트레킹 참가비는 추후 알려드립니다. 8월 19(월)-23(금)의 4박 5일 북백두, 서백두, 남백두 트레킹의 상세한 일정과 참가비는 준비 중인 마중여행사(주) 02-730-2270에 연락 바랍니다.
이번 백두산 야생화 소프트트레킹은 백두산캠프(캠프장 김창원, 염재동. 해외트레킹전문가)와 백두산 트레킹 전문인 마중여행사(주)가 책임있게 준비·진행하며 인문학습원이 후원합니다. 참가문의 및 신청과 일정표 등 자세한 자료는 마중여행사(주) 02-730-2270에게, 빠른 답변은 010-3351-6738 김창원 캠프장(kimcwman@naver.com)에게 해주세요.
그래, 내 일생에 꼭 걷고 싶은! 화려한 그 꽃길
2024년 6, 7, 8, 9월 백두산 야생화 소프트트레킹
백두산의 봄, 여름은 야생화 천국입니다. 백두산이 일 년에 한번 활짝 피는, 내 일생에 꼭 걷고 싶은, 화려한 꽃길입니다. 그 길이 가까이 있습니다. 잠시 훌훌 털고 백두산으로 떠나보세요.
▲황홀한 백두산 꽃길ⓒ최재영
이번 백두산 야생화 소프트트레킹은 편리한 대한항공편을 이용하며 네 차례 진행됩니다. 2024년 6월 21(금)-24(월)일, 7월 17(수)-20(토)일, 9월 4(수)-7(토)일은 3박 4일 북백두, 서백두를 트레킹합니다. 8월 19(월)-23(금)은 4박 5일로, 북백두와 서백두에 더하여, 더 깊숙이 숨어있는 마지막 비경 남백두까지 다녀옵니다. 백두산의 봄은 6월부터입니다.
▲활짝 핀 백두산의 봄Ⓒ이정수
3박 4일 일정의 여행단은 제1일, 아침 일찍, 홀연히 백두산으로 떠납니다. 인천공항에서 중국 연길국제공항으로 향합니다. 버스편으로 1시간 만에 도문에 도착, 북한과 중국의 두만강 조중접경지역을 탐방하고 멀리 함경북도 온성군 남양시를 조망합니다.
이어 역사유적도시 용정으로 이동합니다. 일송정과 해란강을 조망하고 용문교와 용두레우물, 옛 일본간도총영사관 등을 탐방한 후 백두산 아래 첫 동네 이도백하에 도착합니다. 백두산 기슭의 따뜻한 숙소에서 백두의 신령한 기운이 감도는 하룻밤을 보내면서 밤하늘 가득한 별들과 함께 나만의 추억을 만듭니다.
▲백두산 가는 길Ⓒ백두산캠프
둘째 날 일찍, 이도백하에서 백두산 서백두(서파)로 향합니다. 산행 걱정은 마시고, 산문 입장 후 백두산 전용 셔틀버스로 9부능선인 조·중5호경계비 주차장까지 오릅니다. 약 30분 후, 도보로 조·중5호경계비(2,373m)까지 오르면, 감동적인 장면이 펼쳐집니다. 야생화가 만개한 백두산 천지와 주변 봉우리(장군봉2,750m, 천문봉2,670m, 용문봉2,595m 등)들이, 광활한 백두산 자연림이, 가슴을 뛰게 하고 영산의 거대한 정기가 온몸으로 사무칩니다.
다시 버스로 하산하면, 금강대협곡(천지 용암이 분출하여 만들어진 대협곡), 고산화원(광활한 초원지대와 들꽃 군락지), 왕지(형형색색의 들꽃들로 뒤덮인 천상의 화원과 신비한 연못) 등 서백두의 야생화 천국을 만날 수 있습니다. 다시 이도백하로 돌아와 따뜻한 발마사지로 피로를 풀며 백두산의 두 번째 밤을 보냅니다.
▲장엄한 백두산 능선에서ⓒ백두산캠프
셋째 날, 이번엔 북백두(북파) 산문으로 향합니다. 이번에도 편하게, 북백두 천문봉주차장까지 지프로 올라가 천문봉(2,670m) 정상에 섭니다. 다시 야생화가 만개한 백두산 천지와 주변 봉우리(장군봉2,749m, 망천후2,719m, 비류봉2,580m, 청석봉2,662m, 백운봉2,691m 등), 드넓은 백두산 원시림을 뛰는 가슴으로 조망합니다.
천문봉주차장에서 다시 지프를 타고 내려와 백두산 온천지대, 백두(장백)폭포, 소천지, 녹연담 등을 답사한 후 봄의 자작나무 숲길을 걷습니다. 이어 이도백하를 거쳐 연길로 이동, 중국조선족민속원, 진달래광장 등을 탐방한 후 발마사지로 하루의 피로를 풀며 백두산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냅니다.
다음날 연길국제공항 출발,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이번 백두산 야생화트레킹은 큰 오르내림을 모두 지프와 버스를 이용하는 소프트트레킹으로, 큰 어려움 없이 여유롭게 답사할 수 있습니다(상기 일정은 항공 및 현지 사정에 의해서 조정될 수 있습니다).
▲백두산 야생화 소프트트레킹 안내도ⓒ백두캠프
6월 백두산 소프트트레킹은 6월 21(금)~24(월)일 진행되며, 참가비는 162만원입니다(비자비 4만5천원 불포함. 18명 기준. 모든 단체여행경비 포함. NO-TIP NO-OPTION, NO-SHOPPING). 모든 일정의 사전예약 관계로 참가접수는 5월 14일(화) 1차 마감합니다.
7월 17(수)-20(토)일, 9월 4(수)-7(토)일의 3박 4일 북백두, 서백두 트레킹 참가비는 추후 알려드립니다. 8월 19(월)-23(금)의 4박 5일 북백두, 서백두, 남백두 트레킹의 상세한 일정과 참가비는 준비 중인 마중여행사(주) 02-730-2270에 연락 바랍니다.
이번 백두산 야생화 소프트트레킹은 백두산캠프(캠프장 김창원, 염재동. 해외트레킹전문가)와 백두산 트레킹 전문인 마중여행사(주)가 책임있게 준비·진행하며 인문학습원이 후원합니다. 참가문의 및 신청과 일정표 등 자세한 자료는 마중여행사(주) 02-730-2270에게, 빠른 답변은 010-3351-6738 김창원 캠프장(kimcwman@naver.com)에게 해주세요.
그래, 내 일생에 꼭 걷고 싶은! 화려한 그 꽃길
2024년 6, 7, 8, 9월 백두산 야생화 소프트트레킹
백두산의 봄, 여름은 야생화 천국입니다. 백두산이 일 년에 한번 활짝 피는, 내 일생에 꼭 걷고 싶은, 화려한 꽃길입니다. 그 길이 가까이 있습니다. 잠시 훌훌 털고 백두산으로 떠나보세요.
▲황홀한 백두산 꽃길ⓒ최재영
이번 백두산 야생화 소프트트레킹은 편리한 대한항공편을 이용하며 네 차례 진행됩니다. 2024년 6월 21(금)-24(월)일, 7월 17(수)-20(토)일, 9월 4(수)-7(토)일은 3박 4일 북백두, 서백두를 트레킹합니다. 8월 19(월)-23(금)은 4박 5일로, 북백두와 서백두에 더하여, 더 깊숙이 숨어있는 마지막 비경 남백두까지 다녀옵니다. 백두산의 봄은 6월부터입니다.
▲활짝 핀 백두산의 봄Ⓒ이정수
3박 4일 일정의 여행단은 제1일, 아침 일찍, 홀연히 백두산으로 떠납니다. 인천공항에서 중국 연길국제공항으로 향합니다. 버스편으로 1시간 만에 도문에 도착, 북한과 중국의 두만강 조중접경지역을 탐방하고 멀리 함경북도 온성군 남양시를 조망합니다.
이어 역사유적도시 용정으로 이동합니다. 일송정과 해란강을 조망하고 용문교와 용두레우물, 옛 일본간도총영사관 등을 탐방한 후 백두산 아래 첫 동네 이도백하에 도착합니다. 백두산 기슭의 따뜻한 숙소에서 백두의 신령한 기운이 감도는 하룻밤을 보내면서 밤하늘 가득한 별들과 함께 나만의 추억을 만듭니다.
▲백두산 가는 길Ⓒ백두산캠프
둘째 날 일찍, 이도백하에서 백두산 서백두(서파)로 향합니다. 산행 걱정은 마시고, 산문 입장 후 백두산 전용 셔틀버스로 9부능선인 조·중5호경계비 주차장까지 오릅니다. 약 30분 후, 도보로 조·중5호경계비(2,373m)까지 오르면, 감동적인 장면이 펼쳐집니다. 야생화가 만개한 백두산 천지와 주변 봉우리(장군봉2,750m, 천문봉2,670m, 용문봉2,595m 등)들이, 광활한 백두산 자연림이, 가슴을 뛰게 하고 영산의 거대한 정기가 온몸으로 사무칩니다.
다시 버스로 하산하면, 금강대협곡(천지 용암이 분출하여 만들어진 대협곡), 고산화원(광활한 초원지대와 들꽃 군락지), 왕지(형형색색의 들꽃들로 뒤덮인 천상의 화원과 신비한 연못) 등 서백두의 야생화 천국을 만날 수 있습니다. 다시 이도백하로 돌아와 따뜻한 발마사지로 피로를 풀며 백두산의 두 번째 밤을 보냅니다.
▲장엄한 백두산 능선에서ⓒ백두산캠프
셋째 날, 이번엔 북백두(북파) 산문으로 향합니다. 이번에도 편하게, 북백두 천문봉주차장까지 지프로 올라가 천문봉(2,670m) 정상에 섭니다. 다시 야생화가 만개한 백두산 천지와 주변 봉우리(장군봉2,749m, 망천후2,719m, 비류봉2,580m, 청석봉2,662m, 백운봉2,691m 등), 드넓은 백두산 원시림을 뛰는 가슴으로 조망합니다.
천문봉주차장에서 다시 지프를 타고 내려와 백두산 온천지대, 백두(장백)폭포, 소천지, 녹연담 등을 답사한 후 봄의 자작나무 숲길을 걷습니다. 이어 이도백하를 거쳐 연길로 이동, 중국조선족민속원, 진달래광장 등을 탐방한 후 발마사지로 하루의 피로를 풀며 백두산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냅니다.
다음날 연길국제공항 출발,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이번 백두산 야생화트레킹은 큰 오르내림을 모두 지프와 버스를 이용하는 소프트트레킹으로, 큰 어려움 없이 여유롭게 답사할 수 있습니다(상기 일정은 항공 및 현지 사정에 의해서 조정될 수 있습니다).
▲백두산 야생화 소프트트레킹 안내도ⓒ백두캠프
6월 백두산 소프트트레킹은 6월 21(금)~24(월)일 진행되며, 참가비는 162만원입니다(비자비 4만5천원 불포함. 18명 기준. 모든 단체여행경비 포함. NO-TIP NO-OPTION, NO-SHOPPING). 모든 일정의 사전예약 관계로 참가접수는 5월 14일(화) 1차 마감합니다.
7월 17(수)-20(토)일, 9월 4(수)-7(토)일의 3박 4일 북백두, 서백두 트레킹 참가비는 추후 알려드립니다. 8월 19(월)-23(금)의 4박 5일 북백두, 서백두, 남백두 트레킹의 상세한 일정과 참가비는 준비 중인 마중여행사(주) 02-730-2270에 연락 바랍니다.
이번 백두산 야생화 소프트트레킹은 백두산캠프(캠프장 김창원, 염재동. 해외트레킹전문가)와 백두산 트레킹 전문인 마중여행사(주)가 책임있게 준비·진행하며 인문학습원이 후원합니다. 참가문의 및 신청과 일정표 등 자세한 자료는 마중여행사(주) 02-730-2270에게, 빠른 답변은 010-3351-6738 김창원 캠프장(kimcwman@naver.com)에게 해주세요.
그래, 내 일생에 꼭 걷고 싶은! 화려한 그 꽃길
2024년 6, 7, 8, 9월 백두산 야생화 소프트트레킹
백두산의 봄, 여름은 야생화 천국입니다. 백두산이 일 년에 한번 활짝 피는, 내 일생에 꼭 걷고 싶은, 화려한 꽃길입니다. 그 길이 가까이 있습니다. 잠시 훌훌 털고 백두산으로 떠나보세요.
▲황홀한 백두산 꽃길ⓒ최재영
이번 백두산 야생화 소프트트레킹은 편리한 대한항공편을 이용하며 네 차례 진행됩니다. 2024년 6월 21(금)-24(월)일, 7월 17(수)-20(토)일, 9월 4(수)-7(토)일은 3박 4일 북백두, 서백두를 트레킹합니다. 8월 19(월)-23(금)은 4박 5일로, 북백두와 서백두에 더하여, 더 깊숙이 숨어있는 마지막 비경 남백두까지 다녀옵니다. 백두산의 봄은 6월부터입니다.
▲활짝 핀 백두산의 봄Ⓒ이정수
3박 4일 일정의 여행단은 제1일, 아침 일찍, 홀연히 백두산으로 떠납니다. 인천공항에서 중국 연길국제공항으로 향합니다. 버스편으로 1시간 만에 도문에 도착, 북한과 중국의 두만강 조중접경지역을 탐방하고 멀리 함경북도 온성군 남양시를 조망합니다.
이어 역사유적도시 용정으로 이동합니다. 일송정과 해란강을 조망하고 용문교와 용두레우물, 옛 일본간도총영사관 등을 탐방한 후 백두산 아래 첫 동네 이도백하에 도착합니다. 백두산 기슭의 따뜻한 숙소에서 백두의 신령한 기운이 감도는 하룻밤을 보내면서 밤하늘 가득한 별들과 함께 나만의 추억을 만듭니다.
▲백두산 가는 길Ⓒ백두산캠프
둘째 날 일찍, 이도백하에서 백두산 서백두(서파)로 향합니다. 산행 걱정은 마시고, 산문 입장 후 백두산 전용 셔틀버스로 9부능선인 조·중5호경계비 주차장까지 오릅니다. 약 30분 후, 도보로 조·중5호경계비(2,373m)까지 오르면, 감동적인 장면이 펼쳐집니다. 야생화가 만개한 백두산 천지와 주변 봉우리(장군봉2,750m, 천문봉2,670m, 용문봉2,595m 등)들이, 광활한 백두산 자연림이, 가슴을 뛰게 하고 영산의 거대한 정기가 온몸으로 사무칩니다.
다시 버스로 하산하면, 금강대협곡(천지 용암이 분출하여 만들어진 대협곡), 고산화원(광활한 초원지대와 들꽃 군락지), 왕지(형형색색의 들꽃들로 뒤덮인 천상의 화원과 신비한 연못) 등 서백두의 야생화 천국을 만날 수 있습니다. 다시 이도백하로 돌아와 따뜻한 발마사지로 피로를 풀며 백두산의 두 번째 밤을 보냅니다.
▲장엄한 백두산 능선에서ⓒ백두산캠프
셋째 날, 이번엔 북백두(북파) 산문으로 향합니다. 이번에도 편하게, 북백두 천문봉주차장까지 지프로 올라가 천문봉(2,670m) 정상에 섭니다. 다시 야생화가 만개한 백두산 천지와 주변 봉우리(장군봉2,749m, 망천후2,719m, 비류봉2,580m, 청석봉2,662m, 백운봉2,691m 등), 드넓은 백두산 원시림을 뛰는 가슴으로 조망합니다.
천문봉주차장에서 다시 지프를 타고 내려와 백두산 온천지대, 백두(장백)폭포, 소천지, 녹연담 등을 답사한 후 봄의 자작나무 숲길을 걷습니다. 이어 이도백하를 거쳐 연길로 이동, 중국조선족민속원, 진달래광장 등을 탐방한 후 발마사지로 하루의 피로를 풀며 백두산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냅니다.
다음날 연길국제공항 출발,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이번 백두산 야생화트레킹은 큰 오르내림을 모두 지프와 버스를 이용하는 소프트트레킹으로, 큰 어려움 없이 여유롭게 답사할 수 있습니다(상기 일정은 항공 및 현지 사정에 의해서 조정될 수 있습니다).
▲백두산 야생화 소프트트레킹 안내도ⓒ백두캠프
6월 백두산 소프트트레킹은 6월 21(금)~24(월)일 진행되며, 참가비는 162만원입니다(비자비 4만5천원 불포함. 18명 기준. 모든 단체여행경비 포함. NO-TIP NO-OPTION, NO-SHOPPING). 모든 일정의 사전예약 관계로 참가접수는 5월 14일(화) 1차 마감합니다.
7월 17(수)-20(토)일, 9월 4(수)-7(토)일의 3박 4일 북백두, 서백두 트레킹 참가비는 추후 알려드립니다. 8월 19(월)-23(금)의 4박 5일 북백두, 서백두, 남백두 트레킹의 상세한 일정과 참가비는 준비 중인 마중여행사(주) 02-730-2270에 연락 바랍니다.
이번 백두산 야생화 소프트트레킹은 백두산캠프(캠프장 김창원, 염재동. 해외트레킹전문가)와 백두산 트레킹 전문인 마중여행사(주)가 책임있게 준비·진행하며 인문학습원이 후원합니다. 참가문의 및 신청과 일정표 등 자세한 자료는 마중여행사(주) 02-730-2270에게, 빠른 답변은 010-3351-6738 김창원 캠프장(kimcwman@naver.com)에게 해주세요.
그래, 내 일생에 꼭 걷고 싶은! 화려한 그 꽃길
2024년 6, 7, 8, 9월 백두산 야생화 소프트트레킹
백두산의 봄, 여름은 야생화 천국입니다. 백두산이 일 년에 한번 활짝 피는, 내 일생에 꼭 걷고 싶은, 화려한 꽃길입니다. 그 길이 가까이 있습니다. 잠시 훌훌 털고 백두산으로 떠나보세요.
▲황홀한 백두산 꽃길ⓒ최재영
이번 백두산 야생화 소프트트레킹은 편리한 대한항공편을 이용하며 네 차례 진행됩니다. 2024년 6월 21(금)-24(월)일, 7월 17(수)-20(토)일, 9월 4(수)-7(토)일은 3박 4일 북백두, 서백두를 트레킹합니다. 8월 19(월)-23(금)은 4박 5일로, 북백두와 서백두에 더하여, 더 깊숙이 숨어있는 마지막 비경 남백두까지 다녀옵니다. 백두산의 봄은 6월부터입니다.
▲활짝 핀 백두산의 봄Ⓒ이정수
3박 4일 일정의 여행단은 제1일, 아침 일찍, 홀연히 백두산으로 떠납니다. 인천공항에서 중국 연길국제공항으로 향합니다. 버스편으로 1시간 만에 도문에 도착, 북한과 중국의 두만강 조중접경지역을 탐방하고 멀리 함경북도 온성군 남양시를 조망합니다.
이어 역사유적도시 용정으로 이동합니다. 일송정과 해란강을 조망하고 용문교와 용두레우물, 옛 일본간도총영사관 등을 탐방한 후 백두산 아래 첫 동네 이도백하에 도착합니다. 백두산 기슭의 따뜻한 숙소에서 백두의 신령한 기운이 감도는 하룻밤을 보내면서 밤하늘 가득한 별들과 함께 나만의 추억을 만듭니다.
▲백두산 가는 길Ⓒ백두산캠프
둘째 날 일찍, 이도백하에서 백두산 서백두(서파)로 향합니다. 산행 걱정은 마시고, 산문 입장 후 백두산 전용 셔틀버스로 9부능선인 조·중5호경계비 주차장까지 오릅니다. 약 30분 후, 도보로 조·중5호경계비(2,373m)까지 오르면, 감동적인 장면이 펼쳐집니다. 야생화가 만개한 백두산 천지와 주변 봉우리(장군봉2,750m, 천문봉2,670m, 용문봉2,595m 등)들이, 광활한 백두산 자연림이, 가슴을 뛰게 하고 영산의 거대한 정기가 온몸으로 사무칩니다.
다시 버스로 하산하면, 금강대협곡(천지 용암이 분출하여 만들어진 대협곡), 고산화원(광활한 초원지대와 들꽃 군락지), 왕지(형형색색의 들꽃들로 뒤덮인 천상의 화원과 신비한 연못) 등 서백두의 야생화 천국을 만날 수 있습니다. 다시 이도백하로 돌아와 따뜻한 발마사지로 피로를 풀며 백두산의 두 번째 밤을 보냅니다.
▲장엄한 백두산 능선에서ⓒ백두산캠프
셋째 날, 이번엔 북백두(북파) 산문으로 향합니다. 이번에도 편하게, 북백두 천문봉주차장까지 지프로 올라가 천문봉(2,670m) 정상에 섭니다. 다시 야생화가 만개한 백두산 천지와 주변 봉우리(장군봉2,749m, 망천후2,719m, 비류봉2,580m, 청석봉2,662m, 백운봉2,691m 등), 드넓은 백두산 원시림을 뛰는 가슴으로 조망합니다.
천문봉주차장에서 다시 지프를 타고 내려와 백두산 온천지대, 백두(장백)폭포, 소천지, 녹연담 등을 답사한 후 봄의 자작나무 숲길을 걷습니다. 이어 이도백하를 거쳐 연길로 이동, 중국조선족민속원, 진달래광장 등을 탐방한 후 발마사지로 하루의 피로를 풀며 백두산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냅니다.
다음날 연길국제공항 출발,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이번 백두산 야생화트레킹은 큰 오르내림을 모두 지프와 버스를 이용하는 소프트트레킹으로, 큰 어려움 없이 여유롭게 답사할 수 있습니다(상기 일정은 항공 및 현지 사정에 의해서 조정될 수 있습니다).
▲백두산 야생화 소프트트레킹 안내도ⓒ백두캠프
6월 백두산 소프트트레킹은 6월 21(금)~24(월)일 진행되며, 참가비는 162만원입니다(비자비 4만5천원 불포함. 18명 기준. 모든 단체여행경비 포함. NO-TIP NO-OPTION, NO-SHOPPING). 모든 일정의 사전예약 관계로 참가접수는 5월 14일(화) 1차 마감합니다.
7월 17(수)-20(토)일, 9월 4(수)-7(토)일의 3박 4일 북백두, 서백두 트레킹 참가비는 추후 알려드립니다. 8월 19(월)-23(금)의 4박 5일 북백두, 서백두, 남백두 트레킹의 상세한 일정과 참가비는 준비 중인 마중여행사(주) 02-730-2270에 연락 바랍니다.
이번 백두산 야생화 소프트트레킹은 백두산캠프(캠프장 김창원, 염재동. 해외트레킹전문가)와 백두산 트레킹 전문인 마중여행사(주)가 책임있게 준비·진행하며 인문학습원이 후원합니다. 참가문의 및 신청과 일정표 등 자세한 자료는 마중여행사(주) 02-730-2270에게, 빠른 답변은 010-3351-6738 김창원 캠프장(kimcwman@naver.com)에게 해주세요.